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맛의 달인”의 최신화 “코피는 피폭이 원인”이라고 명기!
그 밖에도 “폐기물 소각처리 때문에 건강피해”, “후쿠시마에는 살 수 없다”라는 묘사도!
지난 주에 후쿠시마현에서 코피를 흘렸다라는 묘사를 하여 큰 소동이 된 만화 “맛의 달인”이, 5월 9일에 발매된 최신화에서는 더 나아간 이야기를 쓰고 있었다. 전회의 코피에 대해서는 이토카와 전직 면장의 말을 인용하는 형태로 ”코피와 피로감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이 있는 원인은 피폭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도 큰 소란이 벌어질 것 같지만 페이지가 진행할수록 “동북지역 쓰레기를 받아 들인 처리장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서 이상이 보인다”라고 하는 것이 묘사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후쿠시마에는 이젠 제염해도 사람은 살 수 없다”고 써 있다 .
그러나 동북지역 쓰레기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므로, “영향이 없다”고 단언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맛의 달인은 실제로 한 인터뷰를 쓰고 있을 뿐으며, 이것도 막을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이다.
무서운 후쿠시마......wwwww
マンガ ¥"味の達人¥"の最新化 ¥"鼻血は被爆が原因¥"と銘記!
その他にも ¥"廃棄物焼却処理のため健康被害¥", ¥"福島には住む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描写も!
先週に福島県で鼻血をこぼしたという描写をして大きい騷動になったマンガ ¥"味の達人¥"が, 5月 9日に発売された最新化では一歩進んだ話を書いていた. 全会の鼻血に対してはイトカと転職兔将の言葉を引用する形態で 鼻血と疲れ感のため苦しむ人がたくさんいる原因は被爆テムンイダと説明した. 今度回も大きい騷乱が起るようだがページが進行するほど東北地域ごみを受け入れた処理場近くに住んでいる人から理想が見えると言うことが描写されているし, 終わりには福島にはもう製塩しても人は住むことができないと書いている .
しかし東北地域ごみで放射能が検出されたことは間違いない事実なので, 影響がないと言い切りが不可能だ. それに味の達人は実際に一インタビューを使っているプンウであり, これも阻む権限は誰にもいないというのだ.
恐ろしい福島......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