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도쿄대학 1교보다 네이쳐 논문이 적은 나라의 교육
이 1년간으로, 국내의 연구기관이 세계적인과학전문지 「네이쳐」에 게재한 논문을 모두 맞추어도, 일본의 도쿄대학 1교에 이르지 않는다.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11041660488

노벨상 the Nobel Prize(자연과학분야)     16명   0명
노벨상 the Nobel Prize(인문학 분야)       3명   0명
프랭클린·메달 Franklin Medal(과학등 )     30명   0명
볼츠만·메달 Boltzmann Award(물리학)      2명   0명
Humboldt상 Humboldt-Forschungspreis (인문, 리, 공, 의, 농)   10명   0명
킵핑상 Frederic Stanley Kipping (화학)      6명     0명
블르노·로씨상 Bruno Rossi Prize (천문학등 )     2명    0명
J·J·사쿠라이상 J. J. Sakurai Prize for Theoretical Particle Physics(물리학)        6명   0명
바르잔상 The International Balzan Prize Foundation awards(자연·인문과학)     2명   0명
곳간 포드상 Crafoord Prize(천문학등 )       2명   0명
IEEE 이정표 List of IEEE milestones(전자기술)   17건   0건
윌리엄·보위·메달 William Bowie Medal(지질학) 2명   0명
호로위트상 Louisa Gross Horwitz Prize(생물학)        1명   0명
코흐상 Robert-Koch-Preis(의학)             5명   0명
코흐 메달 Koch Gold Medal      4명   0명
라스 카상 Lasker Award(의학)            6명   0명
가드너 국제상 Gairdner International Award(의학)        11명   0명
울프상 Wolf Prize(과학, 수학, 의학, 예술)         12명   0명
프리트카상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건축)           5명(동시 수상 1)   0명
피르즈상 Fields Medal(수학)           3명   0명
콜상 Frank Nelson Cole Prize(수학)              4명   0명
Gauss상 Carl Friedrich Gauss Prize(수학)             1명   0명

NYSCF Robertson Prize(생물)            1명      0명
쇼크상 Schockprisen(수학 부문)          1명   0명
쇼크상 Schockprisen in Visual Arts (시각·예술)    2명      0명
Pulitzer상 Pulitzer Prize(보도)        3명   0명
아카데미상 Academy Awards(영화)           5명   0명
그래미상(음악)            7명   0명
에미상 Emmy Award(TV프로)          2회   0회 
피보디상 George Foster Peabody Awards (오락) 8회    0회
세계 3 다이에이화제그랑프리       8회   0회
(칸, 베네치아, 베를린)  

찰즈·스타크·드레이퍼상 Charles Stark Draper Prize(공학) 2명      0명

Break through상 Breakthrough Prize in Life Sciences(생명과학)   1명      0명

국별 노벨상 유력 후보자수
(2011년 현재, 자연과학분야)

미국     42
일본       29
영국     17
프랑스     3
캐나다      3
오스트리아   3
이탈리아      2
스위스       2
중국        2
독일       1
오스트레일리아  1
그리스      1
노르웨이    1
이스라엘    1
덴마크    1
벨기에     1

———넘을 수 없는 벽———-

한국        0
노벨상 110년의 전기록보다
http://www.amazon.co.jp/dp/4315518948
인용원:톰슨·로이터
http://science.thomsonreuters.com/nobel/
국별의 고피인용 연구자수 #ISI의 Highly Cited Researchers로 검색

4150 미국
374 잉글랜드(+스코틀랜드 40, 웨일즈 4, UK 68)
265 일본
263 독일
197 캐나다
166 프랑스
28 중국
17 대만
9 인도
4 한국

