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의 귀걸이는 많이 볼수있는데,
조선시대의 귀걸이는 흔하게 볼수있지가않다.
조선시대 말에도 평안도, 함경도 주민들은 귀걸이를 했는데,
신체를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유교이념에 따라 귀를 뚫지 않고 귀에 거는형태로 변형된다.
북한에 소장된 귀걸이이다.
朝鮮時代イヤリング
普通三国時代や高麗時代のイヤリングはたくさん見られるのに,
朝鮮時代のイヤリングは有り勝ちにボルスイッジがしない.
朝鮮時代末にも平安道, 咸境道住民たちはイヤリングをしたが,
身体を毀損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儒教理念によって耳をくぐらないで耳にゴヌンヒョングテで変形される.
北朝鮮に所長されたイヤリング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