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6월의 중순에, 「생활/문화」게시판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투고문은, 6월 중순의 투고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저께(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그녀와 영화, 아레딘(Aladdin)의 실사판(2019년의 미국 영화)을,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나만 조금 한 번 일어나버렸습니다만, 2도침 했습니다), 낮 근처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
이 날은, 영화는,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카와사키(kawasaki) 역 주변에 있는 쇼핑 몰(shopping
mall)의 하나.카와사키(kawasaki) 역에 인접하고 있다)의 시네마 컴플렉스(multiplex)로, 보았습니다.
카와사키(kawasaki) 역 주변은, 카와사키(kawasaki) 시(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중심지, 한편, 중심 번화가가 되고 있어 요코하마의, 요코하마역(요코하마에서 최대의, 전철(통근 전철·지하철) 역) 주변(요코하마 최대의 번화가)과 함께, 도쿄의 남부 교외, 최대급의 번화가가 되고 있습니다.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카와사키(kawasaki) 역까지, 전철로 가는 경우, (우리 집의 현관으로부터) 1시간정도입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으로부터, 카와사키(kawasaki) 역보다, 요코하마역이, 거리적으로는, 멉니다만, 전철의 속도등의 관계로, 우리 집으로부터, 요코하마역까지, 전철로 가는 경우도, (우리 집의 현관으로부터) 1시간정도입니다).
카와사키(kawasaki) 시:도쿄 중심부(도쿄 23구)와 요코하마(동경권으로,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이어, 제2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동경권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임과 동시에,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 지대가 되고 있다)의 사이에 위치하는(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남부와 요코하마시의 북부에 인접한다), 대도시(다만, 대도시로서는, 인구는, 적다).카와사키(kawasaki) 시는, 해측(바다에 가까운 지역)은, 주로, 공업지대·공장지대와 서민적인 거리(노동자(blue-collar
worker)의 거리))되고 있어 내륙부는, 주로,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마실 생각으로 영화관의 매점에서 샀는데, 영화의 상영 개시 시간 20분전에 산 때문,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마셔 버린 w, 크라프트 맥주(craft
brewery의 맥주)
.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의 맥주보다 높여로, 6.5%있다 맥주입니다.결국, 영화의 상영 개시 10분전에, 크라프트 맥주(craft
brewery의 맥주)의 흑맥주를 사, 영화를 보면서 마셨습니다.
이 때, 그녀가 영화를 보면서 마신 것.바나나 나(바나나 우유).
아레딘의 실사판, 좋았습니다.즐길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본 다음은,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로, 쇼핑을 해(그녀에게 물건을 사 주는 등 해),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갔습니다.
사진 이하 11매.이 날, 1회째의 저녁 식사를, 그녀의 희망으로(그녀가, 조금 전부터 가고 싶다고 한 장소입니다),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에 들어가 있는, 바바파파(Barbapapa)를 테마로 한, 카페(cafe)에서 먹었습니다.바바파파(Barbapapa)를 테마로 한, 카페(cafe)는, 동경권으로,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의 점포와 사이타마(saitama) 현(동경권의 북부에 위치하는 현)의, 쇼핑 몰(shopping
mall)의 점포, 2 점포,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의 점포가, 우리 집에서 가깝다).
이것은, 그녀가 촬영한 사진.
