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육조거리
궁궐 남동쪽 모서리에 있는 동십자각
경복궁인 동문인 건춘문
현재의 북촌 구릉 지역에서 찍은 경복궁 동북쪽 부분.
1904년 쯤의 근정전, 당시 고종은 경운궁에 있었다.
경회루
경회루 1층의 화강암 기둥 부분
경회루에서 바라본 경복궁 중심부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 일제시대의 모습인 듯 한데 창덕궁의 화재로 철거되어 목재로 쓰인다.
경북궁 북문인 신무문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풍경.
뒤쪽은 원래 후원이었지만 지금은 대통령 관저인 청와대가 있다.
경복궁의 정원의 일부인 1890년경의 향원정
지금과는 달리 다리가 북쪽에 놓여있다.
옛 경복궁
광화문 앞 육조거리
궁궐 남동쪽 모서리에 있는 동십자각
경복궁인 동문인 건춘문
현재의 북촌 구릉 지역에서 찍은 경복궁 동북쪽 부분.
1904년 쯤의 근정전, 당시 고종은 경운궁에 있었다.
경회루
경회루 1층의 화강암 기둥 부분
경회루에서 바라본 경복궁 중심부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 일제시대의 모습인 듯 한데 창덕궁의 화재로 철거되어 목재로 쓰인다.
경북궁 북문인 신무문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풍경.
뒤쪽은 원래 후원이었지만 지금은 대통령 관저인 청와대가 있다.
경복궁의 정원의 일부인 1890년경의 향원정
지금과는 달리 다리가 북쪽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