논문의 인용 동향에서 보는 일본의 연구기관 랭킹을 발표

톰슨·로이터(본사:미국 뉴욕, 일본 오피스:도쿄도 치요다구)는, 매년 항례가 되고 있는 「논문의 인용 동향에 의한 일본의 연구기관 랭킹」을 정리해 4월 13일부로 발표했습니다.이것은, 「Essential Science IndicatorsSM」에 수록되고 있는 세계의 연구기관 랭킹으로부터 일본의 연구기관만을 추출·재집계한 것입니다. 금년은, 도쿄대학이 국내 종합 1위, 세계 순위 11위를 견지 한 것 외,과학기술진흥 기구, 이화학 연구소, 산업기술종합 연구소 등 정부계 연구기관의 세계 순위 상승이 보였습니다.

http://science.thomsonreuters.jp/press/release/2010/esi2010/ranking/

  • 재료과학분야: 토호쿠대 (세계 3 위 / 637 기관)
  • 물리학: 도쿄대학 (세계 2 위 / 686 기관) 1 기관이라면 세계 1위
  • 화학: 쿄토대 (세계 4 위 / 950 기관)
  • 생물학·생화학: 도쿄대학 (세계 3 위 / 720 기관)
  • 면역학: 오사카 대학교 (세계 5 위 / 307 기관)
  • 약리학·독물학: 도쿄대학 (세계 5 위 / 392 기관)

    미·일·독 등’빅3’과 질적 수준차이도 대

    정부가 간세포 연구 및 상용화에 대한 적극적 투자 의지를 분명히 한 가운데, 객관적 연구 성과의 측면에서, 현재의 우리 나라의 간세포기술수준은,’세계 최고’와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9일 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지식 경제부·농림 수산 식품부 등 관련 부서가 공동 작성한,�간세포 연구 시행 계획’에 의하면,2001년부터 작년 11월까지의 약 10년간에 발표된, 간세포 관련 SCI(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 논문수조사 결과의 세부 분야별로, 우리 나라는 상위권과 큰 격차를 보이고7~8정도에 머물고 있다.우선우리 나라 연구진이 발표한 생체간세포 관련 논문은 전1천 178편으로, 미국(1만 818편), 일본(3천 309편), 독일(2천 514편), 중국(2천 349편), 영(1천 527편), 이탈리아(1천 496편), 프랑스(1천 339편)에 뒤잇는 8위였다.1위의 미국과 비교하면 거의 10분의 1 수준이다.배아간세포 논문(361편)에서도, 미국(4천 236편), 일본(1천 268편), 독일(861편)은 물론, 중국(672편), 가(487편) 등에도 뒤떨어지는 8위였다.10년간의 역분화간세포 관련 국내 SCI 논문수도 19편에 지나지 않았다.생체, 배아간세포보다는 1 랭크 높은 7위이지만,미국(332편)과 일본(110편)에 비하면 17분의 1이나 6분의 1의 수준이었다.작년의 처음 현재로, 세계적으로 상업화가 박두한 임상 2상 또는, 3상단계의 27종의 간세포 치료제 중(안)에서, 대부분(14건)은 미국이 개발중이다.한국이 개발중의 간세포 치료제는 3건으로, 스페인(4건), 독일(3건), 프랑스(2건)와 가까운 수준이다.최근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위한 간세포 치료제,’하티세르그렘AMI ’을 인가한 것으로’세계 최초간세포 치료제’가 우리 나라에서 나왔지만, 향후 미국등에서 임상을 끝낸 치료제가 넘치는 것도 시간의 문제라고 하는 이야기다.정부 관계자는“통계상, 과거 10년간에 주요 선진국보다 간세포 연구가 활발하게 되었다고 볼 수 없다”로서“특히’빅3’인 미, 일본, 독일과 비교하면, 논문의 질적 수준도 꽤 차이가 크면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그러나 특별히, 팬·우소크 사태를 계기로 국내간세포 투자와 연구가 위축 한 것은 아니다”로서“관련 투자와 연구 실적 통계를 분석해 보았지만, 팬·우소크 사태 이후 명확한 경향 변화는 볼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9/2011100900070.html

