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신천자, 「카네이션」이래의 지상파 연속 드라마 무카이 사토시와 첫공동 출연
http://news.search.yahoo.co.jp/search?to=2&rkf=1&ei=EUC-JP&p=%A5%AA%A5%EA%A5%B3%A5%F3">오리콘 5월24일 (목) 6시 0 분배신
배우·무카이 사토시 주연의 TBS계 신드라마 「서머 구출~천공의 진료소~」(7월 스타트, 매주 일요일 후 9：00)에 오노 신천자, 토키토오 사부로등이 출연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표고 2000 m추월이라고 하는 어려운 환경에 실재하는 작은 진료소를 모델에, 진료소와 거기에 인접하는 산장을 무대에 펼치는 사람여름의 군상극.
NHK 연속 TV 소설 「카네이션」 후, 처음으로 지상파 민간방송 연속드라마에 출연하는 오노는, 「지금까지 다른 오노 신천자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분발한다.같은 NHK의 아침 드라로 인기를 얻은 무카이와의 첫공동 출연이 주목받는다.
尾野真千子、向井理と初共演
尾野真千子、『カーネーション』以来の地上波連ドラ 向井理と初共演
オリコン 5月24日(木)6時0分配信
俳優・向井理主演のTBS系新ドラマ『サマーレスキュー～天空の診療所～』（7月スタート、毎週日曜 後9：00）に尾野真千子、時任三郎らが出演することが23日、明らかになった。
標高2000m超えという厳しい環境に実在する小さな診療所をモデルに、診療所とそれに隣接する山荘を舞台に繰り広げるひと夏の群像劇。
NHK連続テレビ小説『カーネーション』後、初めて地上波民放連続ドラマに出演する尾野は、「今までと違った尾野真千子をお見せ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す」と意気込む。同じくNHKの朝ドラで人気を博した向井との初共演が注目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