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로 세상은 대단한 한중간입니다만, 검은 고양이 일가는 관광하러 다녀 왔어요 와 w
실은 현재, 당연한 일이면서 관광객이 격감하고 있어서, 한가로이 관광하려면 절호의 기회랍니다
평상시이면 인파로 벽역 하는 관광지(예를 들면 쿄토라든지)에서도, 현재이면 비교적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은 고양이 일가가 향한 것은 오카야마
당초, 쿄토에 가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일본도를 보러 다녀 왔습니다.
오카야마현립 박물관
이번 눈!
칼무명 한 글자호산새털(산정 이제(벌써)·)
우에스기 겐신 애도군요.국보.
최근, 동자절안강(천하5검의 하나·국보)이든지 귀절마루야스밧줄이든지 봐 왔습니다만, 그것들과 비교하면 허리 휘어진 상태가 차이만큼도 아니고, 품이 넓고, 칼보다 타도에 가까운 인상을 받는군요.
또, 파문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많이 일본도도 익숙해 오고 싶은···최근, 딸(아가씨) 에 이끌리고 수를 보고 있으니까요 w
시대에 의해서 칼의 형상이 변천해 가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별로 변하지 않는 시대라도 도공에 의해도 작풍이 전혀 다르군요.
근년, 여성의 도검 인기가 굉장합니다 w
이번도 문득 둘러 보면 전시실에20~30이름의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검은 고양이 이외 모두 여성이라고 할까든지의 이상 사태 w
뭐, 전체적으로는 텅텅으로 칼을 관람석에서 볼 수 있는 고마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전체를 보고 돈 후, 재차 보는 것도 줄서지 않고 볼 수 있었고^^
다른 전시물도 재미있었습니다만,
이 근처는 봐 참아가 있었던
대칼야마시로대연원 쿠니시게(산 해라 매우 맛인 원래의 나라 무성해)
대 칼로 되어 있습니다만, (안)중 의 길이로부터 장권과 같은 물건이었을까.
이것 또 파문이 아름답습니다만, 박물관의 증명은 육안으로 보는데는 적합합니다만, 사진 촬영에는 향하지 않는다;;
아무튼 그 밖에도 전시되고 있으므로, 일본도에 흥미가 있는 분은 부디
후, 그 다음에라고 말해 무엇입니다가 오카야마성도 봐 왔어요.
강의 부근에 세우는 아름다운 성이군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탄 페달 보트로부터의 업
아무튼, 이런 곳에서.
新型コロナで世間は大変な最中ですが、黒猫一家は観光に行ってきましたよっとw
実は現在、当然のことながら観光客が激減していまして、のんびり観光するには絶好の機会なんですよ
普段であれば人ごみで辟易するような観光地(例えば京都とか)でも、現在であれば比較的楽に観光できるようです。
で、黒猫一家が向かったのは岡山
当初、京都へ行こうという話もあったのですが、日本刀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
岡山県立博物館
今回の目玉!
太刀 無銘一文字 号 山鳥毛(さんちょうもう・やまどりげ)
上杉謙信の愛刀ですね。国宝。
最近、童子切安綱(天下五剣の一つ・国宝)やら鬼切丸安綱やら見てきましたが、それらと比較すると腰反りが差ほどでもなく、身幅が広く、太刀よりも打刀に近い印象を受けますね。
また、波紋が独特で美しい^^
だいぶ日本刀も見慣れてきたなぁ・・・最近、娘に連れられて数を見ていますからねw
時代によって刀の形状が移り変わっていくことは良く知られていますが、あまり変わらない時代でも刀工によっても作風が全然違いますね。
近年、女性の刀剣人気が凄まじいですw
今回もふと見回すと展示室に20~30名の人がいたのですが、黒猫以外全て女性というかなりの異常事態w
まあ、全体的にはガラガラで刀をかぶりつきで見れる有難い状態だったのですけれどね。
全体を見て回った後、再度見るのも並ばずに見れましたし^^
他の展示物も面白かったのですが、
このあたりは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
大太刀 山城大掾 源国重(やましろだいじょう みなもとのくにしげ)
大太刀とされていますが、なかごの長さから長巻のようなモノだったのでしょうね。
これまた波紋が美しいのですが、博物館の証明は肉眼で見るのには適しているのですが、写真撮影には向かない;;
まぁ他にも展示されているので、日本刀に興味のある方は是非
後、次いでと言っては何ですが岡山城も見てきましたよ。
川のほとりに建つ美しい城ですねぃ
そして家族で乗ったペダルボートからのアップ
まぁ、こんな所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