    활발한 논문 발표를 아시아를 강력하게 견인하는 일본의 과학 연구

    오늘,Nature Publishing Index 2011 Asia-Pacific 가 발표되어 일본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과학 연구에 있어서의 리더쉽을 유지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2011년 3월의 지진과 해일로 일본의 과학 인프라에 10억 달러( 약 850억엔) 이상의 피해가 나온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주목해야 할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논문 생산량이 많았던 것이 일본에서, 이하,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싱가폴의 순서가 되고 있습니다.Index로 톱의 지위를 견지 한 일본의 2011년의 출판 논문수는, 2010년과 비교해서 큰폭으로 증가했습니다.제2위의 중국은, 호경기와 함께 크게 약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Nature리서치잡지의 게재 논문에 차지하는 비율을 크게 늘려, 다른 상위 4국으로부터 쉐어를 강탈하고 있습니다.오스트레일리아는, 제3위의 지위를 굳혀 제4위의 한국은, 제5위의 싱가폴을 크게 갈라 놓고 있습니다.2012년에는, 이 근처에 순위의 변동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제6위의 대만과 제7위의 인도가 ,함께 싱가폴에 육박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국은, 구미제국보다 세계 금융 위기를 아득하게 보기 좋게 극복하고 있어 이 Index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활발한 과학 연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2011년에 Nature 리서치잡지에 게재된 논문으로, 저자의 1명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출신이었던 물건이,전체의 25%를 차지했습니다.또, 전세계에서 발행되는 Nature리서치잡지에 게재된 논문의 10%에 일본인 저자가 관여하고 있었습니다.오늘,Nature잡지의 부록으로서 발행된 Nature Publishing Index 2011 Asia-Pacific(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과학의 질과 영향에 관해서 독자적인 지견을 가져오는 것이어, 2011년에 Nature 브랜드의 원저 논문잡지 18 잡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의 산출량을 국별, 소속 기관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세계에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위치설정을 분명히 하기 위해, 네이쳐·퍼블리싱·그룹은, 2011년판 Index의 세계판(베타판)을 발표했습니다.이 세계판에는, 세계의 연구기관 톱 100의 랭킹이 나타나고 있어 여기에는, 일본의 7 기관,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각각 3 기관과 한국의 1 기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Nature리서치잡지가 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의 분야가 퍼지는 것에 따라, 대부분의 나라들의 논문 산출량이 많아졌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세계에서의 기여율의 형태로 나타나는 아시아 태평양 제국의 존재가 커지고 있습니다.2011년에 Nature의 원저 논문잡지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1명 이상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출신의 저자에 의하는 것이 전체의 25.6%을 차지해 2009년의 19.9%, 2010년의 22.2%(으)로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Nature Publishing Index 2011 Asia-Pacific 에서는, 2011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연구를 개관 할 수 있습니다.동지역의 최신의 결과와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100(베타판)은 Index의 웹 사이트(www.natureasia.com/en/publishing-index/)에서 봐 주세요.이 웹 사이트에 게재되는 데이터는 매주 갱신되어 최근 12개월 분의 데이터를 나타낸 윈도우도 표시됩니다.

    http://www.natureasia.com/ja-jp/info/press-releases/detail/69

    NPG, Nature와 Nature 리서치 저널 게재 논문에 근거하는 랭킹을 발표

    2011년 03월 25일|,,

    Nature Publishing Group (NPG)는, 3월 24일, 2010년에 Nature와 Nature 리서치 저널 16 잡지에 게재된 원저 논문수에 근거하는 세계의 톱 50 연구기관 랭킹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베타판)를 공개했다.50 기관중 33 기관을 미국이 차지해 일본은 4 기관.
    또, 같은 24일에 공개된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에서는, 최근 12개월의 기관 이외의 랭킹(국별등)도 볼 수 있어 매주 갱신된다.

    Nature Publishing Index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BETA)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Nature Publishing Index - Global Top 50 (BETA)

    These rankings are based on the number1 of papers that were published in 2010 from the institutions2 listed below. These rankings only include primary research papers that were published as “Articles & Letters” in Nature and/or Nature monthly research journals.

