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소로리볍씨  Oryza sative coreaca


1991년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볍씨가 출토됐다. 청원 소로리 볍씨다. 당시 출토된 볍씨는 고대벼 18톨, 유사벼 41톨 등 모두 59톨로 확인됐다. 볍씨뿐만이 아니라 유적 일대에는 찍개, 긁개, 홈날, 몸돌, 격지 등의 구석기 유물이 넓은 범위에 걸쳐 수습됐다. 출토된 볍씨는 서울대학교 AMS(방사선탄소연대측정) 연구실과 애리조나주립대 및 미국의 지오크론(Geochron Lab)연구실로 보내져, 1만3000년 ~ 1만5000년 전의 절대연대값을 얻었다. 

소로리 볍씨가 1만 5000년전 것으로 판명되자 일부 학계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그 의문은 2가지였는데, ‘1만 5000년 전은 구석기말 빙기의 끝무렵인데 한반도에서 아열대 식물로 알려진 벼가 추운 기후에서 자랄 수 있는가?’‘또 그 벼가 야생벼인지, 재배벼인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 소로리볍씨의 소지경이 잘라진 모습.



그 고증을 위해 국립 작물시험장 춘천출장소에서 냉해실험이 이루어졌다. 벼가 자연상태에서 최저 발아온도가 섭씨 20도로 알려졌지만, 실험결과 13도에서도 70%이상이 발아되어 생성되는 연구 결과를 얻게되었다. 냉해실험을 통해 따뜻한 기후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벼가 기후적응을 잘하는 식물로 1만5000년전의 학설이 긍정적으로 무게가 실려진 것이다. 또한 야생벼는 길쭉하고 뾰족한 것과는 다르게 짤림이 잘 되지 않았다. SEM 촬영결과 외부의 힘에 의해 잘라진 특징이 관찰되어, 재배벼의 특징을 보인다.


청원 소로리 볍씨는 그동안 1만3920bp(before present)의 연대값을 기초해 ‘약 1만5000년 전’으로 발표했으나, 이를 다시 미국 캠브리지대의 세계 공용 측정프로그램으로 계산한 결과 BC 1만5118년전으로 밝혀져 그 연대를 ‘약 1만7000년 전’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한 “지금까지는 학명없이 ‘소로리볍씨’로만 불렀으나 ‘Oryza sative coreaca(오리자 사티바 코레아카)’ 즉, ‘한국의 고대벼’ 라는 학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BC13000年) 世界最初の米農業





小路里種もみ Oryza sative coreaca


1991年忠北清原郡玉山面小路里で世界で一番古いことと知られた種もみが出土された. 請願小路里種もみだ. 当時出土された種もみはゴデビョ 18粒, ユサビョ 41粒など皆 59粒で確認された. 種もみだけではなく遺跡一帯にはチックゲ, グックゲ, ホームの日, モムドル, 隔紙などの旧石器遺物が広い範囲にかけて収拾された. 出土された種もみはソウル大学校 AMS(放射線炭素連帯測定) 研究室とアリゾナ州立大及びアメリカのジオクでは(Geochron Lab)研究室に行かせるんです, 1万3000年 ‾ 1万5000年前の絶対連帯値を得た.

小路里種もみが 1万 5000年前のに判明されると一部学界で疑問が申し立てられた. その疑問は 2種だったが, ‘1万 5000年前は隅期末氷期のクッムリョブなのに韓半島から亜熱帯植物で知られた稲が寒い気候で育つことができるか?’‘またその稲がヤセングビョなのか, ゼベビョなのかに対する疑問’だった.




▲ 小路里種もみの所持頃が切られた姿.



その考証のために国立作物試験場春川支所で冷害実験が成り立った. 稲が自然状態で最低芽生え温度がソブシ 20度で知られたが, 実験結果 13度でも 70%以上が芽生えされて生成される研究結果を得るようになった. 冷害実験を通じて暖かい気候でばかり育つことと知られた稲が気候適応がお上手な植物で 1万5000年前の学説が肯定的に重さが積まれられたのだ. またヤセングビョは長めで尖ったようなこととは違うように首になることがよくできなかった. SEM 撮影結果外部の力によって切られた特徴が観察されて, ゼベビョの特徴を見せる.


請願小路里種もみはその間 1万3920bp(before present)の連帯値を基礎して ‘約 1万5000年前’と発表したが, これを再びアメリカケンブリッジ台の世界共用測定プログラムで計算した結果 BC 1万5118年前で明かされてその連帯を ‘約 1万7000年前’で修正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理事長はまた “今までは学名なしに ‘小路里種もみ’にだけ歌ったが ‘Oryza sative coreaca(切り取るとサティバコレアカ)’ すなわち, ‘韓国のゴデビョ’ という学名を付与した”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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