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입니다.
임진왜란당시 이몽학의 亂을 극화한 영화
내우외환의 혼돈의 시대 속에서 서로다른 꿈을 꾸는 네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조선의 왕과 동인,서인 내신들간의 동상이몽
반란을 일으키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인의 꿈
서자의 신분에 좌절하며 꿈(희망)없는 인생을 살던 남자와 맹인.
그리고..아마도, 감독이 처음으로 hint를 얻었을것 같았던
이몽학 李夢鶴의 꿈(夢)...
왕의 이미지를 너무 희화시킨것 같아 조금 거부감이 들었지만.
맹인 칼잡이를 연기한 황정민씨의 연기는 단연 일품입니다..
주말에 극장을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映画一方見て来ました
王の男で有名なイズンイック監督の新作
-雲を脱した月のように- です.
壬辰倭乱当時うつらな状態学の 乱を劇化した映画
内憂外患の混沌の時代の中でお互いに違った夢を見る四人の話です.
朝鮮の王と同人,西人内申たちの間の同床異夢
反乱を起こす男を愛する女人の夢
庶子の身分に挫折して夢(希望)ない人生を暮した男と盲人.
そして..たぶん, 監督が初めて hintをオッオッウルゴッみたいだった
うつらな状態学 李夢鶴の夢(夢)...
王のイメージをあまり戯画させたようで少し拒否感がしたが.
盲人カルザブイを演技した荒政民さんの演技は断然一品です..
週末に劇場にいらっしゃったら, お勧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