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관광이 가능하던 시기에 개성시의 문화재 중에서 개방되었던 곳들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조금 조사는 했지만,직접 갔던 적은 없으므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1. 박연폭포
조선시대의 3대 폭포입니다..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것 같네요.
중간의 바위에 글씨가 쓰여져 있는 것은 조선시대에 유명한 황진이가 직접 쓴 시라고 합니다.
2.대흥산성
3.선죽교
고려가 멸망하던 시기,고려의 충신이었던 정몽주가 이방원 (이성계의 아들)에 의해 살해된 곳입니다. 이성계는 정몽주가 살해된 것을 알고,고려의 충신이었던 정몽주를 기리기 위해서 앞에 숭양서원(정몽주를 모시는 사당 비슷한 곳)을 세웠습니다.둘 다 남아있습니다.선죽교에는 아직 정몽주가 살해되었을 때의 핏자국이 남아있다고 하는데,이것은 mystery..^^
2부에서 이어짐//
個性観光が可能だった時期に開城市の文化財の中で開放された所々を主として作成しました.少し調査はしたが,直接行った時はないので理解をお願い致します..^^
1. 朴淵たき
朝鮮時代の 3台瀧です..景色が非常に美しいようですね.
中間の岩に字が書かれていることは朝鮮時代に有名なファン・ジニが直接書いた時だと言います.
2.大興酸性
3.ソンズックギョ
高麗が滅亡した時期,高麗の忠臣だったチョンモンズが異邦院 (李成桂の息子)によって殺害された所です. 李成桂はチョンモンズが殺害されたことが分かって,高麗の忠臣だったチョンモンズを称えるために前にスングヤングソワン(チョンモンズの面倒を見る死当たり似ている所)を建てました.二つとも残っています.ソンズックギョにはまだチョンモンズが殺害された時の血痕が残っていると言うのに,これは mystery..^^
2部でつなが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