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데즈카 오사무는, NHK의 데즈카 오사무 특집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디즈니의 영화를 좋아하고,

도시락을 가지고, 아침부터 영화관의 어두운 가운데 ,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면서,

스케치를 밤까지 했습니다.

나의 그림의 원점은, 디즈니랍니다」

(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에서, 테즈카의 「무쇠팔 아톰」

(미국 제목·아스트로·보이)

TV방송되어 고시청률을 마크 하면,

미국에 초대되었다.

그리고, 월트·디즈니를 만날 수 있어

디즈니로부터 절찬되었다고 한다.

 

「2001년 우주의 여행」의 불후의 명작 SF영화의 감독,

스탠리·큐빅은,

「무쇠팔 아톰」을 보고,

테즈카를 메카니컬·디자이너로서 지명했지만,

당시 , 초인기인 만화가였던 테즈카는,

유감스럽지만, 끊었다고라고 한다.

 

그런데, 테즈카의 「정글 대제」를 PAKURI 했다고 말해지는,

Disney 영화의 「Lion King」

 

어렸을 적부터 디즈니 영화를 잘 보고 있었다.

최근에는, 「Bambi」등의 명작이 DVD로서 발매되므로,

빨리 구입해 반복해 보고 있다.

신작도, 부지런하게 체크하고 있다.

 

 

 그러나, 94년의 여름에 대히트 하고 있다

「라이온·킹」만일 수 있는은 사정이 다르다.

나와 같은 연대(분)편에는 안다고 생각하지만,

데즈카 오사무씨의 「정글 대제」의 흉내를 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한 (뜻)이유로, 「라이온·킹」은 볼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마 비디오가 되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 이외에도, 당연 눈치채고 있는 사람은 있고,

7 월 중순에는, 아사히, 요미우리 등 수지에,

미국에서 「라이온·킹」과 「정글 대제」의

저작건논쟁이 시작되어 있다고 하는 기사가 실렸다.

역시, 라고 생각해 속보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논평이 실린 정도로, 그 후의 움직임을 잘 모른다.

화제를 부를 것 같은 테마인데,

텔레비전이나 주간지에서도 소동이 되지 않는다.

저림을 다 써버리고, 데이타베이스로 조사해 보기로 했다.

 

 

해외라면 쿄오도통신.

NIFTY-Serve의 쿄오도통신 기사 정보로 조사해 보면,

과연 자세한 기사가 많이 나왔다.

최초로 논쟁을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즈」 「샌프란시스코·연대기」의

기사의 내용도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만화가 사토나카 미츠루 토모코씨등이,

디즈니의 저작권 침해에 화를 내

서명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 기사도 찾아냈다.

 

 

CompuServe로

「로스앤젤레스·타임즈」나 「샌프란시스코·연대기」의

원문 기사도 읽어 보았지만, 몇차례로 나누어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었다.

미국의 저작권에 대한 힘을 기울이는 방법을 잘 안다.

 

 

 

 사태의 전개는, 일·미의 문화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재미있다.

최초로 저작권 침해를 말하기 시작한 것은, 미국.

흉내내 된 측의 일본은 아니다.

기사에 의하면, 디즈니측은

「 「정글 대제」등 본 적도 없다」

(으)로 전면적으로 부정.

그에 대하고, 신문은, 유사점을 세세하게 올려 반론하고 있다.

 

 

「라이온·킹」의 원제가 「정글왕」이었다고인가,

주연의 성우는 어렸을 적 보았다

「정글 대제」의 리메이크라고 믿고 있었다든가,

미국에서 방송된 「정글 대제」의 이름은(레오가 아니고) 킨바,

「라이온·킹」은 신바와 1자 차이라든지.

 

 

 이상한 것은, 테즈카 프로덕션에서는,

「저작권 침해는 없다」라고 하고 있는 것.

그것도, 「 「정글 대제」가 「라이온·킹」

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테즈카씨가 살아 있으면 기뻐할 것이다」

(와)과 성원까지 보내고 있다.

이 대응은, 미국인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당사자인 테즈카 프로덕션이 소송을 하지 않아서는,

더 이상 사태의 전개의 방법이 없다.