사진 이하 2매.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에 들어가 있는, 바바파파(Barbapapa)를 테마로 한, 카페(cafe)에서 먹은, 이 날, 1회째의 저녁 식사.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바바파파(Barbapapa)의 핑크(pink) 햄버거(hamburger).햄버거(hamburger)의 patty는, 소이미트(대두를 사용한 고기의 맛을 본뜬 식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바모쟈(Barbabeau)의, 흑카레(curry).카레(curry)의 미트 볼(meatball)은, 소이미트(대두를 사용한 고기의 맛을 본뜬 식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가게가 준, 덤의 그림 엽서.2매 모두,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바바파파(Barbapapa)를 테마로 한, 카페(cafe), 요리의 맛은, 솔직하게 말하고, 기본적으로, 맛이 없었습니다 w 햄버거(hamburger)보다는, 아직, 카레(curry)가, 좋었던일까 w 원래, 이 카페(cafe)를 방문하는 것이, 이 날,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를 방문한 목적이었지만(바바파파(Barbapapa)를 테마로 한, 카페(cafe)는, 그녀가, 조금 전부터 가고 싶다고 한 장소입니다), 그녀는, 과연, 맛에는, 조금, 실망하고 있었습니다(그 후, 그녀는, Eggs
n Things로, 입가심이 되어있어 기뻐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진 이하 6매.Eggs “n Things의,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의 점포에서, 이 날, 2번째의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Eggs
“n
Things는, Hawaii에 거점을 두는 레스토랑에서, 현재, Hawaii에 4 점포, Guam에 1 점포, 일본에 21 점포(동경권에 11 점포, 칸사이(kansai) 대도시권(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대도시권.동경권에 뒤잇는, 일본 제2의 인구를 가지는 대도시권)에 6 점포, 나고야(nagoya) 도시권(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3 인구를 가지는 도시권)에 3 점포, 센다이(sendai)(일본의 동북지방에서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에 1 점포), 대만(Taiwan)에 1 점포의, 세계에서 합계 27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님입니다(세계의, Eggs
“n Things의 레스토랑중, 대략 80%가 일본에 있습니다).
Eggs “n Things는, 일본에서는,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6매.Eggs
“n
Things의, 라조나(LAZONA) 카와사키(kawasaki)의 점포에서 먹은, 이 날, 2번째의 저녁 식사.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때, 음료는, 나는, 가루 맥주(가루(Kona) 맥주(Kona
Brewing Company.하와이(Hawaii)의 맥주 회사)의 맥주) 등 , 그녀는, 패션 프루츠(passion
fruit) 레모네이드(lemonade) 등을 마셨습니다.
시저 사라다(Caesar salad).
사진 이하 2매.sirloin 스테이크(sirloin
steak)와 걀릭 작은 새우(garlic
shrimp).이와 같은 경우, 고기는, 내가 분리해 줍니다.덧붙여서, 사라다(salad)의 몫에 관해서는, 본래적으로는, 남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점은, 나는, 그녀에게 응석부려 버려, 기본, 내가 몫 차는 것이 많습니다만, 어느 쪽이, 몫 차면 정해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흘러 나와 내가 몫 차는 경우도 있으면, 그녀가 몫 차는 경우도 있다고 한 느낌입니다.
추가의, 걀릭 작은 새우(garlic shrimp).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새우는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2매.안데스 멜론(melon)과 벌꿀(honey)의, 팬케이크(pancake).테이블(table)에는, 팬케이크(pancake) 등에, 들여 먹는 용무의, 코코넛(coconut)의 소스(sauce), 그바(guava)의 소스(sauce), 메이플 시럽(maple syrup)가, 놓여져 있어, 기호에 따르고(기호에 따르고), 팬케이크(pancake) 등에 걸쳐 먹을 수가 있습니다.휘프 크림(whipped cream) 풍성이, 이 가게의, 팬케이크(pancake)의 특징입니다만, 휘프 크림(whipped cream)는, 달콤함 조심스럽다 것으로, 외형으로 상상하는 것보다도, 봉급과 먹을 수 있어 버립니다.
이 다음날(어제.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도쿄는, 기본적으로, 1일, 강한 비로, 그녀와 근처에서, 차로,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숲(Mori) Arts Center Gallery 그리고, 현재 개최중의, 무민(Moomin)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다 왔던(무민(Moomin)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간다고 하는 일은, 전날의 밤, 그녀와 서로 이야기하고, 급거, 정해졌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으로부터,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까지는, 차로 가깝습니다.
록뽄기(roppongi) area(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한다)는, 오랜 세월 , 도쿄의, 나이트 라이프(nightlife)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왔습니다만, 2000년대 초 무렵부터는, 세련된, 비즈니스(business)·상업지구라고 해도, 주목을 받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는, 록뽄기(roppongi) area에 있는 주상복합 지구에서,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숲(mori) tower는,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고 있는 초고층 빌딩입니다(2003년에 완성).거대한 빌딩에서, 높이는, 약 240 m입니다만, 그 바닥 면적은, Empire State
Building나 One World Trade
Center(2014년에 완성한, 미국에서, 제일, 키가 큰 빌딩)를, 훨씬 더 웃돌아, Shanghai
Tower(중국(홍콩을 포함한다)에서, 가장 키가 큰 빌딩.Burj
Khalifa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싼 빌딩.2017년에 완전하게 개업한 님입니다)와 거의 동규모입니다.
