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먹었다. 어째서 일제는 밥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귀한 쌀을 빼앗아 갔어?
1912년 쌀생산량은 11,568,000 석이며, 일본의 수탈량은 2,910,000석, 한국인의 연간 1인당 소비량은 0.772석이고 일본인의 1인당 소비량은 1.068석입니다.
1930년을 기준으로 보면 쌀 생산량은 13,500,000으로 크게 변화가 없으나, 수탈량은 약 2배에 달하는 5,426,000석에 달하며 한국인의 1인당 소비량은 연간 0.451석으로 60%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일본인은 1인당 1.077석으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쌀이 없으면 초근목피로 연명해라! 일제 조선총독부
朝鮮時代韓国人の食事量は
こんなにたくさん食べた. どうして日製はご飯をたくさん食べる韓国人の珍しい 米を奪ったの?
1912年米生産量は 11,568,000 席であり, 日本の収奪量は 2,910,000席, 朝鮮人の年間 1人当り消費量は 0.772席で日本人の 1人当り消費量は 1.068席です.
1930年を基準で見れば米生産量は 13,500,000で大きく変化がないが, 収奪量は約 2倍に達する 5,426,000席に達して朝鮮人の 1人当り消費量は年間 0.451席で 60%水準に落ちたが, 日本人は 1人当り 1.077席で大きく差がないです.
米がなければ草根木皮で食いつなぎなさい! 日製朝鮮総督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