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자료, 넷에서 공개 류코쿠대, 대본 등 2만 7천점 (일본경제)
http://www.nikkei.co.jp/news/shakai/20090526AT1G2602H26052009.html
류코쿠대는 26일,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대본이나 창작 노트, 사진 등 2만 7431점의 자료의 디지털화를 완성, 인터넷상에서 공개했다.쿠로사와가와 쿠로사와 프로덕션(요코하마시, 쿠로사와 히사오 사장)이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감독의 사고의 이치를 나타내는 창작 노트의 대부분은 처음공개가 된다.
디지털화한 대본은 쿠로사와 감독 자신의 기입이 있는 촬영 대본이나 직필의 이쿠하라 원고 등 107권(1만 868 페이지)에 달한다.창작 노트는 「우리 청춘에 후회해 없음」 「7명의 사무라이」 등 15 작품 분의 30권을 중심으로, 46권(1482 페이지).그 밖에 직필 메모 1052매나 사진 7692매를 거두었다.
사진이나 대본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등에 가끔 대출되고 열화가 진행되고 있어 고전적의 디지털화로 실적이 있는 류코쿠대와 쿠로사와 프로가 공동으로 4년 전부터 디지털 어카이브(archive) 작성에 임해 왔다.「쿠로사와 디지털 어카이브(archive)」의 주소는 http://www.afc.ryukoku.ac.jp/Komon/kurosawa/index.html
黒沢明監督の資料、ネットで公開 龍谷大、台本など２万７千点 （日経）
http://www.nikkei.co.jp/news/shakai/20090526AT1G2602H26052009.html
龍谷大は26日、黒沢明監督の台本や創作ノート、写真など2万7431点の資料のデジタル化を完成、インターネット上で公開した。黒沢家と黒沢プロダクション（横浜市、黒沢久雄社長）が保管していたもので、監督の思考の道筋を示す創作ノートの大半は初公開となる。
デジタル化した台本は黒沢監督自身の書き込みがある撮影台本や直筆の生原稿など107冊（1万868ページ）にのぼる。創作ノートは「わが青春に悔いなし」「7人の侍」など15作品分の30冊を中心に、46冊（1482ページ）。ほかに直筆メモ1052枚や写真7692枚を収めた。
写真や台本は放送番組やイベントなどにたびたび貸し出され、劣化が進んでおり、古典籍のデジタル化で実績がある龍谷大と黒沢プロが共同で4年前からデジタルアーカイブ作成に取り組んできた。「黒沢デジタルアーカイブ」のアドレスは http://www.afc.ryukoku.ac.jp/Komon/kurosawa/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