숲(mori) tower(54층건물.높이 약 240 m)의 상층층에는, 숲(mori) 미술관(54층에 있다)과 숲(Mori) Arts
Center
Gallery(53층.숲(mori) tower의 전망대와 같은 층에 있다)이라고 하는, 2의, 전람회(exhibition)가 중심의, 사영의 미술관이 있어요.
숲(mori) 미술관은, 비교적, 포멀한(형식), 현대 미술의 전람회(exhibition), 숲(Mori) Arts
Center
Gallery는, 애니메이션(anime)·만화등 , 캐쥬얼(casual)인 내용의, 전람회(exhibition)를 실시한다고 말한, 공존해가 되고 있는 님입니다.
사진 이하 3매.숲(mori) tower의 전망대가 있다 층에 있는, 카페(cafe)에서, 이 날의,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숲(mori) tower의 전망대가 있다 층에 있는, 카페(cafe)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무민(Moomin)의, 전람회(exhibition)에 맞춘 메뉴(menu)로, 스나후킨(Snufkin)을 이미지 한, 피쉬 버거(fish
burger/fried fish
sandwich)입니다.두 명모두, 같은 물건(스나후킨(Snufkin)을 이미지 한, 피쉬 버거(fish burger/fried
fish
sandwich))를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스나후킨(Snufkin)의 모자의 부분은, 토르틸리아(tortilla)가 되어 있습니다.그저, 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무민(Moomin)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았습니다.회기말 가까웠습니다만, 10분 정도의 대기 시간에 볼 수가 있어 안도, 그렇게, 혼잡하지는 않고, 뭐, 침착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규모가 크게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전람회(exhibition)에서 좋았습니다.
이와 같게, 이 날(어제)은, 도쿄도심은, 기본적으로, 1일, 강한 비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무민(Moomin)의, 전람회(exhibition)의 매점에서, 그녀에게, 세들로 한 것을 사 준 김에 산, (그녀가 선택한), 그녀가 우리 집에서 먹는(얕본다) 용무의 엿.안에, 먹을 수 있는 꽃이 들어간, 레몬(lemon) 미의, 엿입니다.
이 때, 숲(mori) tower의 전망대가 있다 층의 매점에서 산, (그녀가 선택한), 우리 가용의, 초콜릿(chocolate) 마시마로(marshmallow).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민(Moomin)의, 전람회(exhibition)를 본 다음은,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로, 쇼핑을 한 후(그녀에게 물건을 사 주는 등 한 후), 우리 집에 돌아갔습니다.
우리 집에 돌아간 다음은, 저녁 식사 시간까지, 한가롭게 보내, 이 날의(어제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천천히 안정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 침착하고,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었던 때문, 사진은, 생략).덧붙여서, 저녁 식사를 먹으러 갈 때와 저녁 식사로부터 돌아갈 때는, 운이 좋고, 비는, 보슬비가 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덤...이 때, 록뽄기 힐즈(roppongihills)에 놓여져 있던, 광고지(leaflet)보다...
사진 이하 2매.도쿄, 스테이션 갤러리(Station
Gallery)(도쿄역(도쿄를 대표하는 철도역.도쿄도심부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한다)의 구내에 있는 미술관)으로,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개최되고 있던, Rut
Bryk(핀란드(Finland)의, 여성, 현대, 도예가)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이, 전람회(exhibition)는,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가지 않은 채, 끝나 버렸습니다.
