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영화 「트럭」주연 

오노 신천자씨인터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불후의 명작 「트럭」을 영화화!카와구치 히로시 감독의 데뷔작에, 일대의 재능 풍부한 캐스트·스탭이 집결!

© 2009 TOROCCO 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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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이뻬이 네비입니다.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불후의 명작 「트럭」이, 현대의 대만에 무대를 옮겨, 이번에 영화가 되었습니다.대만의 시골에서 조금씩 거듭할 수 있어 가는 가족의 시간을 날실에, 대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횡사로 하고, 천천히 다 짤 수 있어 가는 이야기는, 대만을 좋아하면 꼭 보고 싶은 영화.그 영화 「트럭」의 주역, 저녁 요시코를 연기한 오노 신천자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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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의 날, 돈은 급사한 대만인의 부친의 유회를 보내기 위해서, 남동생과 일본인의 모친(오노 신천자)과 함께, 대만의 작은 마을에 왔다.처음으로 방문한 아버지의 고향·대만.거기에는 일본어를 하는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있던-.

지금 더 퇴색하지 않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불후의 명작 「트럭」을 오리지날 각본으로 영화화.시노다 마사히로, 행정훈 등 유명한 감독의 작품으로 조감독을 맡아 온 카와구치 히로시 감독의 데뷔작에, 일대의 재능 풍부한 캐스트·스탭이 집결.호우·샤오시 작품으로 유명한 리·핀빈이 일본의 원풍경과 같은 사랑 아까운 정경을 찍어 그 밖에 유례없는 「Made in Taiwan의 일본 영화」의 탄생.

감독:카와구치 히로시
촬영 감독:리병빈
캐스트:오노 신천자, 하라다 켄토(아역), 오오마에 타카이치(아역), 코류(폰·리우), 장한(장·한), 만 칸바시(원·팬), 장예가(브라이언·장), 매화칸바시(메이·환)
음악:카와이 이쿠코

5월 22일(토)보다 , 시네 스윗치 긴자외 전국 차례차례 로드쇼

「트럭」의

「트럭」의 볼 만한 곳이란?

Q.영화 「트럭」의 볼 만한 곳은 무엇입니까?

「내가 연기한 것은 두 명의 아이의 모친이므로, 나의 지위부터 말하면 볼 만한 곳은 어머니와 아이의 연결입니다만, 영화 전체로부터 보면 여러가지 일이 들어가 있습니다.크게 뭉뚱그리면 「가족」입니다만, 문화의 차이였거나라든지, 대만의 할아버지의, 일본에의 구상이었거나라든지, 그러한 여러가지 요소가 이 영화나카에 들어가 있으므로 한마디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나의 역으로부터 생각하면 볼 만한 곳은 「부모와 자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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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모와 자식」이라고 하면, 오노씨는 실제 결혼 하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역이 몹시 리얼했습니다.

「실은 이 이야기를 받았을 때, 2명의 아이 딸린 사람이라고 하는 역할이 자신중에서는 어렵게 느끼고 있어, 이 일을 맡을지 몹시 고민했습니다.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해주면 기쁩니다.」

Q.오노씨는 이 「트럭」의 촬영 이전에는, 대만에 갈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만, 8월의 대만 로케는 상당히 더웠기 때문에는 없습니까?

「촬영은 화렌에서 행해졌습니다만, 일본보다 조금 더울 정도 였습니다.산이 있으므로 시원하고, 너무 덥다 라고 할 것은 없었지요.일본과 그렇게 변화가 없고, 보내기 쉬웠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Q. 8월은 타이뻬이라면 상당히 덥습니다만, 산에 둘러싸인 화렌 근처는 량 해 좋았지요.

실제

실제 가 보면, 대만은 일본인을 곧 친숙해질 수 있는 장소라고 안

Q.호우·샤오시의 영화 「희몽인생」으로 조부역을 연기한 홍 흘리지 않아나, 「화렌의 여름」에 주연 한 장예가씨 등, 다채로운 대만의 배우씨들과 공동 출연되었습니다만 어땠습니까?

