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모 스모는 백제의 씨름으로 백제인 천황과 백제인 신하들이 백제의 의복을 입고 백제강 옆에 지은 지금의 나라현에 있던 백제궁에서 백제의 사신을 영접했던 날에 씨름을 했다-라고 하는 기록이 일본서기와 속일본기에 적혀있다. 즉 일본의 스모는 한국이 기원인 한국의 전통이었던 것이다. 본가 한국의 씨름은 현재 대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2. 기모노 일본서기와 속일본기에 적혀있는 백제의 의복이 바로 지금의 기모노이다. 일본 최고의 기모노 연구가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즉 기모노는 조선의 한복보다 오래된 한국의 의복이었던 것이다. 지금 한국인들은 기모노를 입지 않는다.
3. 한자 한자는 중국 기원이 아닌, 고대 만주 지방의 동이족 은나라, 요나라에서 기원한 문자이다. 고대부터 만주 지역은 한국인들의 터전이었으며 한국인들에 의해 수많은 국가들이 탄생했던 지역이다. (부여, 고구려, 고조선, 은나라, 거란 요나라, 발해, 훈나라, 청나라 등등)
모두 알고 있듯이 일본에 한자는 백제 성왕 시대 왕인 박사에 의해 전해졌다. 그런데 지금 한국인들은 한자를 버렸다. 한자 또한 일본에 남아있는 한국인이 버린 한국의 문화이다.
그밖에도 많은데... |
1. 相撲 相撲は百済のシルムで 百済人天皇と百済人臣下たちが 百済の衣服を着て百製鋼横に建てた今の奈良県にあったバックゼグングで百済の使臣を 迎接した日にシルムをした-と言う記録が日本書紀とソックイルボンギに書かれている. すなわち日本の相撲は韓国が祈願の 韓国の伝統だったのだ. 本家韓国のシルムは現在大会が開かれていない.
2. 着物 日本書紀とソックイルボンギに書かれている百済の衣服がすぐ今の着物だ. 日本最高の着物研究者も同じなものを言っている. すなわち着物は朝鮮の韓服より古い韓国の衣服だったことだ. 今韓国人たちは着物を着ない.
3. 漢字 漢字は中国祈願ではない, 古代満洲地方の東夷族殷, ヨの国で 祈った文字だ. 古代から満洲地域は韓国人たちの基盤だったし 韓国人たちによって幾多の国々が誕生した地域だ. (付与, 高句麗, 古朝鮮, 殷, キタイヨの国, 渤海, フンナだと, 清等々)
皆分かっているように日本に漢字は百済盛旺時代王人博士によって伝わった. ところが 今韓国人たちは漢字を捨てた. 漢字も日本に残っている韓国人が捨てた 韓国の文化だ.
その他にも多い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