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川 석탄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사진
석탄 탄광에서 일하는 노동자 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남성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여성들도 탄광에서 일을 했습니다
석탄을 운반하는 일은 여성들이 했는데
천장이 낮아 허리를 구부리고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잠시 휴식 시간
혹시 아내와 남편 아닐까 ...
2차대전 말기 샘물 탄광의 여성 노동자
갱 안에는 맹렬하게 더웠다고 합니다
이즈카 역사 박물관의 여성 노동자
바구니에 석탄을 담고 있다 낮은 터널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채굴한 석탄을 모아 운반한다
여성이 등에 지고 있는 짐은 무엇일까 쌀일까요?
사카타의 여성이다
등에 지고 있는 것은 쌀 가마니 라고 한다
당시 쌀 1섬은 60kg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5섬이니까 300kg이 된다 정말 당시 일본 여성은 그렇게 힘이 좋았는지...
쇼와 14년.. 등에 짐을 메고 운반하는 여성
정말 300kg쌀을 메고 다닐 정도로 그렇게 힘이 좋았는지 ...
확실히 이 여성은 힘이 장사다
쇼와 38년
뒤에 보이는 강은 덴류 川이라고 한다
해녀
1904년
영국 박물학자 <고든 스미스>와 해녀 일행
田川 石炭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る写真
石炭炭鉱で働く労動者と言えば韓国では男性の仕事だと思うのに
日本では女性たちも炭鉱で仕事をしました
石炭を運ぶ事は女性たちがしたが
天井が低くて腰を曲げて仕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それでもしばらく休息時間
もし妻とご主人ではないか ...
2次大戦ではない泉水炭鉱の女性労動者
ギャング中には猛烈に暑かったと言います
飯塚歴史博物館の女性労動者
かごに石炭を盛っていて低いトンネルで腰を曲げて採掘した石炭を集めて運ぶ
女性が背に負っている負けることは何だか米でしょうか?
Sakataの女性だ
背に負っていることは米仮摩尼と言う
当時米 1島は 60kgと言うのに
それでは 5島だから 300kgになる本当に当時日本女性はそのように力が良かったのか...
昭和 14年.. 背に負うことを担いで運ぶ女性
本当に 300kg米を担いで通うほどにそのように力が良かったのか ...
確かにこの女性はすごい力持ちだ
昭和 38年
後に見える川は天竜 川と言う
海女
1904年
イギリス博物学者 <煮こんでもスミス>と海女仲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