絃懷一線吟(현회일선음:현이 첫째현을 그리워하다)
五絃鄕琵琶 (오현향비파)
오현 향비파는
斷線今留四 (단선금유사)
줄이 끊겨 이제 넷이 남았다
絃懷一線卽 (현회일선즉)
현이 첫번째줄을 그리워하니
其聲尤哀絶 (기성우애절)
그 소리 더욱 애절하다.
最後の私の作曲.
絃懐一線吟(ヒョンフェイルソンウム:現が第一県をなつかしがる)
五絃郷琵琶 (五賢香琵琶)
五賢香琵琶は
断線今留四 (断線(単線)金類似)
竝びが切られてもう四つが残った
絃懐一線即 (ヒョンフェイルソンズック)
現がチォッボンチェズルをしのんだら
其声尤哀絶 (気成優哀切)
その音もっと哀切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