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수레가 무슨 초특급 하이테크놀로지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사람이 짐을 옮기는 사진 몇 장이 있으면 수레가 없는 것이 되는 것인지.
일본인이 자랑하는 수레가 굴러다닐 때 영국에는 스티븐슨이나 독일의 다임러가 무엇을 만들고 있었는지 모르는지.
우월감에 눈이 뒤집혀 생각이란 것을 하는 법을 잊어먹은 듯 하다.
re:朝鮮には, 荷車がなかった
日本人は車が何の超特急ハイテクノロジーの産物だと思うのか.
人が負けることを移す写真何枚があれば 車のないことになるのか.
日本人の誇る車が転がり回る時イギリスにはスチーブンソンやドイツのダイムラーが何を作っていたのか分からないか.
優越感に血迷って考えと言うのをする方法を食べ忘れた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