「대만의 배우씨는, 그렇게(일본의 배우씨와) 변화가 없습니다.연기한다고 하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함께 같아, 단지 그, 문화의 차이 뿐이었지요.여러분과는 회화도 즐겁게 할 수 있었고.」

Q.과연.대만과 일본의 문화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포함되어 있고, 영화를 보고 있어 흥미로왔습니다.대만의 배우씨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영어입니까?

「아니오.실은 나는 영어나 중국어도 서툴렀기 때문에, 상대가 알 것 같은 일본어의 단어나 영단어를 사용하거나 했습니다.통역에 맡기기도 했습니다만, 그렇지만 대만의 사람은 여러분 몹시 일본어를 알려고 주고, 그것이 몹시 고마웠지요.」

Q.대만의 사람은, 알고 있는 일본어를 사용해 주거나 하는군요.

「그렇습니다.이 로케지가 된 화렌에서도, 현지의 연배의 사람은 일본어를 하는 것이 많아서.지나는 길의 보통 마을의 사람이 갑자기 「너일본인인가~?」(은)는 (웃음) 일본어로 말을 건네 주거나 든지.몹시 안심합니다, 그러한 것은.스탭이라든지 모두 대만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서투른 말씨에서도 일본어를 말해 주면, 안심해……그러한 것 보자, 곧 좋아하게 있네요 (웃음).」

Q.원래 대만의 사람들이 친일적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오노씨는 아십니까?

「현지의 사람들이 친일적이라고 하는 것은, 나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해외에서의 촬영이기 때문에, 역시 외국어를 이야기할 수 없으면 안 되고, 중국어의 대사도 있고, 처음은 긴장했습니다.

이기도 한 일본, 대만에 자세한 분에게 「괜찮아.즐길 생각으로 가 둬」라고 말을 들었습니다.그렇지만 그, 즐길 생각으로, 라고 하는 것이 스스로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가 몰라서…….나는 말을 말할 수 없습니다 극히 걱정이었습니다.그렇지만 실제 가 보면, 대만은 일본인을 곧 친숙해질 수 있는 장소다, 라고 알았습니다.현지의 사람이 서투른 말씨의 일본어 말해 주거나 하고, 음식도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모두가(우리 일본인을) 받아 들이려고 주기 때문에.그러니까 나도, 다음은 대만에 프라이빗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Q.그렇게 말해 줄 수 있으면, 타이뻬이 네비라고 해도 꽤 기쁩니다!

「 나는 대만에 가고 나서 대만차를 좋아하게 되어, 차를 몹시 마시게 되었습니다.우롱차나 프아르차라든지를 대만에서 대량으로 사 돌아갔습니다.최근 잘 마시고 있는 것은 프아르차입니다.프아르차는 세월을 두는 만큼 좋아진다고 (들)물었으므로, 안만한 가격의 것을 사고, 집에서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이 시작되면, 모두가 한 살이 되어 있었다

© 2009 TOROCCO 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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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카와구치 감독은 본작품이 첫감독이었지요.

「그렇네요.카와구치 감독만큼 카메라맨씨(카메라맨은 「희몽인생」 「사랑 연정티끌」 「커피시 빛」 등 후효현작품에 참가한 리병빈씨)와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감독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로, 잘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이국의 촬영으로) 모두가 한 살이 될 수 있을지라고 하는 불안이 있었습니다만, 실제의 촬영 현장에서는 그러한 불안은 없어서, 모두가 한 살이 되어 있었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Q.마지막으로, 이 사이트를 보고 있는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대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 보는 사이트에, 이 영화가 소개된다는 것은 기쁘며, 그러한 분들이 이 「트럭」을 봐 주면 더 기쁘다.로케를 한 화렌의 마을은 경치라든지 마치나미 봐라든지 정말로 멋져서, 대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봐 주었으면 합니다.타이뻬이 밖에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시골 쪽은 타이뻬이와 달리, 폭포가 있거나 벼랑이 있거나라고 하는 그 풍경이 또 좋습니다.앞으로도 이런 곳이 변함없이에 남아 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정도.그러니까 아직 대만의 시골에 간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예습하는 기분으로 영화를 보러 와 줄 수 있으면 좋네요.
꼭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노 신천자(도끼·거리개)

1981 년생, 나라현 출신.중학생때, 영화 감독·강


尾野真千子さんインタビュー

映画「トロッコ」主演 

尾野真千子さんインタビュー

芥川龍之介の不朽の名作「トロッコ」を映画化!川口浩史監督のデビュー作に、日台の才能豊かなキャスト・スタッフが集結!

