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채널에서 어제 방영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었다.
매우 재미있었다. 아메리카에서도 DVD 로 출시되었다는데 하리웃드에서 이것을 영화화 했으면 좋
겠다. 물론 이 영화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미국인들에게 어필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화됨으로써 아메리카인들 가운데 다시한번 일본의 위상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영화 “x man”의 주인공 휴 잭맨의 10 대 소년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흥미로왔다.
날개 달린 사신이 사과 타령을 하는 모습이 웃겼다.
L 이 수시로 달콤한 과자를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뇌에서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그런 과자들을 자주 먹는 것일까?
일본인들은 대체로 탐정물, 추리물, 경찰물을 좋아하는데
날카롭고 예민한 통찰력, 추리력, 분석력 따위의 재능과 능력을 매우 선호하고 갈망하는 것 같다.
세계에서 초능력, ESP 따위에 가장 열광하고 지대한 관심을 갖는 국민이 일본인이라고 한다.
옛날에 테레비에서 방영한 “용의자 X의 헌신” 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OCN チャンネルで昨日放送したがこんな内容だったなたかった.
非常に面白かった. アメリカでも DVD に発売開始されたと言うのにハリウッドでこれを映画化したらゾッ
ゲッダ. もちろんこの映画のアイディアがどんなにアメリカ人たちにアッピールするかは分からないが
映画化されることでアメリカだって中もう一度日本の位相が上がったら良いだろう.
映画 ¥"x man¥"の主人公ヒュゼックメンの 10 代少年時代の姿を見られたことがおもしろかった.
羽付いた使臣が謝り打令をする姿が笑わせた.
L この随時で甘ったるいお菓子を食べる姿が印象的だった.
脳で葡萄糖をたくさん消耗するからそんなお菓子たちをよく食べることだろう?
日本人たちは概して探偵物, 推理物, 警察物が好きなのに
鋭くて鋭敏な洞察力, 推理力, 分析力なんかの才能と能力を非常に好んで切望するようだ.
世界で超能力, ESP なんかに一番沸き返えてこの上なく大きい関心を持つ国民が日本人だと言う.
昔にテレ費で放送した ¥"容疑者 Xの献身¥" を見ながらもそんな考えをして見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