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2월 11일, 호우카이지에 갔습니다.

 

 

 

호우카이지는 쿄토시 후시미구에 있는 사원.쿄토시라고 해도 중심부로부터 크게 떨어져 있어 자신으로서는, 우지시에서 북상하는 분이 빠르다.

이번에 2번째의 방문이 된다.사진은 제2 쿄토와 오사카이지만, 이 길의 개통에 의해서, 우지는 어이없을 정도 에 간단하게 갈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버렸다.

 

 

호우카이지는 조금변비인 곳에 있다.주차대는 무료.

아니, 주차대를 잡는 주차장이 아니고, 거기는 단순한 열림 장소이다.조금 시골티난 느낌이 감돌고 있지만, 이것이 호우카이지의 캐릭터일 것이다.

 

사진의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은 서쪽에 있지만, 이 문은 17 세기의 건조라고 한다.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으로부터 경내를 바라본다.

 

이것은 2010년의 가을의 사진.이 때는 관광객이 파라파라와 존재했지만, 이번은 자신 1명이었다.

지금 가면, 영락하고 있는 느낌을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것이다(이것은 호우카이지에 있어서 칭찬이다).

 

 

 

호우카이지의 경내는 넓지 않다.

정면으로 아미다도우가 있어, 그 우측으로 약사당이 있다.

그리고, 오른손에 연못이 퍼지고 있다.

 

아미다도우배관에는, 500엔이 필요.

왼손에 있는 건물에서 접수를 끝마치면, 절의 사람이 아미다도우 서쪽에 있는 2개의 여닫이 문을 열어 준다.

 

 

 

국보 「아미다도우」, 13 세기 전반의 건조

 

Hiwada즙 나무의 보형 지붕에, 분 5간의 홑겹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 첨부(분 7간)이니까, 확 본 것 만으로는 어디가 정면인가 모른다.

위의 사진이 정면.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채를 1단 올려 전에 2개의 석등롱(1717년의 작품)이 서있으므로, 어떻게든 정면이라고 알 것이다.

 

 

 

정면.남쪽에 접하고 있으므로 따뜻한 햇볕에 비추어져 왠지 기분 좋다.

이 부분을 걸을 때는 슬리퍼를 벗었습니다.

 

 

 

동쪽.해가 비치지 않기 때문에 마루가 차갑다.지금의 계절로는 슬리퍼가 불가결.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은 모두 불어 방 해의 회랑으로 한다.

어디에서라도 들어가기 쉽게 전면 불어 놓아인가?

아니, 실은 그렇지 않고, 원래는 좌우, 후방의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 부분에는 골방이 붙어 있던 것 같다.

메이지 시대의 개축으로 골방이 철거해져 불어 방 해의 회랑이 된 것 같다.

 

 

서쪽에 있는 2개의 여닫이 문으로부터 안에 들어온다.

 

들어가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내부 공간의 높이.

밖으로부터 보는 것보다 상당히 높다.

그리고, 그 높은 화장 지붕 밑 천정에 균등하게 배치되는 서까래에도 시력이 좋고.

 

 

아미다도우 평면도

 

 

중앙에 4개의 기둥(4천주)이 배치되지만, 주위의 주근과 완전하게 빗나가고 있다.

그 결과, 주위의 기둥과의 사이에 연결해 대들보를 걸쳐 놓을 수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건물은 800년간, 어떤 문제도 없게 세워지고 있는 것이다.

지붕 밑에 있고는나무에 의해서, 이음대들보가 없어도 구조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것일까.

 

내부와 외부의 주렬이 전혀 빗나가는 건축은 고대에는 예가 없고, 이 아미다도우가 가장 낡다.

이음대들보가 없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 있는 화장 서까래가 싫어도 눈에 뛰어들어 온다.

이러한 건축은 드물고, 한 번 들어가면 두 번 다시 잊지 않는 것 같은 내부 공간이지만, 유사한 예로서는 엔나루테라 본당을 들 수 있다.

 

 

다시 평면도

 

종래의 방형 아미다도우 건축과 같이, 아미타 여래의 주위를 상행삼매 하는 것 만으로는, 아무것도 중앙의 기둥을 이런 위치에 배치하는 의미가 별로 없다.

현재의 아미다도우를 세운 것은, 호넨이나 신란과도 인연이 깊었던 쇼가쿠(1167 년생, 1235년 사망)이지만, 그는 창도의 주인이었다고 한다.

