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69 12-21 16:25:46	일본어로보기
「신라」는 아닌 일이 포인트 w

 
▲ 요카와 선원에서 신라명신을 모시고 있는 적산궁이라는 작은 신사와 안내판

 
▲ 신라명신의 좌상을 모시고 있는 신라선신당과 안내판.

나라(奈良) 땅 사쿠라이시(櫻井市)의 사쿠라이역 인근 “미와초”에는 대신신사(大神神社·오미와신사)가 우뚝 서 있다.

”이즈모대사”에서 대국주신 신주의 위폐가 그곳에서 바다 건너 서쪽을 향하고 있다는 설명판.

황하강 주변에서 동아시아 문명의 기초가 시작되고, 그 다음에 황하강 주변에 살던 지도자중 일부가 반도에 건너가 문명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 반도에 살던 지도자중 일부가 일본에 건너가 문명이 시작된 것은 명백하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것과, 인류의 기원은 원숭이에서 진화된 것,

그것을 뒤집을 만한 증거나 논리가 없는 이상, 앞에서 말한 것을 부정할수 없다. 마이너 학설 중에서는 담배가 몸에 좋다는 학설도 있지만 마이너 일뿐 무시된다

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의 행동과, 직접적으로 중국과 중계자 역활로 일왕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일왕 건물 안 에서의 전통적인 의식행사와 주변 상징 건물에서 명백하게 나타나 있다 그 영향으로 순수함과 순결함을  moto로 하는 일왕가 에서 ”굳이” 반도인 부인을 삼고, 그것대로 전통이 이어져 나갔다, 최근 2ch에서도 기사가 있었지만. 일왕가 에서 “굳이” 이것을 강조하며 말하고, 2002년에는 일왕 자신이 그것을 “굳이” 언급한 것은, 자기자신의 가계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말한 것 뿐 이었다. 이것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솔직하고 진실하게 이야기 해서, 한국인들은 일왕 자체를 거의 대부분이 모르고, 알아도 별 신경 안쓴다. 일본인들은, 한국이 역사에 집착한다고 하지만 - 일본이 한국의 정체성을 흔들었던 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것에 한정되어 있다. 이것을 들먹이는 한국인은, 그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것에 대해 니트 우익 일본인들이 당황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 그것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 가까운 역사적인 원인 이겠지만 한국인에게, 일본이라는 “나라”를 싫어하는,훨씬 그 이상으로 / 일본인에게, 한국인 이라는 “존재”을 업신여기는 의식이 분명히 있다. (한가지 예로 들어 형식상 “명예한국인” 상을 만들어서 받은 히딩크에 조소하는 것) 그러면 그럴수록 너희들의 정신적인 지주의 주름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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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1> 일본 국왕 직접 발언 영상

 일본 국왕이 나서서 “”굳이””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나름대로의 배경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언론에서조차 왕실 핏줄의 유래를 언급하는 일이 금기시돼온 일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068498&    <<영상1

http://www.mgoon.com/view.htm?id=1527196<< 영상2

직접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1000번 이상의 접속에 댓글은 0개 이다.

한국인들은, 일왕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 특이사항을 봐도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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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라는 것은, 주변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지만 (현재 일왕가의 개념)

허술한 정체성이라는 것은 주변 사정에 크게 영향 (니트 우익들의 개념)

- 재일과 유대인을 비교하면 - 재일에게 감히 애매하다는 말을 할수 없을정도로 상황에 따라 매우 상당히 애매한 행동을 가지고, 재일 이상으로 높은 범죄율을 가진 유대인 집단을 신성시 하면서, 일본 넷 에서 마이너 이론인 일왕의 유대인 혈통설 (?????) 이것은 분명하게 상황에 따라 정체성의 방향이 바뀐다는 것을 증명

2> 중국의 문헌

3>오미 신궁 사토 신관

http://yutori7.2ch.net/test/read.cgi/news4plus/1260454200/l50

http://www.daejonilbo.com/admin/news/news_photo/oImg/2009/12/09/2009120913856041.jpg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56041

오미 신궁 사토久忠신관은 “자신도 백제의 후손”이라는 말로 교토부의 오츠 지역이 고대 백제인
의 근거지이며, 오미 신궁 제사 지내지고있다 덴지 천황이 백제와 직접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의미있게 표현했다. 계속 그 기원에 대해서는 “아마도 진무 천황 (일본의 초대 천황으로 추정 인물) 때부터 한일국가日本間에서 혈연 관계가 있었다고 본다. 그런 사실이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황실에서도 긍정한다도 부정할 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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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절 굳이 정부적인 차원에서, (오직 정부적인 차원에서만)

지배 이후 격렬하게 저항한 조선은 1등 식민지 신민으로 분류하고

지배 이후에 순응한 대만은 2등 식민지 신민으로 분류한

진짜 사정을 모른다.

4>우에다 마사키 교토대 명예 교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43305

@”칠지도’와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 불상 ‘구다라관음’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칠지도는 고대 한·일 관계를 조명하는 가장 오래되고 귀중한 금속문이다. 칠지도에는 백제왕이 일본왕에게 주었다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일부 일본 학자는 백제왕이 일본왕에게 헌상했다고 주장하는데, 명문에 헌상했다는 글자는 없다. 저는 일본에서 백제왕의 헌상설을 가장 먼저 비판했다. 문장을 보면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문장이다. 구다라관음은 매우 진귀하면서도 백제 불상과의 연관성이 매우 깊다.
@일본 우익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하는데.
▲1965년 ‘귀화인’이라는 책에서 일본 간무천황의 어머니가 백제왕족의 화신립이라고 썼다. 그랬더니 우익단체로부터 ‘國賊’이라면서 교토대를 그만 두라는 협박장을 네 번이나 보내왔다. 2001년에 일본 황실에 초대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도 여러차례 협박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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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왕가와 일본니트우익들의 생각과 관념은 정반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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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조해서 말하지만

1시간에 걸쳐, 이것을 만든 의도는 일본인들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다

일본 극단 우익들에 한정해서, 과연 너희들이 그렇게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하는 것에 힌트를 주고 싶을 뿐이다.

한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왜 이것을 알게된 일본인중 많은 비율이 “한국을 진심으로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너희 극단 우익들의 편협한 관념을 알게된 후의 결론이 ”한국을 진심으로 원망하는 것” ?????????

그것 대로 라면 더 이상 구제 방법이 없다. (스스로의 수준을 증명)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는 일본 극단 우익에 한정해서 하는 말이다.

혹시 그 이외의 일본인에게 폐가 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