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는 아주 기본적인 역사 개념까지 가르쳐야 하니...너무 힘들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식근론은 착취를 했느냐 , 안했느냐의 관점이 아니다.
근대화를 했느냐 , 안했느냐가 문제다.
식근론은 사실이고 , 일본은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
근대화가 무엇인가?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이다.
전통이 파괴되고 , 문화가 파괴되고 ,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진보다.
이것에는 또한 많은 피와 살육이 요구된다.
프랑스와 영국이 그렇게도 힘들게 근대화를 얻은 것은 , 바로 이 때문이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 세계사적 기적이라고 꼽히는 이유도 , 바로 이 때문이다.
조선은 근대화 했다.
계급은 성공적으로 타파되었고
교육시설은 성공적으로 들어섰다
영화 , 문화 , 의료시설 , 수명 , GDP 모든 것이 성장했다.
중세적 사회와 시스템은 성공적으로 파괴 되었다.
중세적 조선의 시대와 비교할때 , 인권과 모든 사상적 측면에서 근대화를 이룩했다.
과거의 악습과 폐단과 사상은 성공적으로 파쇄되었다.
중세의 시대에서 근대화의 길로 진보하게 되었다.
착취? 착취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한다.
단지 , 한국인이 여기서 울부 짖는 것은
” 일본인은 조선을 위해서 근대화를 한게 아니야 ! 이타적인 마음으로 근대화를 시켜주지 않았으니 잘못이다 ! ”
하지만 일본이 근대화를 시키지 않았다면 그것은 오히려 인륜적으로 더 큰 범죄가 되며 착취에도 용이하기 때문에 , 더 비판 받아야 하는 것이다.
20세기 초반 , 제국주의 시절에, 다른 국가에 대하여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스스로의 민족 침탈과 살육을 전혀 인지하지 않는데에서 오는 황당한 오류일 뿐이다.
朝鮮人にはとても基本的な歴史概念まで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とても大変だ
とにかく本題に入ろうとすると...
食根論は搾取をしたか , アンヘッヌなのかと観点ではない.
近代化をしたか , しなかったのかが問題だ.
食根論は事実で , 日本は朝鮮を近代化させた.
近代化が何か? 骨と肉を削る苦痛だ.
伝統が破壊されて , 文化が破壊されて , 新しい時代に進むチンより.
これにはまた多い血と殺戮が要求される.
フランスとイギリスがさしも大変に近代化を得たことは , 正しくこのためだ.
日本の明治維新が世界史蹟奇蹟だと数えられる理由も , すぐこのためだ.
朝鮮は近代化した.
階級は成功的に打破されたし
教育施設は成功的に立ち入った
映画 , 文化 , 医療施設 , 寿命 , GDP すべてのものが成長した.
中世的社会とシステムは成功的に破壊された.
中世的朝鮮の時代と比べる時 , 人権とすべての思想的側面で近代化を成した.
過去の悪習と弊端と思想は成功的に破鎖された.
中世の時代で近代化の道で進歩するようになった.
搾取? 搾取はどの時代にでも存在する.
ただ , 朝鮮人がここで泣き叫ぶことは
日本人は朝鮮のために近代化をしたのではないよ ! 利他的な心で近代化をさせてくれなかったから過ちだ !
しかし日本が近代化をさせなかったらそれはむしろ人倫的にもっと大きい犯罪になって搾取にも容易いから , もっと批判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
20世紀初盤 , 帝国主義時代に, 他の国家に対して利他的な心を持ちなさいというの自体が矛盾でもあるが, 最大のことは, 自らの民族侵奪と殺戮を全然認知しアンヌンデから来る荒唐な間違いであ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