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토
[조선실록]에는 녹둔도가 어떻게 기록되었는가! [세종실록지리지] 내용중에 중요한 것을 열거한다면 다음과 같다.<세종 때 6진(鎭)을 개척한 이래 여진족의 약탈을 막기 위하여 섬 안에 길이 1,246척의 토성을 쌓고 높이 6척의 목책을 둘러 병사들이 방비하는 가운데 농민들이 배를 타고 섬을 오가며 농사를 지었다. 농민들은 상주가 금지되었고, 춘경추수기에 한해서만 출입이 허가되었다.>여기서 녹둔도가 두만강 내에 섬이라면 성을 쌓고 군대가 상주하고 그리고 농사를 지을 땅 면적이 나오는가! 그것도 직경 2키로 안에 모든 것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사할린 섬이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녹둔도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역대 조선 왕들은 자주 언급을 한다.<세조는 함길도 도절제사인 양정과 도사 강효문에게 조산구자(造山口子) 녹둔도 농민이 들에서 일할 때 야인들이 배를 타고 침입, 약탈할 것이 우려되므로 진장(鎭將)과 만호들에게 엄중히 방비하라는 밀유(密諭)를 내리다.>라는 기록이 나온다. <중종 9년(1514년)에는 봄철 농사를 지을 때면 조산보의 군민이 녹둔도로 들어감으로 본보가 빌 정도라고 하고 있다. >라고 되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수 있다
韓国の領土
[朝鮮実録]にはノックドンドがどんなに記録されたのか! [世宗実録地理志] 内容中に重要なことを列挙したら次のようだ.<世宗の時 6陣(鎭)を開拓した以来搖り返し族の掠奪を阻むために島の中に長さ 1,246尺の土星を積んで高さ 6尺の木柵をかけて兵士らが防備する中に農民たちが 船に乗って止まることを行き交って 農業をした. 農民たちは常住が禁止されたし, 春耕刈り入れ時期に限ってだけ出入りが許可された.>ここでノックドンドが豆満江内に島なら城を積んで軍隊が常在してそして農業をする地面積が出るか! それも直径 2キロ中にすべてのものが入ることができることか! サハリン島ではなければ可能だというのだ. ノックドンドがとても重要だから歴代朝鮮王たちはよく言及をする.<世祖は咸吉道ドゾルゼサである量定と道士ガングヒョムンに早産区者(造山口子) ノックドンも農民が野で働く時野人たちが船に乗って侵入, 掠奪することが憂慮されるので珍蔵(鎭将)と万戸たちに厳に防備しなさいという密諭(密諭)を下げる.>という記録が出る. <中宗 9年(1514年)には春期農業をする時なら早産補の 軍民がノックドンドに入って行くことで 本報がビル位と言っている. >となっているほどに規模が大きいというのが分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