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파일:Kofukuji12st5s3200.jpg

어제, 코후쿠절에 갔습니다.

통과한 회수도 포함하면, 이번은 6번째정도의 방문일까.

이번은 오층탑의 내부와 키타 마도카당, 토우가네당 후당의 정료 사토루 대장상이 특별 공개중에서 만났다.

 

 

 

토우가네당의 맞은편에서 배관공통권을 산다.이렇게 말해도, 키타 마도카당과 국보관은 별요금.

공통권의 내용은, 오층탑내부, 토우가네당 및 후당, 그리고 국보관의 할인권 w.

요금은 1000엔이든지.

 

키타 마도카당과 국보관을 포함하면, 전부 1800엔.

덧붙여서, 오층탑만의 권은 존재하지 않는다.공통권을 사지 않으면 오층탑의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파일:Kofukuji13s5s3200.jpg

「코후쿠절·오층탑」, 1426년경의 재건으로, 국보.높이는 50.8m.

 

우선은, 오층탑으로부터 들어간다.상당히 사람이 줄서 있어 들어가는데 10분 조금 걸렸다.

사진 촬영은 엄금으로, 밖으로 나란해지고 있는 단계에서도 금지.그리고 목재에는 반드시 접해

안 된다.

조금 너무 어렵다.

 

탑은, 진 근처로부터 보면 상당히 아프고 있었다.지붕이 울퉁불퉁이고, 회반죽이 벗겨져 떨어지고 있는 곳도 있다.

책의 밖에서는 몰랐지만···

 

 

첫층 본존을 안치한 곳은, 심주를 키에, 쿠즈시, 석가, 아미다, 미로쿠의 각 삼존상이 안치되고 있다.

또, 2층에 오르는 계단이 있다.이 탑은 5층까지 달할 수 있는 것이다.

당연, 2층 이상은 출입 금지.

 

 

「토우후쿠지·토우가네당」, 1415년의 재건으로, 국보.

 

무로마치 시대의 재건이지만, 굳이 나라시대의 양식에서 세우고 있다(지붕은 구별).

이 건물은 처음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당일은 「정료 사토루 대장상」을 보기 위해서 들어갔다.

 

 

코후쿠절국보관의 할인 티켓도 붙어 있었지만, 변함 없이 바보 같은 줄지어 있었기 때문에 멈추었다.

 

 

자신이 간 날은, 나카가네당의 립 주식의 1주일 후.

2018년의 낙성된 기쁨을 목표로 한다.

 

 

「코후쿠사·키타 마도카당」, 1210년경의 재건으로, 국보.

 

키타 마도카당의 공개는, 10월 23일~11월 7일.배관요금은 300엔.

덧붙여서 남원당은, 10월 17일만 공개하고 있었다.

 

 

본존은 키즈쿠리·미로쿠 여래좌상(국보)으로, 뒤로 목조의 무자쿠·세친상(국보)이 대기한다.

그리고 본존의 주위에 목심 서북옻나무조의 사천왕상이 둘레와 배치된다.

 

 

결국 이것을 보았다!

사진 우측이 국보 「목조·세친상」, 좌측이 국보 「목조·무자쿠상」.

1212년의 완성으로, 운경의 지도아래에 만들어졌다.

 

일본 초상 조각의 최고 걸작의 하나.

2 m 가까운 크기가 있으므로, 같은 최고 걸작으로 여겨지는 국보·쵸우겐 고승좌상보다 아득하게 훌륭함.

옛날은 양쪽 모두 채색 되고 있었다.

 

 

특히 세친상의 표정이 좋다.키타 마도카당의 팜플렛의 사진도 세친상이었다.

채색이 퇴색하고 있는 현재가, 떫은 맛이 나와 좋을지도 모른다.

뭐, 채색 버젼을 실제로 보지 않으면 왠지 말할 수 없지만···

 

 

 
국보의 「목심 서북옻나무조·사천왕 입상」은 헤이안 시대 초기의 작품.

하반신이 굵어서, 묵직한 저매.얼굴도 유머러스.

 

 

 

결국 이것을 보았다!마시자 하나가, 9 월초두에 간 금봉산사·자오당의 「금강 자오권현상」이다.

개장답게인가, 1월보다 상당히 참배객이 많았다.

배관료는 1000엔으로 조금 비싼.

 

언제나  외진의 좌측에서 구두를 벗어 당내에 오르지만, 지금은 우측에서 들어간다.

그리고, 입구에서 담당의 여성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지폐에 이름과 소원을 써 납입했다.

 

외진에게 올라, 3체의 자오권현상을 바라보지만, 기둥이나 구분이 방해로 완벽하게는 안보인다.

역시 본존을 안치한 곳으로부터 바라보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전의 담당의 여성이, 시텐노우지·고치광원에

안내계로 하고 있어진 (분)편이었다.

 

「어디선가 보았군―」라고 생각했다.저 편도 「어디선가 만났는지」(이)라고 생각한 것 같은 w

 

 

 

「금강 자오권현상」, 1592년경의 제작으로, 중요문화재.

 

지금은 본존을 안치한 곳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본존을 안치한 곳에는 몇개의 구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1개1개(살) 노트가 놓여져 이름과 절에 대한 의견등을 쓴다.