© 2009 TOROCCO 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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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台北ナビです。芥川龍之介の不朽の名作「トロッコ」が、現代の台湾に舞台を移し、このたび映画になりました。台湾の田舎で少しずつ重ねられていく家族の時間を縦糸に、台湾の美しい風景を横糸にして、ゆっくりと織りあげられていく物語は、台湾好きならぜひとも観たい映画。その映画「トロッコ」の主役、夕美子を演じた尾野真千子さんにお話を伺いました。

ストー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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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夏の日、敦は急死した台湾人の父親の遺灰を届けるために、弟と日本人の母親(尾野真千子)と共に、台湾の小さな村にやってきた。初めて訪れたお父さんの故郷・台湾。そこには日本語を話すおじいちゃんが待っていた―。

今なお色褪せない芥川龍之介の不朽の名作「トロッコ」をオリジナル脚本で映画化。篠田正浩、行定勲など名だたる監督の作品で助監督を務めてきた川口浩史監督のデビュー作に、日台の才能豊かなキャスト・スタッフが集結。ホウ・シャオシェン作品で名高いリー・ピンビンが日本の原風景のような愛おしい情景を撮りあげ、他に類を見ない「Made in Taiwanの日本映画」の誕生。

監督:川口浩史
撮影監督:李屏賓
キャスト:尾野真千子、原田賢人(子役)、大前喬一(子役)、洪流(ホン・リウ)、張翰(チャン・ハン)、萬芳(ワン・ファン)、張睿家(ブライアン・チャン)、梅芳(メイ・ファン)
音楽:川井郁子

5月22日(土)より、シネスイッチ銀座他全国順次ロードショー

「トロッコ」の見どころとは?

「トロッコ」の見どころとは?

Q.映画「トロッコ」の見どころは何でしょうか?

「私が演じたのは二人の子供の母親ですので、私の役どころから言うと見どころは母と子の繋がりなんですが、映画全体からみるといろんなことが入っています。大きくひっくるめれば『家族』なんですけど、文化の違いだったりとか、台湾のおじいさんの、日本への想いだったりとか、そういういろんな要素がこの映画の中に入っているので一口には言えないんですけれど…私の役から考えれば見どころは『親子』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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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親子』といえば、尾野さんは実際結婚されてないにもかかわらず、お母さん役がすごくリアルでした。

「じつはこのお話をいただいたとき、2人の子持ちと言う役柄が自分の中では難しく感じてて、この仕事を引き受けるかどうかすごく悩みました。ですから、そんなふうに言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Q.尾野さんはこの「トロッコ」の撮影以前には、台湾に行かれたことはなかったそうですが、8月の台湾ロケは結構暑かったのではないですか?

「撮影は花蓮で行われたんですが、日本よりちょっと暑いくらいでした。山があるので涼しくて、暑すぎるっていうことはなかったですね。日本とそんなに変わりがなく、過ごしやす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Q. 8月は台北だと結構暑いですが、山に囲まれた花蓮あたりは涼しいかったんですね。
実際行ってみたら、台湾は日本人がすぐなじめる場所だとわかった

実際行ってみたら、台湾は日本人がすぐなじめる場所だとわかった

Q.ホウ・シャオシェンの映画「戯夢人生」で祖父役を演じた洪流さんや、「花蓮の夏」で主演した張睿家さんなど、多彩な台湾の俳優さん達と共演されましたがいかがでしたか?

「台湾の俳優さんは、そんなに(日本の俳優さんと)変わりがないんです。演じるということはどの国でも一緒みたいで、ただその、文化の違いだけでしたね。皆さんとは会話も楽しくできましたし。」

Q.なるほど。台湾と日本の文化の違いがさりげなく物語のなかに盛り込まれていて、映画を観ていて興味深かったです。台湾の俳優さんたち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英語ですか?