도쿄도심부의 사영 미술관의 하나로, 7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개최 예정의, 레오·레오니(Leo
Lionni)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레오·레오니(Leo
Lionni)의 대표작품의 하나, 「스이미(Swimmy)」는, 일본에서, 가장 넓게 사용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과서의 하나에, 오랜 세월동안, 게재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아이에게, 많은,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을 줌과 동시에, 많은,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을 읽어 들려주는 주의인 때문, 내가 어릴 적(어릴 적)에는, 집(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에는, 「스이미(Swimmy)」를 포함한, 많은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이 있었습니다(미국·유럽의(아마...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의 물건이었는지, 기억하지 않다고 하는지, 아이였으므로(어렸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았다), 뛰쳐나오는 그림책(어린이용의 pop-up
book) 등도, 많이 있었고, 조금, 과장하여 말하면 w, 당시 , 일본 내외의, 명작으로 불리고 있던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은, 거의, 집(친가)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어릴 적(어릴 적), 집(친가)에 있던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으로,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Eric
Carle작의, 「배고픔 파래지고(The Very Hungry Caterpillar)」, 카코 수양 자식(kako
satoshi.1926 년생.일본의 유명한, 에모토(어린이용의 본) 작가) 작의, 이야기의 본(이야기의 본) 시리즈( 「까마귀의 빵이나씨(까마귀(까마귀)의 빵집)」등 ), Bertil
Almqvist(스웨덴(Sweden)의 작가) 작의, 원시인에게 덴호스 부모와 자식(Barna
Hedenhos) 시리즈(series), Annette Tison and Talus
Taylor작의, 바바파파(Barbapapa) 시리즈(series), Tomi Ungerer작의, 「멋진 세 명 수유나무(The Three
Robbers)」, Remy Charlip작의, 「좋았어 넷드군(Fortunately)」등입니다.
우에노(ueno)(도쿄도심부의 토호쿠부에 위치한다)에 있는, 도쿄 예술대학(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미술관에서, 8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개최 예정의, 일본의, 전통적인 회화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사진은, 1795년의 작품입니다.
도쿄 예술대학:도쿄의 우에노(ueno)에 본부를 두는, 국립의 예술계의 대학.일본의 예술계·음악계의 대학의 최고봉임과 동시에, 도쿄대학, 쿄토 대학등으로 대등한,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일본의 명문 대학안에서도 최상위class의 대학) 중의 하나.창립은, (전신의 관립(국립) 도쿄 미술 학원, 관립(국립) 도쿄 음악학교보조자에) 19 세기 후기.대학의 부지는, 우에노(ueno) 공원에 인접하고 있어, 주위에, 미술관등 , 많은 뛰어난 문화 시설이 있어, 예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비평 없는 환경.
사진 이하 2매.도쿄도심으로, 7월 13일부터 8월 12일에, 개최될 예정의, 코하타
건 (obata takeshi.나는, 자세하지 않습니다만,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1969 년생.대표작은, DEATH
NOTE등 )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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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6月の中旬に、「生活/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投稿文は、6月中旬の投稿を前提としています。
一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彼女と、映画、アラジン(Aladdin)の実写版(2019年のアメリカ映画)を、映画館で見て来ました。
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私だけちょっと一度起きてしまいましたが、2度寝しました)、昼近く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我が家を出ました。
この日は、映画は、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川崎(kawasaki)駅周辺に有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の一つ。川崎(kawasaki)駅に隣接している)のシネマコンプレックス(multiplex)で、見ました。
