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Drag image or text here 야마시로노 오오에노오 (생년 미상~643년) 부:구호왕자어머니:소가도자고

오른쪽이 야마세라고 말해집니다. 왼쪽이 구호의 남동생 우에쿠리 왕자.정직, 정말로 그들을 그렸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르지요.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야마세와 우에쿠리는, 같은 정도의 크기는 아닙니까?

야마세나 우에쿠리도 언제 태어났는가는 모릅니다만,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이,

구호의 아버지·요우메이 천황은 587년 근처에는 붕어 하고 있습니다.

만일 587년 근처에서 태어나고 있었다고 해도예요,

588년에 있던 소가VS모노노베의 싸워 참가한 구호는 아직 소년이었던 것 같아서,

야마세가 태어나는 것은 아직 좀 더 앞.4, 5세는 열려 있는 것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동갑감은 무엇이지요?

야마세라는 이름에는 여러가지 의혹이 있어요.

고사기로 동시대에도 구애받지 않고, 언인 대형왕과 이모매·현왕(궁장황녀)의 사이에는의 아이에게 야마시로왕이 있다.

그 궁장황녀는 구호의 남동생·와 눈왕자에게 시집가고 있어 그 기록안에 아이·야마시로왕과 있다.

야마시로·야마세그렇게 많이 있고 좋을 리는 없습니다만.

구호의 아이·야마시로노 오오에노오가 유명한 자살한 사람입니다만, 그의 인생을 모으면 무엇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이렇게 말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이하 이야기입니다.한가한 분은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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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세는 어머니의 남동생인 소가노 에미시를 매우 그리워하고 있지만, 에조쪽에서는 그렇지도 않게.

서기에서는 에조가 병에 쓰러지고 문병을 하려고 아스카에 가, 토요우라절에서 기원하고 있었는데,

추고로부터 사자(심부름꾼)이 오고,에조가 언젠가 너에게 황위가 가는 것은 아닐까 이야기하고 있었다.

자애 해 주세요라고 말해졌다고 있어요.

이 후, 야마세는 에조를 만날 수 있었는지요.

아마 만날 수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몸 자주(잘), 자애 해 주세요(돌아가세요)로 돌려 보내졌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평소부터 에조는 야마세를 멀리하고 있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야마세로 해 보면, 구호의 총애 하고 있던 가족·선씨 혈통이 많은 얼룩비둘기보다, 자신의 일족인

소가가 힘을 가지고 있는 아스카가주거지 싸겠지하지만,

거기에 길게 체재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야마세는 매우 경박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황위가 갈지도 모른다」⇒추고도 에조도 자신에게 호의적이다라고 받았습니다.

그 일은 추고가 죽어 후계 싸움때에, 떠오릅니다.

추고도 에조도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는데 왜야?토바 만일 먹어 마구 걸립니다.

그 중에 신기한 움직임을 하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사카이베노 마리세입니다.

소가노 우마코의 남동생인 마리세는 당연과(뿐)만에, 야마세를 추고의 후계자에게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에조와 대립하게 되어, 아스카를 떨어져 얼룩비둘기에 갑니다.

일로, 야마세왕아래에··가지 않고 , 선씨 혈통의 박뢰왕아래에 도망칩니다.

박뢰왕은 얼룩비둘기의 실질적인 지배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다수 있다 기록안의 박뢰왕의 어머니만큼 총애 되고 있던 왕비의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아이의 수도 압도적으로 다르다, 라고 하는 밑 일인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함께 죽어, 함께 매장되었다고 하는이야기가 제일, 총비의 인상을 강하게 합니다.

그 중에 남고 있었을 것이다 야마세는 마리세에, 돌아가도록(듯이) 설득합니다.

자신은 아버지의 명령 대로에 싸움에는 말려 들어가지 않아,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마세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그 후마리세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것이 정말로 성인의 인상 인 채의 구호라면 돌아갔는지요?

