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친구/가족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다들  아실것입니다.  논산훈련소  한국전쟁중인  1951년부터  현재까지,  육군입대 남성의  전체50% 인 800만명이  이곳을  거쳐  군생활이  시작된  추억의  장소지요.

 어제  아들이  입대하는  훈련소에  30년만에  가족과 같이  왔습니다.

  제가 입대할 당시와는  지금은  완전히  다르군요!  시설 및  복지.  분위기등  그당시  훈련소 앞에서  친구들과  점심으로  설렁탕을  먹은 기억이, 정말  프리마  풀은 국물에  고기  한조각 넣은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밥을  먹고 들어갔지요.

  어제아침 서울에서 출발전  아들은  엄마가  해준  아침밥이  너무 맛있다며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님  논산에  도착  긴장했는지 점심은  먹지않고  들어가겠다  하고  저도  그시절  그밥  기억 때문에  그러라고  하고  들어갔네요.

또한  위의  위병소  정문에서  20m 진입하면 길이  꺽여져있어 들어가는  자식들을 부모들은  정문에 멈춰서(그당시는  위병소  안쪽으론  부모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했었음)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볼수밖에  없었지요. 지금은  같이  들어갈수  있군요.

정문에서  부모가  보이지  않는  지점까지  이동시킨후 이송 조교가  열을  맞추게 한후  아래 사진의 연병장까지  100m가량  오리걸음으로 이동시키면서  하는 말 “사회에서  가지고  있던  썩은  정신상태를  개조해주는  군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이 생각나네요^^


입대자들  집합하기전  사진인데,  선그라스를  써서 저는 마치 가족을  태워다준  택시기사처럼  보이네요^^ 


  이제 갓  입대한  애들이  부모측  방향으로 어설프게  충성이란  구호로 단체경례를  하니 부모들  난리났습니다.  환호성에  손흔들고 자식이름  부르면서 사진찍기까지^^

아들이  30년전  제가  입대한  동일한 부대로   입대하니  감흥이 새로워 몇자   끄적여  봅니다.


30年ぶりに再び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大韓民国出てしなさいといえばみんな分かるでしょう. 論山訓練所朝鮮戦争中の 1951年から現在まで, 陸軍入隊男性の全体50% イン 800万名がこちらを経って軍生活が始まった思い出の場所です.

昨日息子が入隊する訓練所に 30年ぶりに家族と一緒に来ました.

私が入隊する当時とは今は完全に違いますよね! 施設及び福祉. 雰囲気等その当時訓練所の前で友達とお昼でソルロンタンを食べた記憶が, 本当にプリマ草はおつゆに肉一切れ入れた世の中で一番まずいご飯を食べて入って行ったんです.

昨朝ソウルで出発前息子はママがしてくれた朝御飯がとてもおいしいとたくさん食べてそうかではなければ論山に到着緊張したのかお昼は食べないで入って行くと言って私もグシゾルグバブ記憶のためそうしなさいと言って入って行きましたね.

も上の衛兵所正門で 20m 進入すれば永遠にコックヨジョイッオ 入って行く子たちを親たちは正門に止めて(その当時は衛兵所内側をもっては親たちを聞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たら) 見えないまで眺めるしかなかったでしょう. 今は一緒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ね.

正門で親が見えない地点まで移動させた後移送助教が熱を合わせるようにした後下の写真の練兵場まで 100mほど鴨歩みに移動させながら言う言葉 "社会で持っていた腐った精神状態を改造してくれる軍に入って来たことを歓迎する"が思い出しますね^^


入隊者たち集合する前写真だが, ソングラスを使って私はまるで家族を乗せてくれたタクシー運転手のように見えますね^^


もう只今入隊した子たちが親側方向に生半可に忠誠と言う(のは)掛け声で団体敬礼をしたら親たちナンリナッスブニだ. 歓呼の声にソンフンドルで子名前呼びながら写真を撮るまで^^

息子が 30年前私が入隊した等しい部どおり入隊したら感興が新しくて何文字書いて見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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