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ibm1082|06-29 21:13
그런데 그대로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었는지..=_= 의외로 집요하다. 일본인들은
 → sas_mi6|06-29 21:15
한국에서는 부조리는 많지 않습니까?
 → ibm1082|06-29 21:16
한국은 아니고.. 인간이 사는 곳은 모두 같다.
 → sas_mi6|06-29 21:17
이해합니다.
 → ibm1082|06-29 21:18
sas >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나는 그것을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장)입니다. 거기에 내가 sunk cost라고 하는 것을 한 것은 너무 평범한 decison making system 라고 해도, 인간이니까 당연히 실수를 한다..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2 명이 해 진흙도 진흙 하는데,... 원래 그런 녀석들은 아닐까 말하는 생각이지만 w
 → sas_mi6|06-29 21:24
타들의 실수의 경우도 있겠지요.또, 사람에 의해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 무엇을 기준에 합리적이라고 판단할지가 문제입니다.2명은 일본군의 장비가 빈약하기 때문에 3도의 빈약한 돌격을 합리적인 판단으로 하고 있습니다.(다릅니까?) 그러나, 나는 합리적이다는 없는 바보같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 ibm1082|06-29 21:35
sas > 그렇습니다. 그것과 IT 개발을 하는 관리자에 대한 비유는 몹시 비합리적이지만, 인간이니까 현실 생활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case 입니다. 그에 대한 2 명이 돌진을 한 것은 역시 스렛드 내용에 대한의에서는 싫다면 단지 스레를 세운 사람에 대한 돌격이라면 밖으로 해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만 w
 → ibm1082|06-29 21:54
sas > 지금 그 스렛드를 또 읽어 보았지만.. 내가 객관적으로 말하면, 2 명은 언제나 그랬던 것 같게, 자신 외야인 사람에게 일단 돌진을 했습니다. 돌진을 위한 돌진... 이 경우 당연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스렛드의 주제와 벗어나게 되어.. 소모적으로 되어 그렇습니다. w 그러나 나는 재미있게 읽은 스렛드입니다.
hatomune|06-29 21:15
zeong씨는 감정론으로 사실 인식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당신에 대해서는 그만한 어조였습니다만.
 → sas_mi6|06-29 21:17
실질적 지적보다 매도하러 달리고 있어요.반년 전부터의 인연입니다.나도 의외로 시시한 것을 원한을 품습니다.
 → falstaff|06-29 21:22
zeong 암흑경(w)이 시비에 대해 매우 엄한 사람인 것은 압니다.그러나, 정리를 다해 통용되지 않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w
 → sas_mi6|06-29 21:25
이것도 일반적인 잘 있는 이야기입니다.내가 쓴 것은 아니지만 기분에 말해 실었다.나의 지성을 이라고나 쓰는 말할 정도의 것도 아니다.
bleu|06-29 21:21
과연 이 스레에서는 ibm 군과 잡담은 할 수 없다.w
 → ibm1082|06-29 21:22
지금 할아범 하고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잡담이 아닌가 ? w
 → falstaff|06-29 21:23
적당하게 오야지개크를 하고 있으세요. 네, 차.  (,⌒-⌒) -단
 → sas_mi6|06-29 21:27
10분 참고가 되어요.푸르름응의 의견이 없으면 2 장으로 10분.
hitkot|06-29 21:23
|ω·`) 혹시라고 생각해 보면, 아니나 다를까···
hitkot|06-29 21:26
sas_mi6 >( ′H`) y-~~ 귀하분노의 한중간, 큰 일  황송합니다만, zeong 오늘, 토끼 사냥하러 가고 있어서 부재입니다.zeong에는 신해 전하기 때문에, 대단히수고스럽지만, 후일 재차 스레 세워 해 받도록 부탁신합니다.삼가 이만 줄입니다
 → sas_mi6|06-29 21:27
신경쓰지 말고 좋아.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falstaff|06-29 21:27
ibm1082 06-29 21:21 >년이기 때문에! 「상아의 탑」이라고 하는 말은, 대학등의 연구기관에 있고, 세상이나 실생활의 고생을 모르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있는 장소를 가리킵니다만,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까?w
 → ibm1082|06-29 21:31
그 뉘앙스를 취하는 것입니다만 w.
 → sas_mi6|06-29 21:31
지금은, 논문의 임펙트 지수로 평가되는 것이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falstaff|06-29 21:33
ibm1082 06-29 21:31 >아, 웬지 모르게에서도, 이해하고 있다면 좋았다.w
 → ibm1082|06-29 21:33
우두머리가 히노마루 <—이것은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중간 관리층은 cost를 낮은나름과 노력을 합니다. 그런 중간 과정에서 IT를 도입하지만.. 이 스렛드가 재미있었던 (일)것은 나도 그런 중간 관리자를 경험했던 적이 있어.. w
hatomune|06-29 21:27
(′_□`) 매도에 대한 성냄이 제일의 출발점으로, 거기로부터 론을 조립하기 시작해는 안되겠지요.
 → sas_mi6|06-29 21:28
내용이 제일. 분노는 제5 정도예요.
go_jap_pe|06-29 21:29
재차 읽어 왔습니다.역시 일본군의 사례와 기업의 사례의 정합이 나쁘다고 생각하네요.더 이야기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타임업.퇴장하는 소.
 → sas_mi6|06-29 21:35
일본군의 행동에 부조리를 보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입니까? 
falstaff|06-29 21:29
sas_mi6 06-29 21:25 >그러나, 쓰여진 말은 귀형이 자신의 스레의 문장으로서 올린 것.사람이 쓴 것이니까 책임은 감당할 수 없다고는 말해서? 나는, 그 문장이, 4,5품이상의 6품의 당상관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sas_mi6|06-29 21:33
책임은 없다고 했습니까? 지성이 없다고 결론을 간단하게 내릴 정도의 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을 뿐이에요.
