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치미로 현재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치미
는 망새라고도 하며 황룡사 치미는 투구 모양으로 생겼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것 중에서
는 가장 커서 그 높이가 182cm에 달한다. 크기가 크다 보니 상부와 하부를 따로 분리하여 구웠다.
치미는 건물의 옥척 양쪽에 올려져 화재를 예방하는 벽사의 기능과 건물을 장엄하고 웅장하게 보이
는 장식물로 사용되었다. 거대한 황룡사 치미는 황룡사의 금당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양
측면과 뒷면에는 연화문과 남녀 얼굴무늬를 장식하였는데, 재미있는 것은 남자얼굴상은 수염까지
세세하게 그려졌다는 것이다.
황룡사 치미
황룡사 치미 뒷부분
황룡사 치미 뒷부분으로 연화무늬와 사람 얼굴무늬가 세세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남자 인물의 얼굴
에는 수염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황룡사 치미 뒷부분의 얼굴무늬(여자상)
황룡사 치미 뒷부분의 얼굴무늬(여자상)
황룡사 치미 뒷부분의 연화문
황룡사 치미 연화무늬
부여 서복사지(西覆寺址)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치미
黄竜寺を掘り出す過程で発見されたチミで現在は国立慶州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る. チミ
はマングセとも言って黄竜寺つき上がるかぶと模様で生じたし, 現在我が国で発見されたこと中で
は一番大きくてその高さが 182cmに達する. 大きいから上部と下部を別に分離して焼いた.
つき上がる建物の屋脊両方に上げられて火事を予防する壁邪の機能と建物を荘厳で雄大壮厳にボーイ
は置物で使われた. 巨大な黄竜寺つき上がる黄竜寺の金堂に使われたことに推定されるのに,ように
側面と裏には蓮華文と男女顔柄を飾ったが, 面白いことは男顔象はひげまで
細細しく描かれたというのだ.
黄竜寺チミ
黄竜寺チミ尻手
黄竜寺チミ尻手で連火柄と人顔柄が細細しく刻まれています. 男人物の顔
にはひげまで描かれています.
黄竜寺チミ尻手の顔柄(女子像)
黄竜寺チミ尻手の顔柄(女子像)
黄竜寺チミ尻手の蓮華文
黄竜寺チミ連火柄
付与ソボク社だ(西覆寺址)で出土された百済時代のチ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