    To view the list of articles from an institution click on the number in the right hand column.

    Institution Corrected Count3 Articles4

    1. 72.72

      Harvard University, USA

    2. 55.22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 France

    3. 50.37
      Max Planck Institutes

      , Germany

    4. 44.09

      Stanford University, USA

    5. 35.91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SA

    6. 34.33

      The University of Tokyo, Japan

    7. 32.70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 USA

    8. 29.72

      Yale University, USA

    9. 28.57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10. 28.28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USA

    11. 27.99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12. 26.85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SA

    13. 25.52

      Northwestern University, USA

    14. 25.15

      University of Oxford, UK

    15. 24.55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USA

    16. 23.74

      University of Michigan, USA

    17. 23.67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A

    18. 23.36

      University of Cambridge, UK

    19. 22.2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SA

    20. 21.58

      University of Washington, USA

    21. 20.31

      Eidgenössische Technische Hochschule Zürich, Switzerland

    22. 18.27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23. 18.24

      RIKEN, Japan

    24. 17.09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USA

    25. 16.98

      Kyoto University, Japan

    26. 16.63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USA

    27. 15.87

      University of London - University College London, UK

    28. 15.01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SA

    29. 14.47

      New York University, USA

    30. 13.64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SA

    31. 13.60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32. 13.35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AS)

      , China

    33. 13.27

      Osaka University, Japan

    34. 12.75

      Princeton University, USA

    35. 12.69

      University of Maryland, USA

    36. 12.56

      Imperial College London, UK

    37. 12.32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38. 11.63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9. 11.48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USA

    40. 10.88

      Institut National de la Santé et de la Recherche Médicale (INSERM), France

    41. 10.13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SA

    42. 10.09

      Cornell University, USA

    43. 9.99

      Duke University, USA

    44. 9.92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45. 9.34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SA

    46. 9.28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USA

    47. 9.27

      Purdue University, USA

    48. 9.07

      University of Chicago, USA

    49. 8.84

      The University of Edinburgh, UK

    50. 8.56
      Ludwig-Maximilians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1-2012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world-university-rankings/2011-2012/top-400.html

    도쿄대학 30위

    서울 대학은 238위

  •  

     


    2,日本と韓国の知能(技術・特許・科学・論文・研究・開発)

    東京大学1校よりネイチャー論文が少ない国の教育
    この1年間で、国内の研究機関が世界的な科学専門誌「ネイチャー」に掲載した論文をすべて合わせても、日本の東京大学1校に及ばない。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11041660488

    ノーベル賞 the Nobel Prize(自然科学分野)     16人   0人
    ノーベル賞 the Nobel Prize(人文学分野)       3人   0人
    フランクリン・メダル Franklin Medal(科学等)     30人   0人
    ボルツマン・メダル Boltzmann Award(物理学)      2人   0人
    フンボルト賞 Humboldt-Forschungspreis (人文、理、工、医、農)   10人   0人
    キッピング賞 Frederic Stanley Kipping (化学)      6人     0人
    ブルーノ・ロッシ賞 Bruno Rossi Prize (天文学等)     2人    0人
    J・J・サクライ賞 J. J. Sakurai Prize for Theoretical Particle Physics(物理学)        6人   0人
    バルザン賞 The International Balzan Prize Foundation awards(自然・人文科学)     2人   0人
    クラフォード賞 Crafoord Prize(天文学等)       2人   0人
    IEEEマイルストーン List of IEEE milestones(電子技術)   17件   0件
    ウィリアム・ボウイ・メダル William Bowie Medal(地質学) 2人   0人
    ホロウィッツ賞 Louisa Gross Horwitz Prize(生物学)        1人   0人
    コッホ賞 Robert-Koch-Preis(医学)             5人   0人
    コッホメダル Koch Gold Medal      4人   0人
    ラスカー賞 Lasker Award(医学)            6人   0人
    ガードナー国際賞 Gairdner International Award(医学)        11人   0人
    ウルフ賞 Wolf Prize(科学、数学、医学、芸術)         12人   0人
    プリツカー賞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建築)           5人(同時受賞1)   0人
    フィールズ賞 Fields Medal(数学)           3人   0人
    コール賞 Frank Nelson Cole Prize(数学)              4人   0人
    ガウス賞 Carl Friedrich Gauss Prize(数学)             1人   0人