川崎(kawasaki)駅周辺は、川崎(kawasaki)市(下の補足説明参照)の中心地、且つ、中心繁華街となっており、横浜の、横浜駅(横浜で最大の、電車(通勤電車・地下鉄)駅)周辺(横浜最大の繁華街)と共に、東京の南部郊外、最大級の繁華街となっています。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川崎(kawasaki)駅まで、電車で行く場合、(我が家の玄関から)1時間位です(ちなみに、我が家から、川崎(kawasaki)駅よりも、横浜駅の方が、距離的には、遠いですが、電車の速さ等の関係で、我が家から、横浜駅まで、電車で行く場合も、(我が家の玄関から)1時間位です)。
川崎(kawasaki)市:東京中心部(東京23区)と、横浜(東京圏で、東京中心部(東京23区)に次いで、第2の人口を有する都市。東京圏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であると共に、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地帯となっている)の間に位置する(東京中心部(東京23区)の南部と横浜市の北部に隣接する)、大都市(ただし、大都市としては、人口は、少ない)。川崎(kawasaki)市は、海側(海に近い地域)は、主として、工業地帯・工場地帯と庶民的な街(労働者(blue-collar
worker)の街))となっており、内陸部は、主として、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映画を見ながら飲むつもりで映画館の売店で買ったのに、映画の上映開始時間20分前に買った為、映画が始まる前に飲んでしまったw、クラフトビール(craft
breweryのビール)
。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のビールよりも高めで、6.5%あるビールです。結局、映画の上映開始10分前に、クラフトビール(craft
breweryのビール) の黒ビールを買い、映画を見ながら飲みました。
この時、彼女が映画を見ながら飲んだ物。バナナオレ(バナナ牛乳)。
アラジンの実写版、良かったです。楽しめました。
映画を見た後は、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で、買い物をし(彼女に物を買ってあげる等し)、夕食を食べてから、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りました。
写真以下11枚。この日、1回目の夕食を、彼女の希望で(彼女が、少し前から行きたいと言っていた場所です)、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に入っている、バーバパパ(Barbapapa)をテーマとした、カフェ(cafe)で食べました。バーバパパ(Barbapapa)をテーマとした、カフェ(cafe)は、東京圏で、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の店舗と、埼玉(saitama)県(東京圏の北部に位置する県)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の店舗、2店舗、店舗を展開しています(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の店舗の方が、我が家から近い)。
これは、彼女が撮影した写真。
写真以下2枚。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に入っている、バーバパパ(Barbapapa)をテーマとした、カフェ(cafe)で食べた、この日、1回目の夕食。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バーバパパ(Barbapapa)のピンク(pink)ハンバーガー(hamburger)。ハンバーガー(hamburger)のpattyは、ソイミート(大豆を使った肉の味を模した食材)を使っています。
バーバモジャ(Barbabeau)の、黒カレー(curry)。カレー(curry)のミートボール(meatball)は、ソイミート(大豆を使った肉の味を模した食材)を使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お店がくれた、おまけの絵葉書。2枚とも、彼女にあげました。
バーバパパ(Barbapapa)をテーマとした、カフェ(cafe)、料理の味は、率直に言って、基本的に、不味かったですw ハンバーガー(hamburger)よりは、まだ、カレー(curry)の方が、マシだったかなw 元々、このカフェ(cafe)を訪れる事が、この日、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を訪れた目的でしたが(バーバパパ(Barbapapa)をテーマとした、カフェ(cafe)は、彼女が、少し前から行きたいと言っていた場所です)、彼女は、さすがに、味には、少し、がっかりしていました(その後、彼女は、Eggs
‘n Thingsで、口直しが出来て、喜んでいましたが)。
写真以下6枚。Eggs "n Thingsの、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の店舗で、この日、2度目の夕食を食べました。
Eggs
"n
Thingsは、Hawaiiに拠点を置くレストランで、現在、Hawaiiに4店舗、Guamに1店舗、日本に21店舗(東京圏に11店舗、関西(kansai)大都市圏(大阪を中心とする大都市圏。東京圏に次ぐ、日本第二の人口を有する大都市圏)に6店舗、名古屋(nagoya)都市圏(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三の人口を有する都市圏)に3店舗、仙台(sendai)(日本の東北地方で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に1店舗)、台湾(Taiwan)に1店舗の、世界で合計27店舗を展開している様です(世界の、Eggs
"n Thingsのレストランの内、およそ80%が日本にあります)。
