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는 청자 제작이 무척 활발했습니다.
청자어룡(魚龍) 주전자(酒煎子)나 원숭이 모양의 청자 등의 다양한 청자를 만들었습니다.
고려인들은 이런 청자 기술을 다양한 곳에 활용했습니다.
청자기와(靑瓷瓦)를 만들어 지붕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쌌다고 합니다.
청자베개(靑瓷枕)도 만들었습니다.
청자의자(靑瓷椅子)도 만들었는데, 현재 한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습니다.
한국에는 “장구(杖鼓)”라는 악기가 있습니다. 고려인들은 청자를 너무 사랑해서
청자 “장구”(靑瓷杖鼓)도 만들었습니다.
고려의 건축물은 2층에 난간(欄干)이 있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일본에도 2층에 난간(欄干)이 있는 건축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인들은 난간(欄干) 기둥(柱)을 청자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청자난간기둥(靑瓷欄干柱)입니다.
(조선시대에는 2층에 난간(欄干)이 존재하는 건축물을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유행(流行)이 지났던 것 같습니다.)
고려인들은 화장실이나 방의 벽면에 청자로 만든 타일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청자타일(靑瓷tile)입니다.
이처럼 고려인들은 청자를 매우 사랑했지만, 가격이 매우 비싼 것들이 많았습니다.
고려인들의 지나친 사치는 나중에 고려시대가 몰락(沒落)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됩니다.
高麗時代には青磁製作がすごく活発でした.
青磁魚竜(魚竜) やかん(酒煎子)や 猿模様の青磁 などの多様な青磁を作りました.
高麗人たちはこんな青磁技術を多様な所に活用しました.
青磁器と(青瓷瓦)を作って屋根にあげたりしました.
価格が非常に高かったと言います.
青磁枕(青瓷枕)も作りました.
青磁椅子(青瓷椅子)も作ったが, 現在韓国で唯一に残っています.
韓国には ¥"長久(杖鼓)¥"という楽器があります. 高麗人たちは青磁をあまり愛して
青磁 ¥"長久¥"(青瓷杖鼓)も作りました.
高麗の建築物は 2階に欄干(欄干)のある形態が多かったです.
日本にも 2階に欄干(欄干)のある建築物が多いことで分かっています.
高麗人たちは欄干(欄干) 柱(柱)を青磁に作ったりしました.
が写真は 青磁欄干柱(青瓷欄干柱)です.
(朝鮮時代には 2階に欄干(欄干)が存在する建築物を見るのが非常に大変です. 流行(流行)が経ったようです.)
高麗人たちはトイレや部屋の壁面に青磁に作ったタイルを付けたと言います.
が写真は 青磁タイル(青瓷tile)です.
このように高麗人たちは青磁を非常に愛したが, 価格が非常に高いものなどが多かったです.
高麗人たちの度が外れた贅沢は後で高麗時代が沒落(沒落)する原因中の一つ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