차례 대기로, 천천히 배관 할 수 없는 것이 아깝다.

 

위의 곤겐상의 사진은 팜플렛의 것.하지만, 실제의 곤겐상은 이런 식으로는 없고, 더 육감이 있다.

 

 

이것이 가까울까.

중앙의 상은 높이가 7.3 m 있어 1번 크다.일본 최대의 밀교이다.

박력은 있지만, 파랑 빛나고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었다.

 

 

끝.

 


遂にこれを見た!

ファイル:Kofukuji12st5s3200.jpg

昨日、興福寺に行きました。

通過した回数も含めると、今回は6回目くらいの訪問だろうか。

今回は五重塔の内部と、北円堂、東金堂後堂の正了知大将像が特別公開中であった。

 

 

 

東金堂の向い側で拝観共通権を買う。と言っても、北円堂と国宝館は別料金。

共通券の内容は、五重塔内部、東金堂及び後堂、そして国宝館の割引券w。

料金は1000円なり。

 

北円堂と国宝館を含めると、全部で1800円。

因みに、五重塔だけの券は存在しない。共通券を買わないと、五重塔の内部には入れないのである。

 

 

ファイル:Kofukuji13s5s3200.jpg

「興福寺・五重塔」、1426年頃の再建で、国宝。高さは50.8m。

 

まずは、五重塔から入る。結構人が並んでおり、入るのに10分少々かかった。

写真撮影は厳禁で、外で並んでいる段階でも禁止。そして木材には絶対に触れては

ならない。

ちょっと厳しすぎる。

 

塔は、真近くから見ると結構痛んでいた。屋根がデコボコだし、漆喰が剥がれ落ちている所もある。

柵の外からは分からなかったが・・・

 

 

初層内陣は、心柱を背に、薬師、釈迦、阿弥陀、弥勒の各三尊像が安置されている。

また、2階に上る階段がある。この塔は5階まで登れるのである。

当然、2階以上は立ち入り禁止。

 

 

「東福寺・東金堂」、1415年の再建で、国宝。

 

室町時代の再建だが、あえて奈良時代の様式で建てている(屋根は別)。

この建物は初めて入ったわけではないが、当日は「正了知大将像」を見るために入った。

 

 

興福寺国宝館の割引チケットも付いていたが、相変わらず馬鹿みたいに並んでいたから止めた。

 

 

自分が行った日は、中金堂の立柱式の1週間後。

2018年の落慶を目指す。

 

 

「興福寺・北円堂」、1210年頃の再建で、国宝。

 

北円堂の公開は、10月23日~11月7日。拝観料金は300円。

因みに南円堂は、10月17日だけ公開していた。

 

 

本尊は木造・弥勒如来坐像(国宝)で、後ろに木造の無着・世親像(国宝)が控える。

そして本尊の周りに木心乾漆造の四天王像がぐるりと配置される。

 

 

遂にこれを見た!

写真右側が国宝「木造・世親像」、左側が国宝「木造・無着像」。

1212年の完成で、運慶の指導の下に作られた。

 

日本肖像彫刻の最高傑作の1つ。

2m近い大きさがあるので、同じく最高傑作とされる国宝・重源上人坐像よりもはるかに立派。

昔は両方とも彩色されていた。

 

 

特に世親像の表情がいい。北円堂のパンフレットの写真も世親像だった。

彩色が剥げている現在の方が、渋みが出て良いかもしれない。

まあ、彩色バージョンを実際に見てみないと何とも言えないが・・・

 

 

 
国宝の「木心乾漆造・四天王立像」は平安時代初期の作品。

下半身が太くて、どっしりとした佇まい。顔もユーモラス。

 

 

 

遂にこれを見た!のもう1つが、9月初頭に行った金峯山寺・蔵王堂の「金剛蔵王権現像」である。

ご開帳とあってか、1月よりも随分と参拝客が多かった。

拝観料は1000円と、少し高め。

 

いつもは外陣の左側から靴を脱いで堂内に上がるが、今は右側から入る。

そして、入口で係りの女性のアドバイスに従い、お札に名前と願い事を書いて納めた。

 

外陣に上がり、3体の蔵王権現像を眺めるが、柱や仕切りが邪魔で完璧には見えない。

やはり内陣から眺めないと・・・と思っていると、先程の係りの女性が、四天王寺・五智光院に

案内係としておられた方だった。

 

「どこかで見たなー」と思っていた。向こうも「どこかで会ったかな」と思っていたらしいw

 

 

 

「金剛蔵王権現像」、1592年頃の制作で、重要文化財。

 

今は内陣に入れる。

が、内陣には幾つかの仕切りが作られていた。

そこに1つ1つノートが置かれ、名前と寺に対する意見などを書く。

順番待ちで、ゆっくりと拝観出来ないのが惜しいね。

 

上の権現像の写真はパンフレットのもの。だが、実際の権現像はこんな感じではなく、もっと肉感がある。

 

 

これの方が近いかな。

中央の像は高さが7.3mあって1番大きい。日本最大の秘仏である。

迫力はあるが、青光っているわけではなかったのが、少々残念だった。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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