미국의 매스컴의 소란도 급격하게 사그러들어 버린 것 같다.

 

 

그 후, 사토나카 미츠루 토모코씨등 488명의 만화가가

디즈니에게 항의문을 보냈다고 하는 기사가

8월 21 일자의 일본의 신문 각지에 실려,

아사히 신문은 8월 27 날짜의 사설

「전략 W·디즈니님」으로,

천국의 월트·디즈니에게의 편지라고 하는 형태로,

이번 소동을 능숙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소란이 수습되고 있다고 해도,

나자신의 기분은 석연치 않다.

확실히 이탈리아 영화의 「황야의 경호원」은

쿠로자와 감독의 「경호원」을 꼭 닮다고 하는 것으로 소송이 되어,

이탈리아측이 배상금을 지불하고 있다.

일본인이 언제라도, 저작권에 너그러운 것은 아닌 것이다.

 

 

 

 데즈카 오사무씨는, 월트·디즈니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스스로도 팬이라고 공언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소송은 하지 않는 것일까.

쿠다시의 감리카도 모르지만,

소송을 하면 테즈카 측에도

무엇인가 곤란한 이유가 있다 의 것인지인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사토나카씨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꿈을 부수는 것은 그만두어 줘라고 하는 고교생의 의견도 신문에 게재되고 있었다.

 

 

 

일본인에게는, 재판에 호소하는 것은,

그렇게 트집을 잡지 않아도, 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일본인은 저작권이나 지적 재산권의 의식이 낮다고 말해진다.

그러면 세계에 통용되지 않다고 말해진다.

 

 

 

이 기회에 더 넓게 논의해서는 안될까.

그렇다 치더라도,

디즈니측이 「정글 대제」를 기초로 제작했다고는 잘라 말하면,

상쾌한 기분으로 영화관에 갈 수 있다 하지만.

 

 

이것과 같은 것이 「마징가-Z」와「테콘 V」에도 말할 수 있다.

왜, 나가이 고는 「테콘 V」는 「마징가-Z」의 도작이라면

고소하지 않는가?

「테콘 V」의 만화가는,

「반드시, 마징가-Z의 흉내는 아니다」

이렇게 말해 치고 있고···

 

 

 

아래에, 동영상을 붙여 두었다.

 

봐 비교했으면 좋겠다.

 


模倣とPAKURI

手塚治虫は、NHKの手塚治虫特集で、こう述べている。

 

「僕は、ディズニーの映画が好きで、

弁当を持って、朝から映画館の暗い中で、

ディズニー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を見ながら、

スケッチを夜までしました。

僕の絵の原点は、ディズニーなんですよ」

と語っている。

 

アメリカで、手塚の「鉄腕アトム」

(アメリカ題名・アストロ・ボーイ)

TV放送され、高視聴率をマークすると、

アメリカに招待された。

そして、ウォルト・ディズニーに会うことができ、

ディズニーから絶賛されたという。

 

「2001年宇宙の旅」の不朽の名作SF映画の監督、

スタンリー・キュービックは、

「鉄腕アトム」を見て、

手塚をメカニカル・デザイナーとして指名したが、

当時、超売れっ子漫画家だった手塚は、

残念ながら、断ったとという。

 

さて、手塚の「ジャングル大帝」をPAKURIしたといわれる、

Disney映画の「Lion King」

 

小さい頃からディズニー映画をよく見ていた。

最近は、『バンビ』などの名作がDVDとして発売されるので、

せっせと購入して繰り返し見ている。

新作も、まめにチェックしている。

 

 

 しかし、94年の夏に大ヒットしている

『ライオン・キング』だけは事情が違う。

僕と同じ年代の方にはわかると思うけど、

手塚治虫さんの『ジャングル大帝』の真似をしたとしか思えない。

そういうわけで、『ライオン・キング』は見る気がしない。

たぶんビデオになっても見ないと思う。

 

 

