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45년=1970)
가수：츠루타 코지
작사：후지타마을
작곡：요시다 다다시
「낡은 놈이라고 생각이겠지만, 낡은 놈이야말로 새로운 것을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어디에 새로운 것이 있읍시다.태어난 토지는 거침 마음껏, 지금의 세상, 오른쪽이나 왼쪽도 진어두운 곳은 돗자리응전과.」
하나부터 열까지 진어두운 곳이야 비비 꼬아가 통과하지 않는 일(뿐)만 오른쪽을 향해도 왼쪽을 봐도 바보와 바보의 얽혀 사랑 어디에 남자의 꿈이 있다 ♪~
「좋아한 반했다고, 짐승 놀이 두꺼비 빌려 통과하는 세상입니다.좋아한 반했다는 원래 「마음」이 결정하는 것···이런 일을 신하는 나도 역시 낡은 인간으로 돗자리응 짊어지는 거야.」
하나의 마음과 겹쳐지는 마음 그것이 사랑이라면 그것도 좋아 어차피 이 세상은 남자와 여자 고집에 찢어지는 사랑도 있어 꿈에 지워지는 고집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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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４５年＝１９７０）
歌手：鶴田浩二
作詞：藤田まさと
作曲：吉田正
「古い奴だとお思いでしょうが、古い奴こそ新しいものを欲しがるもんでございます。どこに新しいものがございましょう。生まれた土地は荒れ放題、今の世の中、右も左も真暗闇じゃござんせんか。」
何から何まで 真暗闇よ すじの通らぬことばかり 右を向いても 左を見ても ばかと阿呆の からみあい どこに男の夢がある ♪〜
「好いた惚れたと、けだものごっこがまかり通る世の中でございます。好いた惚れたはもともと「こころ」が決めるもの・・・こんなことを申¥し上げる私もやっぱり古い人間でござんしょうかね。」
ひとつの心に 重なる心 それが恋なら それもよし しょせんこの世は 男と女 意地に裂かれる 恋もあり 夢に消される 意地もあ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