프로덕션미목 사장 「원KARA의 쿠·배가 불쌍해」정에 묶여 계약
https://www.yomiuri.co.jp/culture/hochi/20190621064-OHT1T50180/요미우리 신문 2019년 6월 21일
자살미수 소동의 원KARA의 HARA가 일본에서 예능 활동 재개에 프로덕션미목과 계약
일본에서의 예능 활동 재개를 발표한 HARA
지난 달 26일에 자살미수로 병원에 반송된 한국의 걸즈 그룹 「KARA」의 원멤버, HARA(본명쿠·배=28)가 일본에서 예능 활동을 재개한다.이전, KARA의 프로모션에 협력하고 있던 「프로덕션미목」이라고 계약하는 것이 21일까지 정해졌다.
HARA는 금년 3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TOKYO GIRLS MUSIC FES. 2019」로 동사 소속의 튜닝 캔디와 공동 출연.그 때, HARA가 일본에서의 매니지먼트를 의뢰해,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후, 지난 달 26일에 한국·서울의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곳(중)을 매니저에 발견되어 입원하고 있었지만, 이번 달이 되고 동사를 의지해 일본 방문.현재는 일본에서 정양하고 있다.
동사의 미목 토오루 사장은 「계약의 대화를 진행시키고 있는 동안에 엑시던트가 있었습니다만,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사무소를 방문해 주고 눈동자를 물기를 띠게 한이면서 한번 더 일본에서 노력하고 싶다고 말하는 배씨의 모습에 가슴을 두드려져서 계약을 매듭지었습니다」라고 설명.「일을 하는 것이 제일의 약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HARA는 「팬의 여러분에게 따뜻한 말씀을 받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계약이 정해졌다고 (들)물어 몹시 기뻤습니다.지금은 빨리 여러분의 앞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입니다.일본에서의 활동, 노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부탁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
プロダクション尾木社長「元KARAのク・ハラが可哀想」情に絆され契約
https://www.yomiuri.co.jp/culture/hochi/20190621064-OHT1T50180/読売新聞 2019年6月21日
自殺未遂騒動の元KARAのHARAが日本で芸能活動再開へ プロダクション尾木と契約
日本での芸能活動再開を発表したHARA
先月26日に自殺未遂で病院に搬送された韓国のガールズグループ「KARA」の元メンバー、HARA(本名ク・ハラ=28)が日本で芸能活動を再開する。以前、KARAのプロモーションに協力していた「プロダクション尾木」と契約することが21日までに決まった。
HARAは今年3月、横浜アリーナで開催された「TOKYO GIRLS MUSIC FES. 2019」で同社所属のチューニングキャンディーと共演。その際、HARAが日本でのマネジメントを依頼し、話し合いが進められていた。
その後、先月26日に韓国・ソウルの自宅で倒れているところをマネジャーに発見され、入院していたが、今月になって同社を頼って来日。現在は日本で静養している。
同社の尾木徹社長は「契約の話し合いを進めている間にアクシデントがありましたが、日本に着いてすぐ事務所を訪ねてくれて瞳を潤ませながらもう一度日本で頑張りたいと語るハラさんの姿に胸を打たれ契約を決めました」と説明。「仕事をする事が一番の薬だ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した。
HARAは「ファンの皆様に温かいお言葉を頂いて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契約が決まったと聞いてすごくうれしかったです。いまは早く皆さんの前で良いパフォーマンスをしたいという気持ちです。日本での活動、頑張りますので、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