Eggs "n Thingsは、日本では、若い女性を中心に、女性に、人気が高い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6枚。Eggs
"n
Thingsの、ラゾーナ(LAZONA)川崎(kawasaki)の店舗で食べた、この日、2度目の夕食。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時、飲み物は、私は、コナビール(コナ(Kona)ビール(Kona
Brewing Company。ハワイ(Hawaii)のビール会社)のビール)等、彼女は、パッションフルーツ(passion
fruit)レモネード(lemonade)等を飲みました。
シーザーサラダ(Caesar salad)。
写真以下2枚。サーロインステーキ(sirloin
steak)と、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garlic
shrimp)。この様な場合、肉は、私が切り分けてあげます。ちなみに、サラダ(salad)の取り分けに関しては、本来的には、男がやるべき事だと思いますが、その点は、私は、彼女に甘えてしまい、基本、私が取り分ける事が多いですが、どちらが、取り分けると決まっておらず、自然な流れで、私が取り分ける場合もあれば、彼女が取り分ける場合もあると言った感じです。
追加の、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garlic shrimp)。ちなみに、私も彼女も、海老は好きです。
写真以下2枚。アンデスメロン(melon)と蜂蜜(honey)の、パンケーキ(pancake)。テーブル(table)には、パンケーキ(pancake)等に、かけて食べる用の、ココナッツ(coconut)のソース(sauce)、グァバ(guava)のソース(sauce)、メープルシロップ(maple syrup)が、置いてあり、お好みに応じて(好みに応じて)、パンケーキ(pancake)等にかけて食べる事が出来ます。ホイップクリーム(whipped cream)てんこ盛りが、この店の、パンケーキ(pancake)の特徴ですが、ホイップクリーム(whipped cream)は、甘さ控え目であるので、見た目で想像するよりも、サラリと食べられてしまいます。
この翌日(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東京は、基本的に、1日、強い雨で、彼女と、近場で、車で、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森(Mori)Arts Center Gallery で、現在開催中の、ムーミン(Moomin)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ムーミン(Moomin)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くという事は、前日の夜、彼女と話しあって、急遽、決まり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から、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までは、車で近いです。
六本木(roppongi)area(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する)は、長年、東京の、ナイトライフ(nightlife)の中心地としての地位を確立して来ましたが、2000年代初め頃からは、洗練された、ビジネス(business)・商業地区としても、注目を浴びる様になりました。
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は、六本木(roppongi)areaにある住商複合地区で、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森(mori)towerは、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っている超高層ビルです(2003年に完成)。巨大なビルで、高さは、約240mですが、その床面積は、Empire State
BuildingやOne World Trade
Center(2014年に完成した、アメリカで、一番、背の高いビル)を、遥かに上回り、Shanghai
Tower(中国(香港を含む)で、最も背の高いビル。Burj
Khalifaに次いで、世界で2番目に高いビル。2017年に完全に開業した様です)と、ほぼ同規模です。
森(mori)tower(54階建て。高さ約240m)の上層階には、森(mori)美術館(54階にある)と森(Mori)Arts
Center
Gallery(53階。森(mori)towerの展望台と同じ階にある)という、2つの、展覧会(exhibition)が中心の、私営の美術館があります。
森(mori)美術館は、比較的、フォーマルな(形式ばった)、現代美術の展覧会(exhibition)、森(Mori)Arts
Center
Galleryは、アニメ(anime)・漫画等、カジュアル(casual)な内容の、展覧会(exhibition)を行うと言った、住み分けがなされている様です。
写真以下3枚。森(mori)towerの展望台がある階にある、カフェ(cafe)で、この日の、昼食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森(mori)towerの展望台がある階にある、カフェ(cafe)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ムーミン(Moomin)の、展覧会(exhibition)に合わせたメニュー(menu)で、スナフキン(Snufkin)をイメージした、フィッシュバーガー(fish
burger/fried fish
sandwich)です。二人共、同じ物(スナフキン(Snufkin)をイメージした、フィッシュバーガー(fish burger/fried
fish
sandwich))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スナフキン(Snufkin)の帽子の部分は、トルティーヤ(tortilla)になっています。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4枚。ムーミン(Moomin)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ました。会期末近かったですが、10分程度の待ち時間で見る事が出来、中も、それ程、混んではいなく、まあ、落ち着いて見る事が出来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規模が大きく見応えのある展覧会(exhibition)で良かったです。
