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칠기는 일본과 다르게
조개껍질을 잘라서 끼워넣는다.
한국에는 생칠, 홍칠, 흑칠이 있는데 주로 생칠과 흑칠을 사용한다. 홍칠은 궁중에서 쓰임.
한국에서 칠기는 고조선이 멸망한뒤 낙랑군이 들어서 한(漢)나라 문화가 유입되면서 생겼다.
삼국시대의 작품은 거의 없고
고려시대의 작품이 세계에 20점 정도 남아있다.
일단 고려시대
고려시대의 나전칠기는 송나라 사신도 감탄했다고 한다.
주로 전체를 빼곡히 채우고 형태도 다양하다.
다음은 조선시대
조선시대는 각각다 다른형태이다.
전체를 다 나전으로 장식한것도 있고 여백을 많이 남긴것도 있다.
조선시대 나전의 제작지는 주로 통영이며 지금도 나전칠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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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나전칠기는 찾기가 쉽지않았어요;;;
요즘도 많이 만들어져서 비싸게 판매됩니다.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세요~^^
韓国の漆器は日本と違うように
貝殻を切って挟みこむ.
韓国には生漆, 紅漆, 黒漆があるのに主に生漆と黒漆を使う. 紅漆は宮の中で使われる.
韓国で漆器は古朝鮮が滅亡した後ナクラン君が立ち入ってたいてい(漢)国文化が流入されながら生じた.
三国時代の作品はほとんどなくて
高麗時代の作品が世界に 20点位残っている.
一応高麗時代
高麗時代の螺午漆器は宋の国四神図感嘆したと言う.
主に全体をきちきちと満たして形態も多様だ.
次は朝鮮時代
朝鮮時代はガックガックダダルンヒョングテだ.
全体をすべて螺午で飾ったこともあって余白をたくさん残したこともある.
朝鮮時代螺午の製作誌は主に統営や今島螺午漆器で有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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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螺午漆器は捜しやすくなかったです;;;
このごろもたくさん作られて高く販売されます.
トルリンブブンは指摘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