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쓰던 風안경이다.
위 사진은 16세기의 물건이라고 한다.
風안경은 말그대로 바람을 막아주는 안경으로써
흙먼지를 막아주는데 유용했다.
주로 조선시대 후기의 기병대가 많이 사용했다.
또한 조선군이 쇳가루나 석회가루를 뿌려 적을 공격할 때도
아군이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마상총(馬上銃)”은 말그대로 달리는 말 위에서 쏘기 위한 총이다.
위 사진에서 1번째의 총이 “마상총(馬上銃)”이다.
말 위에서는 길다란 총을 사용하기는 힘이 들기 때문에
”마상총(馬上銃)”과 같이 짧은 총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였다.
”마상총(馬上銃)”은 청나라에서 총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조선에서 기병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서 보급하였다.
”風안경”과 “마상총(馬上銃)”을 모두 사용하는
조선시대 후기 기병의 모습.
(xman1717)
朝鮮時代に使った 風めがねだ.
上の写真は 16世紀の品物だと言う.
風めがねは言葉とおり望むことを阻んでくれるめがねとして
土ぼこりを阻んでくれるのに有用だった.
主に朝鮮時代後期の騎兵隊がたくさん使った.
も朝鮮軍がスェッがルや石灰パウダーを振り掛けて少ない攻撃する時も
我軍があうことを阻むために使ったりした.
¥"マサングチォング(馬上銃)¥"は言葉とおり走る末の上でうつための鉄砲だ.
上の写真で 1番目の鉄砲が ¥"マサングチォング(馬上銃)¥"だ.
言葉の上では長長しい鉄砲を使うことは手に余るから
¥"マサングチォング(馬上銃)¥"と同じく短い鉄砲を使うのが有用だった.
¥"マサングチォング(馬上銃)¥"は清で総意長さを短くして使うことを報告
朝鮮で騎兵たちの便宜のために作って普及した.
¥"風めがね¥"と ¥"マサングチォング(馬上銃)¥"を皆使う
朝鮮時代後期騎兵の姿.
(xman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