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본 전국에서, 교통의 방해가 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고목, 거석, 신사앞 기둥문 등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한 것은 대개, 벌채하려고 한, 이동 시키려고 했을 때에, 00이 일어나기의 것으로, 이것은 그 자리소에 서혹은 모셔지고 있는00수이다, 라고 하는 이유 부여가 되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라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내가 사는 오사카에도 적지 않이 새지 않고 그렇게 말한 고목 등은 많이, 개인적으로 여기저기를 찾아 다니고 있는 곳(중)입니다.
대충 시내의 유명소를 주어 보는 것만으로도, 키타구의 「류우오 대신」, 츄오구 「에노키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 「남옥사」, 니시구 「토쿠나가 신사」등 등, 이 그 밖에도 이름 붙여지지 않은 것도 포함해 좋은 수에 달합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이, 니시구에 있는 「토쿠나가 신사」지요.

오사카 전승 지지 집성을 보면 이하의 기술이 있었습니다.

 


 

 

이 근처는 쇼와 20년(1945)의 공습으로 불탄 들판이 되었다.
전후 점령군은 비행기의 발착장을 설치하지만, 현지에서는 한 개 화재를 면한 이 오오쿠스를 살리려고, 마키무라사양에 지혜를 빌리러 간다.
문헌이나 자료도 없고 과연 씨도 갔지만,
「인의 지난 자반상의 견습생이 용관공서가 국민에게 통탈하는 것의 도중에 흰뱀을 만나, 봉으로 툭툭쳐 괴롭혔다.흰뱀은 피투성이가 되고 남에 들어가 자취을 감춘다.몇일후, 견습생은 고열이 나와 미산호째응과 헛소리를 말하면서 사망했다.그것 이후는 미씨 남으로서 소중히 지역으로부터 지켜지고 있다.」라는 전승을 가르친다.
실은 근원에 작은 사당이 있던 것을 본 창작이지만, 현지의 사람들은 기쁨, 한층 더 동물 애호에 샤머니즘까지 섞고, 겉치레해 진정했다.
그 때문인지 어떤지는 알지 않는이 벌채는 면한다.

또한 남의 상부가 절단 되고 있는 것은, 비행기의 발착에 무례하다고 해 잘린 것이지만, 지금은 「점령군의 명령으로 절단 한 식목 직공이, 머지 않아 고열을 발해 사망.영목수라고 해 나머지는 아무도 채 안되는 직공이 없었기 때문에, 상부에만 끝나 살아 남았다」라고의 전승이 말해지고 있다.

 


 


장소는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구 우츠보홈마치 2가 1-4에 있는, 곰치 공원의 일각입니다.
발단은으로 맡김이라고 하는 것이 판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현지에서는, 벌써 신앙으로서 계속 정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맡김의 유래가 한층 더 추가되고 있는 것도 또 재미있는 곳입니다.

보통으로 생각하면 출설목도 좋은 곳입니다만, 견해를 바꾸면 일본인의 종교관이 나와 있는 재미있는 사상이지요.
낡은 것에는 이윽고 영혼이 머물어, 평상시는 우리를 지켜봐 주고 있지만, 기분을 해치면 우리에게 헛소문같게 된다.
일단 신도의 아래에서 정의화 되어 체계화되고는 있습니다만, 그러한 이치로 따질 것 없이 이러한 생각이야말로 일본인의 근본적인 종교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토쿠나가 신사」의 경우, 현지의 사람들은, 전쟁을 살아 남아, 그리고 점령군의 아래도 살아 남은 쿠스노키에 영혼이 머물고 있다고 느끼고 있겠지요.

단언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마 이 토쿠나가 신사는 내가 죽는 무렵에는, 발단의 것으로 맡김이, 마치 진실 (와) 같이 말해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흰뱀은 존재감을 가지고 말해져 모셔져 가는 일이지요.

 

그런데 이 경우, 이 쿠스노키에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이 올바를까요?


【妖怪・怪異】伐採忌避に見る日本人の宗教観

日本全国で、交通の邪魔になるにも関わらず、残されている古木、巨石、鳥居などは数多くあります。
そういったものは大体、伐採しようとした、移動させようとした際に、○○が起きので、これはその場所に棲むあるいは祀られている○○の祟りである、という理由付けがなされてそのまま保存されているのだ、というものが圧倒的に多いでしょう。
私の住む大阪にもご多分に漏れずそういった古木などは数多く、個人的にあちこちを訪ね歩いているところです。
ざっと市内の有名所をあげてみるだけでも、北区の「龍王大神」、中央区「榎木大明神」「楠玉社」、西区「徳永神社」などなど、この他にも名づけられていない物も含めて結構な数にのぼります。

 

その中でも面白いのが、西区にある「徳永神社」でしょう。

大阪伝承地誌集成を見てみると以下の記述がありました。

 


 

このあたりは昭和20年(1945)の空襲で焼け野原となった。
戦後占領軍は飛行機の発着場を設置するが、地元では一本焼け残ったこの大楠を助けようと、牧村史陽に知恵を借りにいく。
文献や資料もなくさすがの氏も参ったが、
「靭のさる塩魚商の丁稚が用達しの途中で白蛇に出会い、棒で突ついていじめた。白蛇は血まみれになって楠に逃げこみ姿を消す。数日後、丁稚は高熱が出て巳さんごめんとうわごとをいいながら死亡した。それ以後は巳さんの楠として大切に地域から守られている。」との伝承を教える。
実は根元に小祠があったのを見ての創作だが、地元の人たちは喜び、さらに動物愛護にシャマニズムまでまじえて、粉飾して陳情した。
そのせいかどうかは知らぬが伐採は免れる。

なお楠の上部が切断されているのは、飛行機の発着に不都合だとして切られたものだが、今では「占領軍の命令で切断した植木職人が、間もなく高熱を発して死亡。霊木の祟りだとしてあとは誰も切る職人がいなかったので、上部のみに終わり生き残った」との伝承が語られている。

 



場所は大阪府大阪市西区靱本町2丁目1−4にある、うつぼ公園の一角です。
発端はでまかせというのが判明しています。
しかし、これが地元では、すでに信仰として定着しつつあります。
そして、でまかせの由来がさらに追加されているのもまた面白いところです。

普通に考えれば出鱈目もいいところですが、見方を変えれば日本人の宗教観が出ている面白い事象でしょう。
古い物にはやがて魂が宿り、普段は我々を見守ってくれているが、機嫌をそこねると我々に仇名すようになる。
一応神道のもとで定義化され、体系化されてはいますが、そういう理屈抜きでこういった考え方こそ日本人の根本的な宗教観といえるも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徳永神社」の場合、地元の人々は、戦争を生き抜き、そして占領軍のもとも生き抜いた楠木に魂が宿っていると感じているのでしょう。

断言は出来ませんが、恐らくこの徳永神社は私が死ぬ頃には、発端のでまかせが、あたかも真実の如く語られるよう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して、この白蛇は存在感を持って語られ、祀られていく事でしょう。

 

さてこの場合、この楠木に神様がいないというのが正し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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