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6월 12일 의 신문기사 입니다
기사 내용은 미국 8군대 앞 위안부행위를 벌인 20명의 여자를 체포 했지만
조서를 쓰지 않고 모두 훈방조치 하여 인근 주민의 반발이 일어났다는 기사 입니다
기사의 안에서 주민은 이런 발언을 합니다.
한편 이날 오전 위안부들이 모두 훈방돼 나오자 이태원동 일대 주민들은 “경찰이 언제는 무차별 단속으로 가정주부들까지 즉결에 돌리더니 왜 창녀들은 그냥 놓아주느냐”고 경찰 처사를 비난했다.
이로 볼때 당시 1960년대 한국 사람들은 위안부=창녀 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1960年代の慰安婦に対する認識
1968年 6月 12日の新聞記事です
記事内容はアメリカ 8軍隊前慰安婦行為をした 20人の女を逮捕したが
調書を書かないで皆訓戒措置して隣近住民の反発が起きたという記事です
記事の中で 住民はこんな発言をします.
一方この日午前慰安婦たちが皆訓戒されて出ると梨泰院洞一帯住民たちは警察がいつは無差別取り締まりで家庭主婦たちまで即決に回したらどうして娼婦たちはそのまま放してやると警察仕打ちを責めた.
これに見る時当時 1960年代韓国の人々は慰安婦=娼婦に認識していることを分か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