 → sas_mi6|06-29 21:33
생각합니까?
 → sas_mi6|06-29 21:34
길에서도 좋습니다만, 다양하게 부조리를 느끼지 않습니까?부조리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의문으로 생각하는 일 없습니까?그것 뿐입니다.
 → falstaff|06-29 21:35
(이)라면 그 문장에 관해서, 너무 일방적이고 경직된 시점이다고 비판하는 것은, 즉 귀형의 론을 비판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좋네요?
 → sas_mi6|06-29 21:36
OK
 → sas_mi6|06-29 21:38
표면적이어도, 단순한 의견에서도, 그 나름대로 부조리인 행동의 이해에는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당신은 부조리가 일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합니까?
hatomune|06-29 21:34
(′_□`) 아니, 분노가 그렇게 뒤라면 스렛드의 타이틀이 그야말로 조금.
 → sas_mi6|06-29 21:36
그것 정도는 자극을 갖고 싶지 않습니까?최근 지루하고 여기.
falstaff|06-29 21:37
sas_mi6 >답변이 늦는 것은 신해 문제없다.우리 회선, 빛인 주제에 리스폰스가 나쁘다.www
 → sas_mi6|06-29 21:40
괜찮습니다.나중에 써도 비겁하다고는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느긋하게 생각하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의견을 기다립니다.
sas_mi6|06-29 21:40
조금 일을 해 옵니다.또,
falstaff|06-29 21:40
ibm1082 06-29 21:33 >「우두머리가 히노마루」란, 스스로의 「감독 boss」는 「일장기」즉 일본가이니까, 채산이라든지 손익은 생각하지 말고 명령된 채로 일을 하면 좋다고 하는 발상입니다.
 → ibm1082|06-29 21:51
확실히 line 조직에서는 그것이 효율적이네요.
ibm1082|06-29 21:42
sas > 그 스렛드가 재미있었던 (일)것은, 나도 젊은 시대에 그런 결정을 하는 관리자아래에 있어 보았기 때문에.. w 내가 있던 회사의 업무내용은 IT 개발자, 즉 프로그래머가 이해하는데 쉽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수속과 최초로 결정했기 때문에 2 명은 수개월간 거의 합숙을 하는 분위기로 대단히 개발을 했습니다. 신입사원인 나의 눈으로 보면 ” 그 같게 대단히 상대를 이해시키려고 하는 것보다는 그대로 manual 로 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에서 만났지만.. 어떻게여라 2 명은 처음에 계획했던 것보다 일이 쉽지 않은 것이 밝혀졌지만.. 몇개월 후에 감히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아도 일반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program가 상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다... w 일에 몰두 해 보면 거시적인 최초의 목적보다는 미시적인 mission 그 자체에 집중하는 일은 있는 일입니다. ..
 → ibm1082|06-29 21:47
sas모양의 이야기 대로 처음에 예상 했던 것보다 어려우면 그것을 stop 하는 것이 맞지만, 멈추지 않았던 (일)것은 과장급의 사람이 ” 나는 실수를 했습니다. 지금도 멈추면 손해를 조금 보고 끝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는.. ” 조금의 문제는 있지만 쭉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보통 상아탑은 아니고 현실인 일이라면.. sas모양이 지나는 만큼 단순화 시켰지만 현실 세계에 많이 있는 일입니다.
 → sas_mi6|06-29 21:50
감사합니다.그리고 씁니다.
 → sas_mi6|06-29 22:22
많은 경우 무리를 하고 일을 완수한 사람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직접적으로 단념하는 것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몇시라도 무리를 해 완성하는 일이면, 무리의 원인을 없애는 궁리를 경영자는 하지 않으면 몇 시는 파탄하겠지요.따라서, 3번째의 십을 비난 합니다.
falstaff|06-29 21:43
치크쇼.정말로 리스폰스가 나쁜데.누군가 동영상에서도 보고 있는 것인가?w 과다르카낼전에 관해서, 미래의 안전한 위치로부터 「신의 시점」에서 「부조리」는 느끼고, 그것은 부정할 수 없지 않아요.그러니까 전 스레의 1에 관해서, 부조리라고 한다면 부조리입니다.어느 일면으로부터 보자면.
hatomune|06-29 21:46
(′_□`) 그렇게 여유가 있는 말투를 하면서, 왜일까 무엇인가 푸념이나 정당화나 변명 같게 느끼는 내가 이상하면 미안해요.
falstaff|06-29 21:48
2.에 두고, 이 사례, 즉 군대라고 하는 명령 계통이 엄연히 한 조직의 행동을,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안에 동렬인 예를 요구하는 것은, 그야말로 심하게 부조리라고 생각합니다. 2. 의 안에 쓰여진 예는, 실패를 허용 할 수 있는 조직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현대 기업」이라고 은닉 밤으로 된 나카에 들어가 있어야 할 나의 기업(중소!)에서는, 이러한 진행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은 있지 않고, 또 코스트에 관한 발상도 완전히 다르다.마지막에 안심료까지 포함해 페이 하는지, 가 문제이며 경리 조작으로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 무슨, 그러한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 sas_mi6|06-29 21:50
감사합니다.씁니다.
 → ibm1082|06-29 21:59
죄송합니다만 나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2 case의 공통점은 decison maker가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그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비합리적인 decison making를 했다고 하는 것이 공통점인데.. 군대 해 기업 해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re:re:不条理な行動に対する不条理な行動(エンコリサルベージスレ本文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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