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88361E7DFAFD75B0CA826AE0E820EF3DC32&outKey=V12959eb1051024895d1ec87cfdc585f2862b7496de09e2429c02c87cfdc585f2862b
그날이 오면
-심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 끊기기 전에 와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듯 하거든
드는칼로 이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자리에 꺼꾸러 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해석:이 시는 日帝 强占期 때의 시이고 물론 “그날”은 조국이 일본에게 해방되는것을
뜻한다.
대일본제국 최고 축복의 날 원자폭탄 天神 강림!
대일본제국 일생 최대의 축일! 항복 선언. 맥아더 장군님이 직접 써주시는 훌륭한 저 모습.
その日が来れば
-シムフン-
その日が来ればその日が来れば
三角山が起きてドドングシル踊りでも追考
漢江の水が引っ繰り返って湧き上がるその日が
が命切られる前に来てくれてばかりする羊なら
私は夜空に飛ぶからすと一緒に
鐘路の隣境を頭で突き飛ばしてウーリー来るよ,
頭蓋骨は壊れて粉微塵が私も
嬉しくて竹糸烏梅むしろ何の限りがナムウオリカ
その日が来て来ますその日が来て
六朝前広い道を泣きながら走りながら寝転んでも
それでもあふれる喜びに胸が痞えるようにしたら
ドヌンカルで私の皮でもむいて
大きな北を作って持ち上げて担いでからは
皆さんの行列に率先を立って来るよ,
大きく力強いその音を一度でも聞くだけで
その場所にコクロ負けても死ぬのだ.
解釈:この詩は 日帝 強占期 の時の時で勿論 ¥"その日¥"は 祖国が日本に解放されることを
志す.
大日本帝国最高祝福の日アトミックボム 天神 降臨!
大日本帝国一生最大の祝日! 降参宣言. マッカーサー将軍様が直接書いてくれる立派な私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