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513 이름:이름 없는 아버지 투고일:2008/02/28(목) 14:45:38 ID:dGJU7j18



어제, 태어나고 처음으로 2 자는 한글판에 썼다.

그 날, 언제나  8시에는 귀가하는 아들이
일자가 바뀌는 무렵 귀가했다.
무엇이 있었는지 (들)물어 보면, 사내의 에러가 친 놈등과
귀가시에 트라브도 참 해 있어.

전전부터, 문제유의 에러 의욕 사람들이라면 깐다
아들의 회사내에서도, 이번은 의연한 태도로 바란다고 한다(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우리 일족은
증조부·조부·부·사·아들과 5대에 건너고, 한국인과 힘으로 관계되지 않는 운명인것 같다



517 이름:이름 없는 아버지 투고일:2008/02/28(목) 22:41:17 ID:dGJU7j18

516>그 선조 대대의 투쟁(?)(을)를,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르쳐 주면 고맙겠습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증조부 타이쇼의 처음무렵 현재의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어느 날, 먹어 채운 조선 토인을 불쌍하게 생각
허드레일에 고용한다.
수년후, 부하로서 온 (분)편의 사모님을 강간→사모님혀를 씹어 자해
브치 끊어진 증조부 부하의 일본인을 동원해 조선 토인을 잡는다
자지 절취→목을 튀기는→→→왜일까 죄에 추궁 당하지 않고.


조부 제국 해군 사관 시대의 쇼와 16~17년경?
불령 인도차이나라고 말하기 때문에 지금의 베트남 근처?
지휘를 맡고 있던 부대의 조선 병사가 코소코소 달라붙어 온 악의 한국인과 공모해
현지의 여성(금발 푸른 눈이었다고 한)을, 집단 강간
여성은 사망
브치 끊어진 조부, 조선 병사&한국인을 총살& 목을 튀긴다




518 이름:이름 없는 아버지 투고일:2008/02/28(목) 22:43:04 ID:dGJU7j18

종전 직후, 당시 살고 있던 거리에서는 한국인이 발광
어느 날, 근처의 소녀(15세였던 그렇게)
한국인에, 집단 강간→소녀 사망
또 다시 브치 끊어진 조부
동료와 한국인의 대기실에 특공!
8명 정도를 베어
강간범 3명을, 달마로 해(양손·양 다리·자지·눈·귀와 코) 두목의 곳에

1) 소녀의 부모 곳에 사과해를 넣으러 가는 것
2) 장례식대를 내는 것
3) 이후, 자신들이 살고 있는 주위에서 조선 토인을 우로우로 시키지 않는 것
이것을 약속시켜, 잊지 않도록 두목의 방이를 튀긴다

왜일까 죄에 추궁 당하지 않고.



519 이름:이름 없는 아버지 투고일:2008/02/28(목) 22:44:14 ID:dGJU7j18



부친 쇼와 4×년
조부 아는 사람&아들 VS재일 한국인의 일족과의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
집단에서 습격당해 사망
범인측 한국인 일족은 통째로, 그 후 행방 불명



조부에게 철저하게 해군식 교육을 받은 덕분에
어릴 적보다, 검도·유도·합기도를 한다(아침5:30부터)

대학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처&대학내에서 한국인과 만남
조부의 가르침은, 정답이었던 대학시절은 대단한 트러블은 없음



520 이름:이름 없는 아버지 투고일:2008/02/28(목) 22:46:25 ID:dGJU7j18

졸업 후, 조부 아는 사람의 소개로 관서지방의 중소 건설회사에 취직
쇼와부터 헤세이로 바뀌는 몇년전, 대기업 종합 건설 업자의 하청으로서 한국에, , , , , , , ,
자세한 것은 쓰지 않지만,
조부의 가르침↓ (을)를 마음속으로부터 통감 했습니다.
 
1) 일은 완벽을 기해 철저하게 실시하는 것
2) 토인과 비빌 수 있으면
[1]최초는 접수
[2]차손은 꾸짖고 꾸짖으면 인정 사정을하지 않는 일

 [2]


韓国人と一緒に仕事して困った事スレより

513 名前:名無しの親父 投稿日:2008/02/28(木) 14:45:38 ID:dGJU7j18

昨日、生まれて初めて2ちゃんねるハングル板に書き込みした。

その日、いつもは8時には帰宅する息子が
日付が変わる頃帰宅した。
何が有ったのか聞いてみると、社内のエラの張った奴らと
帰宅時にトラブったらしい。

前々から、問題有りのエラ張り人達だったらしく
息子の会社内でも、今度は毅然たる態度で望むそうだ(出来るかな?)

