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도시의 고유한 랜드마크를 갖추어야 한다.
랜드마크는 단순히 층고가 높은 빌딩이나, 전파송신탑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구조물은 어느 도시에나 작게든, 크게든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는 훌륭하게
도시의 아이덴티티 이미지로 작용한다.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강력하게 기억 시키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관광객을 유치하여 도시 재정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일본은 전국의 어느 도시를 가도 같은 풍경이다. (물론 쿄토 등 전통 도시를 제외하고...)
일본의 도시의 특징
1. 아트리움 상가
2. 반듯한 차선, 도로
3. 박스형으로 통일된 시내 중심가의 건물
4. 반듯하게 정리된 간판
5. 중심의 보행자 중심 도로
6. 신사(Jinja)
7. 해변의 괜찮은 스카이라인 (층고를 법률로 제한하여 만든 스카이라인)
일본 전국의 어느 곳을 가도 공통적이다.
아무리 훌륭한 시설을 자랑해도 전국 어디를 가나 동일한 이미지라면
관광객은 금방 질리게 되어 버린다.
예를 들어 요코하마의 회전 전망대 같은 것은 영국의 도시에도 동일하게 존재한다.
일본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기억이 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강력한 이미지의 도시 랜드마크가 필요하다.
한국의 도시는 우선 일본 도시가 가지는 정돈된 모양새를 배워나가자.
都市のイメージを作るためには
あたる都市の固有したランドマークを取り揃えなければならない.
ランドマークは単純にツングゴが高いビルや, 電波送信塔ではない.
なぜなら, そういう構造物はどの都市にでもザックゲでも, クゲでも存在するからだ.
例えばシドニーのオペラハウスは立派に
都市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イメージと作用する.
都市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力強く記憶させるシドニーオペラハウス
観光客を誘致して都市財政問題を完璧に解決したスペインビルバオのグゲンハ美術館
日本は全国のどの都市に行っても同じ風景だ. (もちろん京都など伝統都市を除いて...)
日本の都市の特徴
1. アトリウム街並
2. 正しい次善, 道路
3. ボックス型に統一された 市内メイン・ストリートの建物
4. 正しく整理された看板
5. 中心の歩行者中心道路
6. ジェントルマン(Jinja)
7. 浜辺の大丈夫なスカイライン (ツングゴを法律で制限して作ったスカイライン)
日本全国のどの所に行っても共通的だ.
いくら立派な施設を誇っても全国どこに行くが等しいイメージなら
観光客はすぐあき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
例えば横浜の回転見晴らし台みたいなことはイギリスの都市にも等しく存在する.
日本が観光客を誘致して記憶になる都市になるためには
このような力強いイメージの都市ランドマークが必要だ.
韓国の都市は まず日本都市が持つ整頓された姿を学んで行こ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