    NYSCF Robertson Prize(生物)            1人      0人
    ショック賞 Schockprisen(数学部門)          1人   0人
    ショック賞 Schockprisen in Visual Arts (視覚・芸術)    2人      0人
    ピューリッツァー賞 Pulitzer Prize(報道)        3人   0人
    アカデミー賞 Academy Awards(映画)           5人   0人
    グラミー賞(音楽)            7人   0人
    エミー賞 Emmy Award(テレビ番組)          2回   0回 
    ピーボディ賞 George Foster Peabody Awards (娯楽) 8回    0回
    世界3大映画祭グランプリ       8回   0回
    (カンヌ、ヴェネチア、ベルリン)  

    チャールズ・スターク・ドレイパー賞 Charles Stark Draper Prize(工学) 2人      0人

    ブレークスルー賞 Breakthrough Prize in Life Sciences(生命科学)   1人      0人

    国別ノーベル賞有力候補者数
    (2011年現在、自然科学分野)

    アメリカ     42
    日本       29
    イギリス     17
    フランス     3
    カナダ      3
    オーストリア   3
    イタリア      2
    スイス       2
    中国        2
    ドイツ       1
    オーストラリア  1
    ギリシャ      1
    ノルウェー    1
    イスラエル    1
    デンマーク    1
    ベルギー     1

    ------超えられない壁-------

    韓国        0
    ノーベル賞110年の全記録 より
    http://www.amazon.co.jp/dp/4315518948
    引用元:トムソン・ロイター
    http://science.thomsonreuters.com/nobel/
    国別の高被引用研究者数 #ISIのHighly Cited Researchersで検索
    4150 アメリカ
    374 イングランド(+スコットランド40、ウェールズ4、UK 68)
    265 日本
    263 ドイツ
    197 カナダ
    166 フランス
    28 中国
    17 台湾
    9 インド
    4 韓国

    論文の引用動向からみる日本の研究機関ランキングを発表

    トムソン・ロイター(本社:米国ニューヨーク、日本オフィス:東京都千代田区)は、毎年恒例となっている「論文の引用動向による日本の研究機関ランキング」をとりまとめ、4月13日付けで発表しました。これは、「Essential Science IndicatorsSM」に収録されている世界の研究機関ランキングから日本の研究機関のみを抽出・再集計したものです。 今年は、東京大学が国内総合1位、世界順位11位を堅持したほか、科学技術振興機構、理化学研究所、産業技術総合研究所など政府系研究機関の世界順位上昇がみられました。

    http://science.thomsonreuters.jp/press/release/2010/esi2010/ranking/

  • 材料科学分野: 東北大 (世界 3 位 / 637 機関)
  • 物理学: 東大 (世界 2 位 / 686 機関) 1機関なら世界1位
  • 化学: 京大 (世界 4 位 / 950 機関)
  • 生物学・生化学: 東大 (世界 3 位 / 720 機関)
  • 免疫学: 阪大 (世界 5 位 / 307 機関)
  • 薬理学・毒物学: 東大 (世界 5 位 / 392 機関)

