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앞서 일본에서 맹위를 기발한 태풍 19호.

각처에서 제방의 결궤, 코시미즈등에 의한 수해가 다발했던 것이다 그러나, 특별히 주목을 끈 것이 「후타고타마가와 지구」

그 이유로서 이 지구에는 축제를 하지 않았던 구간이 있었기 때문에 때문에 코시미즈가 발생했다고 한다, 조금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 관한 이야기가 이 스레.


우선은 보도의 발췌로부터.

주민의 합의 난항㐦년 이상, 무제방 상태 타마가와 범람의 도쿄·후타고타마가와

 태풍 19호의 큰 비로 타마가와가 범람해, 시가지가 침수한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후타고타마가와 지구에 도착하고, 쇼와 41년에 나라의 제방 정비 계획을 세울 수 있는이면서, 주민의 합의 형성이 난항을 겪어 50년 이상에 걸쳐 일부에서 무제방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 국토 교통성에의 취재로 알았다.현재도, 최대 규모의 홍수를 상정한 높이의 제방이 완성할 전망은 서있지 않다.

 태풍 19호에서는, 후타고타마가와 지구에서 적어도 340동(23 일시점)의 침수 피해를 확인.같은지구에는 약 300미터에 걸쳐 제방이 정비되지 않고, 흙부대()가 쌓아졌을 뿐의 무제방 구간이 있어, 그 구간으로부터 물이 흘러들었다.

 동성 케힌 하천 사무소에 의하면, 제방 정비 계획이 스타트한 것은 쇼와 41년.그러나 주민의 반대등에서 계획은 충분히 진행되지 않고, 헤세이 13년에 주민참가형의 치수 사업을 노래한 개정 하천법에 근거하는 「타마가와 수계 하천 정비 계획」으로 인계되었다.

 같은지구는 경승지로서도 알려져 전쟁 전부터 제방 정비에 반대하는 소리가 강했다.작년, 나라가 개최한 주민이라는 교섭의 장소에서도, 주민측으로부터 「자연 환경을 소중히 하고 싶다」 「몇백년에 한 번 일어날지 모르는 하천 범람을 너무 걱정하는 것은 이상하다」 「맨션의 자산가치가 내린다」등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었다.

 정비 계획에서는, 주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기 쉽게, 우선 최저한의 높이의 잠정적인 제방(잠정제방)을 쌓아 올린 후, 교섭을 계속해보다 방재성의 높은 정규의 제방에 재정비하는 2 단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26년에는, 제방이 없었던 약 1킬로 가운데, 지반이 낮게 수해의 위험성이 높은 하류측의 약 600미터에 잠정제방이 완성했다.나머지의 무제방 구간에서도 금년 6월, 주민으로부터 잠정제방에의 동의를 큰 범위로 얻을 수 있어 제방의 설계에 착수했는데였다.

 단지, 잠정제방은 14·5미터 전후의 최저한의 것으로, 과거의 기록을 감안하면 코시미즈의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나라는 16미터 전후의 정규의 제방이 필요라고 호소한다.그러나, 정규의 제방을 정비하려면  가옥의 이전등이 필요하다.정비 계획은 일련의 사업을 늦어도 13년부터의 30년간에 끝낸다고 하고 있지만, 「완료 시기는 간파할 수 없다」(국교성 관계자)의가 실정이다.

 토요대의 타카가와 야스시 교수(재해 사회공학)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수해가 태풍 19호를 웃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하천 부근의 주민은 자각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범람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에서 산다고 하는 「각오」가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행정은 재해 리스크를 알기 쉽게 제시해, 주민과의 정중한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해 갈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타마사키 에지)

(이상 발췌종)


보충하면, 흙부대가 쌓아졌을 뿐의 무제방으로 되어 있지만, 사진으로 보는 한 그만한 높이(눈짐작2~3m일까)의 제방이 있어, 있다 정도의 증수라면 견딜 수 있도록(듯이)는 되어 있던 님 아이.


로 한국인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을테니 현지의 지도를 내는 곳 인 느껴

초록이 애매하게 한 선의 부분에 낮으면서 제방(제방같은 것)이 있기도 합니다.

빨강으로 둘러싼 부분이 침수 피해의 발생한 근처군요.(실제로는 조금 다르지만)

(으)로 철도의 역에서 왼쪽 부분이 문제의 무제방 구간.우측은 어떻게든 정비가 늦지 않아 제방은 정비가 끝난 상태였다 하지만, 무제방 부분으로부터의 코시미즈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느낌.


그리고, 보도이기도 한 경승지 운운을 알 수 있기 쉽게 고지도가 있었으므로.

이런 느낌에 요정이 줄지어 있거나 한 것으로.

그리고, 이 지도의 초록의 선과 위의 지도의 초록의 선이 대응하는 제방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당시의 사진이 이쪽(조금 작지만)

「이네나」라고 있다의로 고지도의 제일 왼손에 쓰여져 있는 「유 가게」씨의 사진이군요.