 もちろん僕以外にも、当然気づいている人はいて、

7月半ばには、朝日、読売など数紙に、

アメリカで『ライオン・キング』と『ジャングル大帝』の

著作件論争が始まっているという記事が載った。

やっぱりな、と思って続報を期待していたのだが、

論評が載った程度で、その後の動きがよくわからない。

話題を呼びそうなテーマなのに、

テレビや週刊誌でも騒ぎにならない。

しびれをきらして、データベースで調べてみることにした。

 

 

海外のことなら共同通信。

NIFTY-Serveの共同通信記事情報で調べてみると、

さすがに詳しい記事がたくさん出てきた。

最初に論争を始めた

『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サンフランシスコ・クロニクル』の

記事の内容も詳しく紹介されている。

「漫画家の里中満智子さんらが、

ディズニーの著作権侵害に腹を立てて

署名活動を始めたという記事も見つけた。

 

 

CompuServeで

『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や『サンフランシスコ・クロニクル』の

原文記事も読んでみたが、数回に分けて詳しく報道していた。

アメリカの著作権に対する力の入れ方がよくわかる。

 

 

 

 事態の展開は、日米の文化の違いを表わしていて面白い。

最初に著作権侵害を言い出したのは、アメリカ。

真似された側の日本ではない。

記事によれば、ディズニー側は

「『ジャングル大帝』など見たこともない」

と全面的に否定。

それに対して、新聞は、類似点を細かく上げて反論している。

 

 

『ライオン・キング』の原題が「ジャングル王」だったとか、

主演の声優は小さい頃見た

『ジャングル大帝』のリメイクだと信じていたとか、

アメリカで放送された『ジャングル大帝』の名前は(レオじゃなくて)キンバ、

『ライオン・キング』はシンバと1字違いとか。

 

 

 不思議なのは、手塚プロダクションでは、

「著作権侵害はない」としていること。

それも、「『ジャングル大帝』が『ライオン・キング』

に影響を与えたのが事実なら、手塚さんが生きていれば喜ぶだろう」

とエールまで送っている。

この対応は、アメリカ人には理解できないようだ。

 当事者である手塚プロダクションが訴訟をしないのでは、

これ以上事態の展開のしようがない。

アメリカのマスコミの騒ぎも急激にしぼんでしまったようだ。

 

 

その後、里中満智子さんら488人の漫画家が

ディズニーへ抗議文を送ったという記事が

8月21日付の日本の新聞各紙に載り、

朝日新聞は8月27日付けの社説

「前略 W・ディズニー様」で、

天国のウォルト・ディズニーへの手紙という形で、

今回の騒動を上手にまとめている。

 

 

しかし、騒ぎが収まりつつあるといっても、

僕自身の気持ちは釈然としない。

確かイタリア映画の『荒野の用心棒』は

黒澤監督の『用心棒』にそっくりだということで訴訟になり、

イタリア側が賠償金を支払っている。

日本人がいつでも、著作権に寛容なわけではないのだ。

 

 

 

 手塚治虫さんは、ウォルト・ディズニーから大きな影響を受けている。

自らもファンだと公言していた。

だから、訴訟はしないのだろうか。

下司の勘ぐりかもしれないが、

訴訟をすると手塚側にも

何か困るような理由があるのかなと思ってしまう。

 

 

 

里中さんたちの行動に対しては、

夢を壊すのはやめてくれという高校生の意見も新聞に掲載されていた。

 

 

 

日本人には、裁判に訴えるのは、

そんなにめくじらたてなくても、という傾向がある。

それに、日本人は著作権や知的財産権の意識が低いと言われる。

それでは世界に通用しないとも言われる。

 

 

 

この機会にもっと広く議論す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

それにしても、

ディズニー側が『ジャングル大帝』をもとに制作したとはっきり言えば、

すっきりした気分で映画館に行けるのだけれど。

 

 

これと同じことが「マジンガーZ」と「テコンV」にも言える。

なぜ、永井豪は「テコンV」は「マジンガーZ」の盗作だと

告訴しないのか?

「テコンV」の漫画家は、

「絶対に、マジンガーZの真似では無い」

と言い張っているし・・・

 

 

 

下に、動画を貼っておいた。

 

見比べ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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