この様に、この日(昨日)は、東京都心は、基本的に、1日、強い雨で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時、ムーミン(Moomin)の、展覧会(exhibition)の売店で、彼女に、細々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たついでに買った、(彼女が選んだ)、彼女が我が家で食べる(舐める)用の飴。中に、食べられる花が入った、レモン(lemon)味の、飴です。
この時、森(mori)towerの展望台がある階の売店で買った、(彼女が選んだ)、我が家用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マシュマロ(marshmallow)。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ムーミン(Moomin)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た後は、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で、買い物をした後(彼女に物を買ってあげる等した後)、我が家に帰りました。
我が家に帰った後は、夕食時間まで、のんびりと過ごし、この日の(昨日の)夕食は、彼女と、私の街の飲食店で食べました(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ゆっくりと落ち着いて食事をしていますが、より、落ち着いて、ゆっくりと食事をしたかった為、写真は、省略)。ちなみに、夕食を食べに行く時と夕食から帰る時は、運が良く、雨は、小降りとなっていました。
写真以下。おまけ。。。この時、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に置いてあった、チラシ(leaflet)より。。。
写真以下2枚。東京、ステーションギャラリー(Station
Gallery)(東京駅(東京を代表する鉄道駅。東京都心部でも、中心的な地域に位置する)の構内にある美術館)で、4月27日から6月16日まで開催されていた、Rut
Bryk(フィンランド(Finland)の、女性、現代、陶芸家)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この、展覧会(exhibition)は、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行かないまま、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東京都心部の私営美術館の一つで、7月13日から9月29日まで開催予定の、レオ・レオニ(Leo
Lionni)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レオ・レオニ(Leo
Lionni)の代表作品の一つ、「スイミー(Swimmy)」は、日本で、最も広く使われている小学校低学年の教科書の一つに、長年の間、掲載されています。ちなみに、私の両親は、子供に、多くの、絵本(子供向けの本)を与えると共に、多くの、絵本(子供向けの本)を読み聞かせる主義であった為、私が子供の頃(幼い頃)には、家(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には、「スイミー(Swimmy)」を含む、多くの絵本(子供向けの本)がありました(アメリカ・ヨーロッパの(たぶん。。。具体的に、どの国の物であったか、憶えていないと言うか、子供だったので(幼かったので)、意識していなかった)、飛び出す絵本(子供向けのpop-up
book)等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し、少し、大袈裟に言えばw、当時、日本国内外の、名作と呼ばれていた絵本(子供向けの本)は、ほとんど、家(実家)にあったと思います)。私が子供の頃(幼い頃)、家(実家)にあった絵本(子供向けの本)で、印象に残っている物は、Eric
Carle作の、「はらぺこあおむし(The Very Hungry Caterpillar)」、加古 里子(kako
satoshi。1926年生まれ。日本の有名な、絵本(子供向けの本)作家)作の、おはなしの本(お話の本)シリーズ(「からすのパンやさん(カラス(烏)のパン屋さん)」等)、Bertil
Almqvist(スウェーデン(Sweden)の作家)作の、げんしじんへーデンホスおやこ(Barna
Hedenhos)シリーズ(series)、Annette Tison and Talus
Taylor作の、バーバパパ(Barbapapa)シリーズ(series)、Tomi Ungerer作の、「すてきな三人ぐみ(The Three
Robbers)」、Remy Charlip作の、「よかったねネッド君(Fortunately)」等です。
上野(ueno)(東京都心部の東北部に位置する)にある、東京芸術大学(下の補足説明参照)の美術館で、8月3日から9月29日まで開催予定の、日本の、伝統的な絵画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写真は、1795年の作品です。
東京芸術大学:東京の上野(ueno)に本部を置く、国立の芸術系の大学。日本の芸術系・音楽系の大学の最高峰であると共に、東京大学、京都大学等と並ぶ、日本を代表する名門大学(日本の名門大学の中でも最上位classの大学)の内の一つ。創立は、(前身の官立(国立)東京美術学校、官立(国立)東京音楽学校供に)19世紀後期。大学の敷地は、上野(ueno)公園に隣接しており、周りに、美術館等、たくさんの優れた文化施設が有り、芸術を学ぶ学生達にとって、申し分無い環境。
写真以下2枚。東京都心で、7月13日から8月12日に、開催される予定の、小畑
健 (obata takeshi。私は、詳しくないのですが、日本の有名な漫画家。1969年生まれ。代表作は、DEATH
NOTE等)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