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각 7호
해각 7호는, 2008년 8월에 공개된 범일신과 타나카 치에 주연의 대만 영화.
대만에서는 타이타닉에 이어, 대만 역대 영화 흥행 성적의 랭킹으로 2위.
제10회 타이뻬이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해당하는 「백만수장」을 수상했다.
「아시아 해양 영화제 인 마쿠하리」의 경쟁 부문에서도, 그랑프리를 획득.
【감독】위덕성
【출연자】범일신·타나카 치에·나카 코스케
【STORY】
제이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져 일본의 점령 시대가 끝난 대만에서, 한 명의 일본인 남성 교사가, 일본에 귀환하는 배 위에서, 자신의 제자였던 대만인의 소녀에게 7통의 러브 레터를 썼다. 결국, 그 편지는 쭉 나오는 일 없이, 약 60년때를 넘기고, 현재의 대만에 도착된다고 하는 배경을 기초로, 스토리가 뽑아 나와 간다.
이야기의 무대는 대만 남부의 항춘의 거리.
해각 7호는 일본 통치 시대의 주소.
일본인 가수의 콘서트의 개막 출연을 맡기 위해, 주민을 모은 밴드가 탄생.
주인공의 보컬은 밴드 정리역의 일본인 여성과 대립하지만, 서로 점차 끌려 간다.
주인공의 수중에는, 60년전에 일본인 교사가 인양선 중(안)에서 쓴 대만인의 연인에게의 러브 레터가 배달되어 모습도 없게 놓여져 있어….
(＾∀＾) b 왜일까 현재, 일본에서의 공개예정이 없다고 하는군요···대만 붐을 무서워하는 세력의 조업?
海角七号
海角七号は、2008年8月に公開された范逸臣と田中千絵主演の台湾映画。
台湾ではタイタニックに次いで、台湾歴代映画興行成績のランキングで2位。
第10回台北映画祭にて、最優秀作品賞にあたる「百萬首獎」を受賞した。
「アジア海洋映画祭イン幕張」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でも、グランプリを獲得。
【監督】魏徳聖
【出演者】范逸臣・田中千絵・中孝介
【STORY】
第二次世界大戦で、日本が負け、日本の占領時代が終わった台湾で、一人 の日本人男性教師が、日本に帰還する船の上で、自分の教え子だった台湾人の少女に７通 のラブレターを綴った。 結局、その手紙はずっと出されることなく、約60年の時を越えて、 現在の台湾に届けられるという背景をもとに、ストーリーがつむぎ出されていく。
物語の舞台は台湾南部の恒春の街。
海角七号は日本統治時代の住所。
日本人歌手のコンサートの前座を務めるため、住民を寄せ集めたバンドが誕生。
主人公のボーカルはバンドまとめ役の日本人女性と対立するが、次第に惹かれあっていく。
主人公の手元には、六十¥年前に日本人教師が引揚船の中で書いた台湾人の恋人へのラブレターが配達され様子もなく置かれていて…。
（＾∀＾）b 何故か今のところ、日本での公開予¥定がないそうですね・・・台湾ブームを怖がる勢力の仕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