이 사진이라도 알 수 있듯이, 이 정도의 성토는 당시부터 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사례에서도 분명한 것 같게 경관이라고 하는 것도 확실히 소중하고, 「자연 환경을 소중히 하고 싶다」 「몇백년에 한 번 일어날지 모르는 하천 범람을 너무 걱정하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것도 모르지는 않다.

단지 재해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고, 경관 보존도 소중하다 그러나, 치수라고 하는 것은 그것들보다 있다 정도는 우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도 생각하는 거에요.


景観保持と築堤と

先だって日本で猛威を振るった台風19号。

各所で堤防の決壊、越水などによる水害が多発したのだけれども、特に注目を集めたのが「二子玉川地区」

その理由として、この地区には築堤が行われていなかった区間があったために為に越水が発生したという、ちょっと考えにくいものだったため。

で、それに関するお話がこのスレ。


まずは報道の抜粋から。

住民の合意難航…50年以上、無堤防状態 多摩川氾濫の東京・二子玉川

 台風19号の大雨で多摩川が氾濫し、市街地が浸水した東京都世田谷区の二子玉川地区について、昭和41年に国の堤防整備計画が立てられながら、住民の合意形成が難航して50年以上にわたり一部で無堤防状態が続いていることが、国土交通省への取材で分かった。現在も、最大規模の洪水を想定した高さの堤防が完成する見通しは立っていない。

 台風19号では、二子玉川地区で少なくとも340棟(23日時点)の浸水被害を確認。同地区には約300メートルにわたり堤防が整備されず、土嚢(どのう)が積まれただけの無堤防区間があり、その区間から水が流れ込んだ。

 同省京浜河川事務所によると、堤防整備計画がスタートしたのは昭和41年。しかし住民の反対などから計画は十分に進まず、平成13年に住民参加型の治水事業をうたった改正河川法に基づく「多摩川水系河川整備計画」へと引き継がれた。

 同地区は景勝地としても知られ、戦前から堤防整備に反対する声が強かった。昨年、国が開催した住民との交渉の場でも、住民側から「自然環境を大切にしたい」「何百年に一度起こ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河川氾濫を心配しすぎるのはおかしい」「マンションの資産価値が下がる」などの意見が相次いでいた。

 整備計画では、住民の理解が得られやすいように、まず最低限の高さの暫定的な堤防(暫定堤)を築いた後、交渉を続けてより防災性の高い正規の堤防に再整備する2段階方式で進められている。26年には、堤防がなかった約1キロのうち、地盤が低く水害の危険性が高い下流側の約600メートルに暫定堤が完成した。残りの無堤防区間でも今年6月、住民から暫定堤への同意が大枠で得られ、堤防の設計に着手したところだった。

 ただ、暫定堤は14・5メートル前後の最低限のもので、過去の記録を踏まえると越水の恐れがあるため、国は16メートル前後の正規の堤防が必要と訴える。しかし、正規の堤防を整備するには家屋の移転などが必要となる。整備計画は一連の事業を遅くとも13年からの30年間で終えるとしているが、「完了時期は見通せない」(国交省関係者)のが実情だ。

 東洋大の及川康教授(災害社会工学)は「今後起きうる水害が台風19号を上回る可能性は十分にある。河川付近の住民は自覚的に情報を収集し、氾濫が起きうる場所で暮らすという『覚悟』を求められるようになるだろう。行政は被災リスクを分かりやすく提示し、住民との丁寧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行っていくほかない」と話している。(玉崎栄次)

(以上抜粋終)


補足すると、土嚢が積まれただけの無堤防とされているものの、写真で見る限りそれなりの高さ(目測2~3mかな)の土手があり、ある程度の増水なら耐えられるようにはなっていた様子。


で韓国人に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だろうから現地の地図を出すとこんな感じ

緑のぼかした線の部分に低いながらも土手(堤防みたいなもの)があったりします。

赤で囲んだ部分が浸水被害の発生したあたりね。(実際にはちょっと違うけれど)

で鉄道の駅から左部分が問題の無堤防区間。右側はなんとか整備が間に合って堤防は整備済みだったけれど、無堤防部分からの越水で浸水被害が発生した感じ。


で、報道でもあった景勝地云々が分かりやすいように古地図があったので。

こんな感じに料亭が並んでいたりしたわけで。

で、この地図の緑の線と上の地図の緑の線が対応する土手部分となるわけです。


当時の写真がこちら(ちょっと小さいけれど)

「やなぎや」とあるので古地図の一番左手に書かれている「柳屋」さんの写真ですね。

この写真でも分かるように、この程度の盛り土は当時からされていたのですよ。


まぁ、こういう事例でも明らかなように景観というのも確かに大事だし、「自然環境を大切にしたい」「何百年に一度起こ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河川氾濫を心配しすぎるのはおかしい」と考えたくなるのも分からなくはない。

ただ災害なんていつ起こるかわからない物だし、景観保存も大事だけれども、治水というのはそれらよりもある程度は優先しないといけないとも思うの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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