    米・日・独など’ビッグ3’と質的水準差も大

    政府が幹細胞研究および商用化に対する積極的投資意志を明らかにした中で、客観的研究成果の側面で、現在の我が国の幹細胞技術水準は、’世界最高’と相当な距離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9日教育科学技術部・保健福祉部・知識経済部・農林水産食品部など関連部署が共同作成した、’2011幹細胞研究施行計画’によれば、2001年から昨年11月までの約10年間に発表された、幹細胞関連SCI(科学技術論文引用索引)論文数調査結果の細部分野別で、我が国は上位圏と大きい格差を見せて7~8位に留まっている。まず我が国研究陣が発表した生体幹細胞関連論文は全1千178編で、米国(1万818編)、日(3千309編)、独(2千514編)、中国(2千349編)、英(1千527編)、伊(1千496編)、仏(1千339編)に次ぐ8位だった。1位の米国と比較するとほとんど10分の1水準だ。胚芽幹細胞論文(361編)でも、米国(4千236編)、日(1千268編)、独(861編)はもちろん、中国(672編)、加(487編)等にも劣る8位だった。10年間の逆分化幹細胞関連国内SCI論文数も19編に過ぎなかった。生体、胚芽幹細胞よりは一ランク高い7位だが、米国(332編)と日本(110編)に比べると17分の1や6分の1の水準だった。昨年の初め現在で、世界的に商業化が差し迫った臨床2相または、3相段階の27種の幹細胞治療剤の中で、大部分(14件)は米国が開発中だ。韓国が開発中の幹細胞治療剤は3件で、スペイン(4件)、独(3件)、仏(2件)と近い水準だ。最近食品医薬品安全庁が急性心筋梗塞患者のための幹細胞治療剤、’ハティセルグレム-AMI’を認可したことで’世界初幹細胞治療剤’が我が国から出たが、今後米国などから臨床を終えた治療剤があふれるのも時間の問題という話だ。政府関係者は“統計上、過去10年間に主要先進国より幹細胞研究が活発になされた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特に’ビッグ3’である米、日、独と比較すると、論文の質的水準もかなり差が大きいと把握している”と説明した。彼は“しかし特別に、ファン・ウソク事態を契機に国内幹細胞投資と研究が萎縮したのではない”として、“関連投資と研究実績統計を分析してみたが、ファン・ウソク事態以後明確な傾向変化は見られ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9/2011100900070.html

    活発な論文発表をアジアを力強く牽引する日本の科学研究

    本日、Nature Publishing Index 2011 Asia-Pacific が発表され、日本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科学研究におけるリーダーシップを維持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2011年3月の地震と津波で日本の科学インフラに10億ドル(約850億円)以上の被害が出たことを考えれば、これは注目すべき結果といえます。アジア太平洋地域で最も論文生産量が高かったのが日本で、以下、中国、オーストラリア、韓国、シンガポールの順となっています。このIndexでトップの地位を堅持した日本の2011年の出版論文数は、2010年と比べて大幅に増加しました。第2位の中国は、好景気とともに大きく躍進し、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 Natureリサーチ誌の掲載論文に占める割合を大きく増やし、他の上位4か国からシェアを奪い取っています。オーストラリアは、第3位の地位を固め、第4位の韓国は、第5位のシンガポールを大きく引き離しています。2012年には、このあたりに順位の変動が見ら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第6位の台湾と第7位のインドが、ともにシンガポールに肉薄しているからです。アジア太平洋地域の諸国は、欧米諸国よりも世界金融危機をはるかに見事に乗り切っており、このIndexでも、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活発な科学研究が示されています。2011年にNatureリサーチ誌に掲載された論文で、著者の1人以上がアジア太平洋地域出身だったものが、全体の25%を占めました。また、全世界で発行される Natureリサーチ誌に掲載された論文の10%に日本人著者が関与していました。本日、Nature誌の付録として発行された Nature Publishing Index 2011 Asia-Pacific 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科学の質と影響に関して独自の知見をもたらすものであり、2011年にNatureブランドの原著論文誌18誌に掲載された研究論文の産出量を国別、所属機関別に表示しています。さらに、世界でのアジア太平洋地域の位置づけを明らかにするため、ネイチャー・パブリッシング・グループは、2011年版 Indexの世界版(ベータ版)を発表しました。この世界版には、世界の研究機関トップ100のランキングが示されており、ここには、日本の7機関、中国とオーストラリアのそれぞれ3機関と韓国の1機関が含まれています。Natureリサーチ誌が対象とする自然科学の分野が広がるにつれて、大部分の国々の論文産出量が増えてきましたが、それに加えて、世界での寄与率の形で示されるアジア太平洋諸国のプレゼンス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2011年にNatureの原著論文誌に掲載された論文では、1人以上のアジア太平洋地域出身の著者によるものが全体の25.6%を占め、2009年の19.9%、2010年の22.2%から増え続けています。Nature Publishing Index 2011 Asia-Pacific では、2011年の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研究を概観できます。同地域の最新の結果と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100(ベータ版)はIndexのウェブサイト(www.natureasia.com/en/publishing-index/)でご覧ください。このウェブサイトに掲載されるデータは毎週更新され、直近12か月分のデータを示したウィンドウも表示されます。

