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때 정도 냉정하게 안 되면 안 된다고 하는 발상은 없는 것일까.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상품을 요구해 얌전하게 줄지어 있던 일에 감동하고 있었지만, 폭동을 일으키면 부흥에도 배급에도 불필요하게 시간이 걸리고, 얌전하게 하고 있는 것이 빨리 끝난다고 생각한다.
평시부터 재해에 준비 몇일부터 일주일간 얌전하게 참으면 배급의 목표가 서는 일본이 세계적으로 이상인 것일까.
자신적으로는 비상시를 상정한 전시체제가 계속 되는 한국이라면, 미 중이슬이라고 한 타민족, 광역 국가는 아니고 인구의 나누기에 국토가 작기 때문에, 이번 지진과 같은 재해가 일어나도 다소의 시간차이는 저것 같은 대응을 잡힐 것 같습니다만 어떨까요.
대지진으로의 피해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해외의 평가는 너무 과장되다.
今回の地震での海外の報道で思った
非常の時ほど冷静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発想は無いのだろうか。
暴動が起きない、商品を求め大人しく並んでいた事に感動していたけど、暴動を起せば復興にも配給にも余計に時間が掛かるし、大人しくしていた方が早く済むと思う。
平時から災害に備え数日から一週間大人しく耐えれば配給の目処が立つ日本が世界的に異常なのだろうか。
自分的には非常時を想定した戦時体制が続く韓国なら、米中露と言った他民族、広域国家ではなく人口の割りに国土が小さいので、今回の地震と同じような災害が起きても多少の時間差はあれ同じ対応が取れる気がしますがどうでしょうか。
大地震での被害に対する気遣いもあるだろうけど、海外の評価は大げさすぎ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