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전 스레
▲약간의 의문



그런데, 이동휘가 한국군 해산에 반대해 체포되었다고 하는 이야기, 서적이나 위키페디아에는 나옵니다만, 그것을 증명하는 사료는 없다.오히려 사료에서는, 한국군 해산에 수반하는 장관의 일제 해직으로 이동휘도 해직이 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체포가 부정된다.
도대체, 무슨 일이겠지와 재차 한국군 해산과 의병에 관한 사료 서적을 조사한 결과, 「한국 현대사 3 민족


▲ちょっとした解答

前スレ
▲ちょっとした疑問

さて、李東暉が韓国軍解散に反対して逮捕されたという話、書籍やウィキペディアには出てくるのですが、それを裏付ける史料はない。むしろ史料からは、韓国軍解散に伴う将官の一斉解職で李東暉も解職となっ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逮捕が否定される。
いったい、ど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と、あらためて韓国軍解散と義兵に関する史料書籍を調べた結果、『韓国現代史3 民族의抵抗』(新丘文化社)という書籍にこんな記述があるのを発見しました。


원주 진위대의 봉기에 이어 8월 9일에는 수원 진위대(水原鎮衛隊) 강화 분견대(江華分遣隊)의 병사들이 궐기하였다. 그들은 지 홍윤(池弘允)・유 명규(劉明奎)・이 동기(李東基) 등을 선두로 무기고를 습격하고 무기를 주민들에게도 나누어 주고나서 동문(東門) 밖에서 군수(郡守)와 일진회(一進会) 수령 정 경수(鄭景洙)를 처단하였다. 이어 강화의 일본 순사와 일본인을 사살하고, 강화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이때 병사들의 의거를 말리던 소대장 민 완식(閔完植)과 참위(参尉) 민 영락(閔永洛)은 도망치고 말았다.

原州鎮衛隊の蜂起に引き続き 8月9日には水原鎮衛隊江華分遣隊の兵士らが決起した。彼らは池弘允・劉明奎・李東基などを先頭にして武器庫を襲って、武器を住民たちにも分けてから、東門外で郡守と一進会首領鄭景洙を処断した. 引き続き江華の日本巡査と日本人を射殺して、江華を完全に掌握した。この時兵士らの義挙を止めた小隊長閔完植と参尉閔永洛は逃げてしまった。

「水原鎮衛隊江華分遣隊」つまり鎮衛歩兵第一大隊の分駐隊は李東暉が大隊長を務めていた部隊ですが、李は光武8(1904)年12月14日に不祥事を起こし休職処分となっており、光武11(1907)年8月の韓国軍解散時にはその職にありません。
…誰かがこの李東基を李東暉と混同して、李東暉が武装抵抗に参加したとしたんじゃないの?と推測します。
というわけで、ちょっとした疑問はいちおう解決しました。

しゃおこー★調査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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