    http://www.natureasia.com/ja-jp/info/press-releases/detail/69

    NPG、NatureとNatureリサーチジャーナル掲載論文に基づくランキングを発表

    2011年03月25日|

    Nature Publishing Group (NPG) は、3月24日、2010年にNatureとNatureリサーチジャーナル16誌に掲載された原著論文数に基づく世界のトップ50研究機関ランキング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ベータ版)を公開した。50機関のうち33機関を米国が占め、日本は4機関。
    また、同じく24日に公開された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では、直近12ヶ月の機関以外のランキング(国別など)も見ることができ、毎週更新される。

    Nature Publishing Index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BETA)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Nature Publishing Index - Global Top 50 (BETA)

    These rankings are based on the number1 of papers that were published in 2010 from the institutions2 listed below. These rankings only include primary research papers that were published as "Articles & Letters" in Nature and/or Nature monthly research journals.

    To view the list of articles from an institution click on the number in the right hand column.

    Institution Corrected Count3 Articles4

    1. 72.72
      Harvard University, USA
    2. 55.22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 France
    3. 50.37
      Max Planck Institutes, Germany
    4. 44.09
      Stanford University, USA
    5. 35.91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SA
    6. 34.33
      The University of Tokyo, Japan
    7. 32.70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USA
    8. 29.72
      Yale University, USA
    9. 28.57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10. 28.28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USA
    11. 27.99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12. 26.85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SA
    13. 25.52
      Northwestern University, USA
    14. 25.15
      University of Oxford, UK
    15. 24.55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USA
    16. 23.74
      University of Michigan, USA
    17. 23.67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A
    18. 23.36
      University of Cambridge, UK
    19. 22.2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SA
    20. 21.58
      University of Washington, USA
    21. 20.31
      Eidgenössische Technische Hochschule Zürich, Switzerland
    22. 18.27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23. 18.24
      RIKEN, Japan
    24. 17.09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USA
    25. 16.98
      Kyoto University, Japan
    26. 16.63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USA
    27. 15.87
      University of London - University College London, UK
    28. 15.01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SA
    29. 14.47
      New York University, USA
    30. 13.64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SA
    31. 13.60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32. 13.35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AS), China
    33. 13.27
      Osaka University, Japan
    34. 12.75
      Princeton University, USA
    35. 12.69
      University of Maryland, USA
    36. 12.56
      Imperial College London, UK
    37. 12.32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38. 11.63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9. 11.48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USA
    40. 10.88
      Institut National de la Santé et de la Recherche Médicale (INSERM), France
    41. 10.13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SA
    42. 10.09
      Cornell University, USA
    43. 9.99
      Duke University, USA
    44. 9.92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45. 9.34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SA
    46. 9.28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USA
    47. 9.27
      Purdue University, USA
    48. 9.07
      University of Chicago, USA
    49. 8.84
      The University of Edinburgh, UK
    50. 8.56
      Ludwig-Maximilians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1-2012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world-university-rankings/2011-2012/top-400.html

    東京大学30位

    ソウル大学は238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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