どうも、我が一族は
曾祖父・祖父・父・私・息子と5代に渡って、朝鮮人と力で係わらなきゃならん運命らしい



517 名前:名無しの親父 投稿日:2008/02/28(木) 22:41:17 ID:dGJU7j18

516>その先祖代々の闘争(?)を、差し支えの無い範囲でお教えくださればありがたいです。

まぁ、簡単に

曾祖父 大正の初め頃 現在のソウルで仕事をしていたらしい 
ある日、食い詰めた朝鮮土人を哀れに思い
下働きに雇用する。
数年後、部下としてやってきた方の奥様をレイプ→奥様舌を噛んで自害
ブチ切れた曾祖父 配下の日本人を動員して朝鮮土人を捕まえる
チンコ切り取り→首を撥ねる→→→何故か罪に問われず。


祖父 帝国海軍士官時代の昭和16~17年頃?
仏領インドシナって言うから今のベトナム辺り?
指揮を執っていた部隊の朝鮮兵士がコソコソ引っ付いて来た悪の朝鮮人と共謀し
現地の女性(金髪碧眼だったそうな)を、集団レイプ
女性は死亡
ブチ切れた祖父、朝鮮兵士&朝鮮人を銃殺& 首を撥ねる



518 名前:名無しの親父 投稿日:2008/02/28(木) 22:43:04 ID:dGJU7j18

終戦直後、当時住んでいた街では朝鮮人が大暴れ
ある日、ご近所の少女(15歳だったそう)
朝鮮人に、集団レイプ→少女死亡
またまたブチ切れた祖父
仲間と、朝鮮人のたまり場に特攻!
8人ほどを斬り
レイプ犯3人を、ダルマにして(両手・両足・チンコ・目玉・耳と鼻)親玉のとこへ
1)少女の親の所へ詫びを入れに行くこと
2)葬式代を出すこと
3)以後、自分達の住んでいる周りで朝鮮土人をウロウロさせない事
これを約束させ、忘れないようにと親玉の方耳を撥ねる

何故か罪に問われず。



519 名前:名無しの親父 投稿日:2008/02/28(木) 22:44:14 ID:dGJU7j18

父親 昭和4×年
祖父知人&息子さんVS在日朝鮮人の一族との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
集団で襲われて死亡
犯人側朝鮮人一族はまるごと、その後行方不明



祖父に徹底的に海軍式教育を受けたおかげで
幼い頃より、剣道・柔道・合気道をやらされる(朝5:30から)

大学時、初めてアルバイト先&大学内で朝鮮人と遭遇
祖父の教えは、正解だった 大学時代は大したトラブルは無し



520 名前:名無しの親父 投稿日:2008/02/28(木) 22:46:25 ID:dGJU7j18

卒業後、祖父知人の紹介で関西地方の中小建設会社に就職
昭和から平成に変わる数年前、大手ゼネコンの下請けとして韓国へ、、、、、、、、
詳細は書かないが、
祖父の教え↓ を心の底から痛感致しました。
 
1)仕事は完璧を期して徹底的に行うこと
2)土人と揉めたら
[1]初手は受け
[2]次手は責め、責めたら情け容赦をせぬ事
 [2]-1 情けを掛けると勘違いして又やってくるので必ず二度と来ないように壊すこと
 [2]-2 朝鮮土人には心があると思うなかれ
 [2]-3 朝鮮土人には脳があると思うなかれ
 [2]-3 朝鮮土人は、獣欲・強欲と欲のみで動くと理解する事

[3]組技は決めたら折る(骨を)事
[4]投げたら必ず、頭から落とすこと
[5]抜いたら(刀を鞘から)必ず殺すこと。

幸いにも、[5]はまだ経験無しです。
しかし、棒っきれ&木刀で朝鮮人を打ち据えた事は
何度も

二人目の子供が出来た織り
会社を辞めて、実家へ戻りました。
それ以降は、割と最近の話になるし長くなるので、、、、、



524 名前:名無しの親父 投稿日:2008/02/28(木) 23:34:13 ID:8feRrMDN

自宅よりの書き込み

522>曾祖父の部下としてやってきた人の奥方をレイプって意味?

その通りです、書き込み不足ですね。


方耳→片耳 です、すいません。

523>名無しの親父様、すごい経験ですね。
523>テンプレに加えたいぐらいですよ。

祖父も、7年ほど前に亡くなりまして。
祖父に教えられた事を
息子と娘に伝え教えてはいるのですが
流石今の子?
私なんかより、しっかりインターネット等で情報を集めておりました。
2ちゃんねるハングル板の事は、娘より教えられました(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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