「いいえ。じつは私は英語も中国語も苦手だったので、相手がわかりそうな日本語の単語や英単語を使ったりしました。通訳さんにお任せすることもあったんですが、でも台湾の人は皆さんすごく日本語をわかろうとしてくれて、それがすごくありがたかったですね。」

Q.台湾の人って、知っている日本語を使ってくれたりしますよね。

「そうなんです。このロケ地となった花蓮でも、現地の年配の人は日本語を話すことが多くて。通りがかりの普通の町のひとがいきなり『おまえ日本人か~?』って(笑)日本語で話しかけてくれたりとか。すごくほっとするんですよ、そういうのって。スタッフとか皆台湾の人でしたから、片言でも日本語をしゃべってくれると、ほっとして……そういうの見ると、すぐ好きになっちゃいますね(笑)。」

Q.そもそも台湾の人たちが親日的だったということは、尾野さんはご存知でしたか?

「現地の人たちが親日的だということは、私は何も知らなかったんです。海外での撮影ですから、やっぱり外国語を話せなくちゃいけないし、中国語のセリフもあるし、最初は緊張してたんです。

でもある日、台湾に詳しい方に「大丈夫だよ。楽しむつもりで行っておいで」って言われたんです。でもその、楽しむつもりで、っていうのが自分ではそれがどういう意味かわからなくて……。私は言葉が喋れないのですごく心配だったんです。でも実際行ってみたら、台湾は日本人がすぐなじめる場所だ、とわかったんです。現地の人が片言の日本語喋ってくれたりしますし、食べ物もそんなに大差があるわけではない。みんなが(私たち日本人を)受け入れようとしてくれるから。だから私も、次は台湾にプライベートで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Q.そう言ってもらえると、台北ナビとしてもかなり嬉しいです!

「私は台湾へ行ってから台湾茶が好きになり、お茶をすごく飲むようになったんです。烏龍茶やプーアール茶とかを台湾で大量に買って帰りました。最近よく飲んでいるのはプ―アール茶です。プ―アール茶は年月を置くほど良くなると聞いたので、中くらいの値段のものを買って、家で熟成させてます。」

実際に撮影が始まると、皆が一つにな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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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川口監督は本作品が初監督でしたね。

「そうですね。川口監督ほどカメラマンさん(カメラマンは「戯夢人生」「恋恋風塵」「珈琲時光」など侯孝賢作品に参加した李屏賓氏)と話しあってる監督さんは初めてだなっていうくらい、よく話し合っていました。(異国の撮影で)皆が一つになれるかどうかっていう不安があったんですけど、実際の撮影現場ではそういう不安はなくて、皆が一つになっていたという感じがします。」

Q.最後に、このサイトを見ている皆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台湾旅行が好きな人が良く見るサイトに、この映画が紹介されるというのは嬉しいですし、そういう方々がこの「トロッコ」を観てくれたらもっと嬉しい。ロケをした花蓮の村は景色とか町並みとかほんとうに素敵なので、台湾が好きな人に観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台北しか知らない人もいると思うんですが、田舎のほうって台北と違って、滝があったり崖があったりというその風景がまたいいんです。これからもこういうところが変わらずに残っていくといいなって思うくらい。ですからまだ台湾の田舎に行ったことのない人だったら、予習するような気持ちで映画を観にきてもらえたらいいですね。
ぜひ観て下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尾野真千子(おの・まちこ)

1981年生まれ、奈良県出身。中学生の時、映画監督・河瀨直美の目にとまり、映画『萌の朱雀』(97)で主演デビュー。
同作でシンガポール国際映画祭主演女優賞を受賞。以降、『EUREKA』(00)、『リアリズムの宿』(04)、『ナイスの森』(06)、『クライマーズ・ハイ』(08)、『真幸くあらば』(10)など映画に多数出演。07年に再び河瀨監督と組んだ主演映画『殯の森』はカンヌ国際映画祭でグランプリを獲得している。テレビでは昨年のNHKの土曜ドラマ『外事警察』、『火の魚』(2009年文化庁芸術祭大賞受賞)でヒロインを務め、現在も日テレ『mother』に出演中。今年の秋にも主演映画『心中天使』の公開が控えるなど、いま最も注目を集める若手実力派女優。

尾野真千子画像・スタイリスト:増井芳江 ヘアメイク:清水恵美子(maroon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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