창도와는, 대중에게 불교의 가르침이나 경전의 내용을 말해 넓히는 행위를 말한다.아마 그는, 많은 사람들을 당내에 이끌어, 큰 아미타 여래의 앞에서 설법을 실시하는 것을 전제로, 이 건물을 지었을 것이다.

 

 

4개의 4천주에 둘러싸이는 형태로 내부에 슈미단이 쌓아 올려져 큰 아미타 여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계속된다

 

 

 

 


法界寺

 

 

2月11日、法界寺に行きました。

 

 

 

法界寺は京都市伏見区にある寺院。京都市と言っても中心部から大きく離れており、自分としては、宇治市から北上する方が早い。

今回で2度目の訪問となる。写真は第二京阪だが、この道の開通によって、宇治はあっけないくらいに簡単に行ける場所になってしまった。

 

 

法界寺は少々辺鄙な所にある。駐車代は無料。

いや、駐車代を取るような駐車場ではなく、そこはただの開き場所である。少々ひなびた感じが漂っているのだが、これが法界寺のキャラクターだろう。

 

写真の「総門」は西側にあるが、この門は17世紀の建造だという。

 

 

 

総門から境内を眺める。

 

これは2010年の秋の写真。この時は観光客がパラパラと存在したが、今回は自分1人だった。

今行くと、うらぶれている感じが充分に味わえるだろう(これは法界寺にとって褒め言葉である)。

 

 

 

法界寺の境内は広くない。

正面に阿弥陀堂があり、その右側に薬師堂がある。

そして、右手に池が広がっている。

 

阿弥陀堂拝観には、500円が必要。

左手にある建物で受付を済ませると、お寺の人が阿弥陀堂西側にある2つの開き戸を開けてくれる。

 

 

 

国宝「阿弥陀堂」、13世紀前半の建造

 

Hiwada葺きの宝形屋根に、方5間の一重裳階付き(方7間)だから、パッと見ただけではどこが正面か分からない。

上の写真が正面。裳階軒を1段上げ、前に2つの石灯篭(1717年の作品)が立っているので、何とか正面と分かるだろう。

 

 

 

正面。南に面しているので暖かい日差しに照らされ、何とも心地よい。

この部分を歩く時はスリッパを脱ぎました。

 

 

 

東側。日が当たらないので床が冷たい。今の季節ではスリッパが不可欠。

 

裳階は全て吹き放しの回廊とする。

どこからでも入り易いように全面吹き放しなのか?

いや、実はそうではなく、元は左右、後方の裳階部分には小部屋が付いていたらしい。

明治時代の改築で小部屋が取り払われ、吹き放しの回廊となったようだ。

 

 

西側にある2つの開き戸から中に入る。

 

入ってまず目に付くのが、内部空間の高さ。

外から見るより随分高い。

そして、その高い化粧屋根裏天井に均等に配置される垂木にも目がいく。

 

 

阿弥陀堂平面図

 

 

中央に4本の柱(四天柱)が配置されるが、周囲の柱筋と完全に外れている。

その結果、周囲の柱との間に繋ぎ梁を架けることが出来ない。

しかし、この建物は800年間、何の問題も無く建っているのである。

屋根裏にあるはね木によって、繋ぎ梁が無くても構造的に安定しているのだろう。

 

内部と外部の柱列が全く外れる建築は古代には例が無く、この阿弥陀堂が最も古い。

繋ぎ梁がないため、高い位置にある化粧垂木が嫌でも目に飛び込んでくる。

このような建築は珍しく、一度入ると二度と忘れないような内部空間だが、類似の例としては円成寺本堂が挙げられる。

 

 

再び平面図

 

従来の方形阿弥陀堂建築のように、阿弥陀如来の周囲を常行三昧するだけでは、何も中央の柱をこんな位置に配置する意味があまりない。

現在の阿弥陀堂を建てたのは、法然や親鸞とも縁が深かった聖覚(1167年生まれ、1235年死亡)だが、彼は唱導の大家だったという。

唱導とは、大衆に仏教の教えや経典の内容を説き広める行為を言う。おそらく彼は、多くの人々を堂内に導き、大きな阿弥陀如来の前で説法を行うことを前提に、この建物を建てたのだろう。

 

 

4本の四天柱に囲まれる形で内部に須弥壇が築かれ、大きな阿弥陀如来が鎮座しています。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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