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애리카 휴업 직전 「파는 키!!」라고 귀신의 형상으로 노상 절규
http://zasshi.news.yahoo.co.jp/list/?m=jisin">여성 자신 5월22일 (화) 0시 3 분배신
「정신의 밸런스를 무너뜨린 것처럼,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 지거나 갑자기 웃는 얼굴로 마구 말하거나.사와지리씨에게 이런 증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영화 「헤르타스케르타」를 찍어 끝낸 직후부터라고 (듣)묻고 있습니다」(예능 관계자)
하지만 실은, 사와지리의“이변의 현장”을 본지는 목격하고 있었던 것이다.휴업 발표의 약 3주일전의 4월 하순, 친가의 부근의 슈퍼에서 식품 재료나 일용품을 대량으로 사 들이는 사와지리를 발견.이야기를 들으려고 한 기자를 알아차린 사와지리는,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접근해 왔다.
「사와지리씨, 실례합니다」라고 말하자 마자, 「명함 보내라！빨리 내라고 말은 이겠지！」라고 전혀 취해 첨부 쿠시마가 없을 정도 사와지리는 격앙.기자가 말참견하는 머지 않아, 그녀는 「파는 키！우제이응이야！」라고 뿌리고 세워 왔다.
도교구사람들도 무심코 멈춰 서는 (정도)만큼 왕래의 한가운데에서 절규하는 사와지리.표정은 확실히“귀신의 형상”이다.간신히“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전하는 것도, 「나의 지금의 일에 종사해？그런 것 관계없어일 것이다！파는 키응이야!!」라고 하고 싶은 마음껏 털어 놓아 왔다.
그러나, 바로 조금 전까지 굉장한 험악한 얼굴이었던 그녀는 본지 기자에게 크루와 등을 돌려 걷기 시작하면, 왠지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매우 기분이 좋은 모습에 표변.발걸음도 가볍고, 택시를 잡아 사라져 갔다.일순간으로 격변 한“감정의 낙차”는, 놀랄 뿐이었다.
조사해 보면, 본지 기자가 노상에서 절규하는 사와지리와 대면한 것은, 일을 캔슬하기 시작한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해당된다.기자가 눈앞으로 한 사와지리는 확실히 국가 기관에 나올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애리카님, 변함 없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 같네요＾＾
沢尻エリカ 休業直前「うるせぇ!!」と鬼の形相で路上絶叫
女性自身 5月22日(火)0時3分配信
５月15日、所属事務所から突然の休業が発表された沢尻エリカ（26）４月30日放送の主演ドラマ『悪女について』（TBS系）は順調な視聴率を獲得。そして７月公開予定の主演映画『ヘルタースケルター』も大きな話題を呼んでいる。そんな彼女に、いったい何が起きたのか。所属事務所は、沢尻の病名を公表しなかったが、“うつ状態”とも報じられている。
「精神のバランスを崩したように、急に不機嫌になったり、急に笑顔で喋りまくったり。沢尻さんにこんな症状が出始めたのは、映画『ヘルタースケルター』を撮り終えた直後からだと聞いています」（芸能関係者）
だが実は、沢尻の“異変の現場”を本誌は目撃していたのだ。休業発表の約３週間前の４月下旬、実家の近所のスーパーで食材や日用品を大量に買い込む沢尻を発見。話を聞こうとした記者に気付いた沢尻は、いきなり速足で近寄ってきた。
「沢尻さん、すみません」と口にしたとたん、「名刺出せ！早く出せって言ってんだろ！」と全く取り付くしまのないほど沢尻は激高。記者が口を挟む間もなく、彼女は「うるせぇ！ウゼーんだよ！」とまくし立ててきた。
道行く人々も思わず立ち止まるほど往来の真ん中で絶叫する沢尻。表情はまさに“鬼の形相”だ。やっとのことで“話を聞きたい”と伝えるも、「あたしの今の仕事について？そんなの関係ねえだろう！うるせぇんだよ!!」と言いたい放題ぶちまけてきた。
しかし、ついさっきまで凄い剣幕だった彼女は本誌記者にクルりと背を向け歩き出すと、なぜか呆気にとられるくらい上機嫌な様子に豹変。足取りも軽く、タクシーをつかまえて消えていった。一瞬で激変した“感情の落差”は、驚くばかりだった。
調べてみると、本誌記者が路上で絶叫する沢尻と対面したのは、仕事をキャンセルし始めたのとほぼ同じ時期に当たる。記者が目の当たりにした沢尻は確かに公の場に出られる状態ではなかったようだ……。
エリカ様、相変わらず世間をお騒がせするのが
お好きなよ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