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영양 시민씨」에게 촉발 되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나도 지샤 불각을 돌아 다니는 여행을 떠나 걸쳤습니다.

 

 일본에서 적당하게 지샤 불각을 돌아 다닐 수 있는 곳(중)이라고 말하면, 「쿄토」인가 「나라」지요.이번은 「천도 1300 기제」로 활기찬 「나라」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에서는 학교의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서 「수학 여행」이라고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만, 「쿄토」는 그 정평이 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쿄토」는 애니메이션에 자주(잘) 등장합니다.「나라」도 「쿄토」와 같은 정도 정평입니다만, 「쿄토」에 비하면 등장은 적습니다.

 여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신간선에는 타지 않고 「킨테츠 전철」로 갔습니다.승객은 거의 「천도 1300 기제」의 관광객이었습니다.

 

 화상은 「D.C.II ~다·카포 II~」보다 , 아마 「킨테츠 전철」이라고 생각한다.다를까?

 

 놀랐던 것에, 이 철도는 「헤이조쿄」를인 체한 잘라 갔습니다.

 

 정면 현관의 「스자쿠문」으로부터 궁전의 「대극전 (헤이안 시대의 정전)」에 계속 되는 메인 도로의 사이에 있습니다만, 건널목은 없습니다 (웃음)

 「나라」라고 하면 「나라의 대불」입니다만, 그 전에 국립 박물관에서 특별전시중의 「정창원전」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화상은 「들 나무☆」보다, 「나라의 대불」입니다.캐릭터에 맞춘 탓인지,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러운 (웃음)

 

 

 「정창원」이란 대불이 있는 「도다이사」의 창고에서, 약  1250년전에 지어졌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정창원전」의 인기는 높고, 나도 1 시간 반 기다리는 열에 줄섰습니다.

 이번 전시의 메인은 「나전 자단5현비파」라고 하는 악기였습니다.역사의 교과서나 참고서에 나와 있었어요.

 

 이쪽도 장사의 열로, 맨앞줄에서 보기 위해서는 1시간 줄서지 않으면 안 된다.당연, 패스 (웃음)

 

 

 마음에 든 것은 「궁중 고대 무용극에 사용되던 탈취호왕」입니다.술에 취한 페르시아의 임금님의 가면이라고 합니다.

 

 홍안, 치켜 올라간 눈, 긴 코, 턱수염…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본 적이 있을 생각이…마인일까 (웃음)

 조금 변했던 것이 「오색용치」입니다.당시의 사람은 용의 이빨이라고 생각해 약으로 했는지요.실제로는 나우만코끼리의 이빨의 화석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전시물은 미술품 뿐만이 아니라, 약이나 고문서도 있었습니다.

 

 완전히 「정창원전」을 즐겨 왔던…이라고 쓰면 근사합니다만, 점점 질려 와 버렸습니다.역시 무기라든지 쪽을 좋아합니다.

 

 다음은 「도다이사」의 「대불전」입니다.

 

 

 「대불전」도 관광객이 여럿이서 했다.사슴도 많이.외국인도 와있고, 습격당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던 (웃음)

 

 화상은 「생도회 임원모두」보다, 나라의 「사슴」입니다.지금이 발정기인것 같고 잘 울고 있었습니다.

 

 

 역시 「대불」은 컸다.압권이군요.

 

 

 「대불전」의 명물 「기둥 빠져 나가」에 또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모두를 좋아하다 (웃음)

 

 화상은 다시 「D.C.II ~다·카포 II~」보다.

 

 

 이쪽은 같이 「도다이사」의 「니가쓰당」입니다..

 

 옛날, 여기에 틀어박여 봉황상을 조각한 직공이 있었다든가 없었다고…(웃음)

 

 화상은 「불의 새봉황편」보다.

 

 점점 지샤 불각 순회로부터 애니메이션의 성지 순례로 바뀌어 온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 다음 번은 「헤이조쿄」를 안내하고 싶습니다.


寺社仏閣を巡る旅

 

 

 「栄養市民さん」に触発されて…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私も寺社仏閣を巡る旅に出かけました。

 

 日本で手ごろに寺社仏閣を巡れるところと言えば、「京都」か「奈良」でしょう。今回は「遷都1300年祭」で賑わう「奈良」へ行ってきました。

 

 

 日本では学校の教育活動の一環として「修学旅行」という行事があるのですが、「京都」はその定番となっています。

 

 そのため「京都」はアニメによく登場します。「奈良」も「京都」と同じくらい定番なのですが、「京都」に比べると登場は少ないです。

 旅費を節約するために新幹線には乗らずに「近鉄電車」で行きました。乗客はほとんど「遷都1300年祭」の観光客でした。

 

 画像は「D.C.II ~ダ・カーポII~」より、たぶん「近鉄電車」だと思う。違うかな?

 

 驚いたことに、この鉄道は「平城京」をぶった切って行きました。

 

 正面玄関の「朱雀門」から宮殿の「大極殿」に続くメイン道路の間にありますが、踏切はありません(笑)

 「奈良」と言えば「奈良の大仏」ですが、その前に国立博物館で特別展示中の「正倉院展」を見に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

 

 画像は「らき☆すた」より、「奈良の大仏」です。キャラに合わせたせいか、なんとなく可愛い(笑)

 

 

 「正倉院」とは大仏のある「東大寺」の倉庫で、約1250年前に建てられ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の「正倉院展」の人気は高く、私も1時間半待ちの列に並びました。

 今回の展示のメインは「螺鈿紫檀五絃琵琶」という楽器でした。歴史の教科書か参考書に出ていましたね。

 

 こちらも長蛇の列で、最前列で見るためには1時間並ばなきゃいけない。当然、パス(笑)

 

 

 気に入ったのは「伎楽面 酔胡王」です。酒に酔ったペルシャの王様のお面だそうです。

 

 赤ら顔、つりあがった眼、長い鼻、顎鬚…なんかディズニーアニメで見たことがあるような気が…魔人かな(笑)

 ちょっと変わっていたのが「五色龍歯」です。当時の人は龍の歯だと思って薬にしたのでしょうか。実際にはナウマン象の歯の化石だそうです。

 

 このように展示物は美術品だけでなく、薬や古文書なんかもありました。

 

 すっかり「正倉院展」を堪能してきました…と書くと格好良いのですが、だんだん飽きてきてしまいました。やはり武具とかのほうが好きです。

 

 次は「東大寺」の「大仏殿」です。

 

 

 「大仏殿」も観光客が大勢でした。鹿もたくさん。外国人も来ていて、襲われている人もいました(笑)

 

 画像は「生徒会役員共」より、奈良の「鹿」です。今が発情期らしくよく鳴いていました。

 

 

 やはり「大仏」は大きかった。圧巻ですね。

 

 

 「大仏殿」の名物「柱くぐり」にまた行列ができていました。みんな好きだなあ(笑)

 

 画像は再び「D.C.II ~ダ・カーポII~」より。

 

 

 こちらは同じく「東大寺」の「二月堂」です。。

 

 昔、ここに籠って鳳凰像を彫った職人がいたとかいなかったとか…(笑)

 

 画像は「火の鳥 鳳凰編」より。

 

 だんだん寺社仏閣巡りからアニメの聖地巡礼に変わってきた感じがしないでもないですが、次回は「平城京」を案内し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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