그것은 신만 알지 있어요가, 마리세가 돌아간 후,

박뢰왕은 「갑자기 발병해」죽어 버립니다.

이것이 불사스라면 범인은 야마세입니다.

야마세는 아마 스스로는 없게 남동생을 의지해 온 마리세가 미웠을 것이다 해,

남동생에게도 질투심은 있었겠지요.

박뢰왕을 잃은 마리세가 발한 「자신은 지금부터 무엇을 의지하면 좋다」의 말에,

그가 정말로 의지하고 있던 것은 야마세가 아니고,박뢰왕인 것을 압니다.

혹시 왕비중에 딸(아가씨)라도 내고 있었는지, 라고도 생각합니다만,

안돼 선기록에 없기 때문에,아무것도 모릅니다.

슬퍼하고 있는 마리세에 에조는 군사를 보내 마리세는 아들과 함께 멸망합니다.

이 다음은 조메이 덴노가 이어, 당분간은 아무 소식도 없었던 얼룩비둘기입니다만, 황극시대에 들어가, 개와만 나타납니다.

그것은 에조입록이 무덤이나 저를 만드는 과정에서, 얼룩비둘기의 야마세가 본래 가지고 있는 토지의 백성들을 빌리고 공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야마세의 왕비가 「이것은 안의 것이나, 무엇으로 너희들이 개나 취해?이것은 왕족의 몬이다!나라에 2왕은 없지 노망나」라고 화냈다고 기재가 있어요.

이 야마세의 왕비는 선혈통의 츠키요네 여왕입니다.야마세의 이모여동생에 해당됩니다.

어머니가 선씨 출신이므로 대단한 집안도 아니지만,당시의 대신인 소가씨에게

이런(대체로 각색 된 현대문이지만) 일을 말할 수 있는 것 자체, 왕족인 것을

할인해도 굉장한 것은 아닐까생각합니다.

우선 그녀는 얼룩비둘기로부터 나온 적 없고, 얼룩비둘기로 총비의 장녀로서 자라, 후계자와 결혼해,

아이를 낳고, 이 작은 지역에서의 여왕 마마(이)었던 것은 아닌지,

철부지(이)었던 것은 아닐까 추측합니다.

나의 추측입니다만, 나라에 2왕 이루어, 그리고 트집을 잡아진 모습으로 반론의 여지 없게

성덕태자의 궁전은643년, 보낼 수 있었던 군사를 앞에 두고 모두 사이 좋게 죽어 버립니다.

도망치고 몸의 자세를 정돈하고 나서 공격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만,

아버지가 바라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어린 아이들도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그 때, 야마세는 「이 몸, 입록에 주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야마시로노 오오에노오의 아버지가 바랬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이 몸은 커녕 선물 첨부로

많은 몸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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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가 쓴 것은 과연 미담인가, 그렇지 않으면 디스 리나의 것인가는

독자 나름.그 사람의 감성이라고 읽는 시대에도 밤.

어느 시대에 읽혀져도 같은 공통 의식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있다 의 것인지인.

거기에는 강고한 증거 굳히기를 하고, 읽을 거리로부터 사실에 승화시킬 필요가 있다.

덧붙여서 위의 이야기는 내가 읽은 야마세 대형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쓴 것입니다.

착안점에 따라서는 사실이 여러가지 것으로 바뀌는 것을 전하고 싶어서 쓰고 있습니다.

표현이 다소 더러운 곳이 있습니다.진사(_ _)


山背大兄王という人

Drag image or text here  山背大兄王 (生年不詳~643年) 父:厩戸王子 母:蘇我刀自古

 

右が山背と言われています。 左が厩戸の弟の殖栗王子。正直、本当に彼らを描いた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んですよね。

いつも思うんですけど、山背と殖栗って、同じくらいの大きさではないですか?

 山背も殖栗もいつ生まれたかは分かりませんが、一つ言えることが、

厩戸の父・用明天皇って587年辺りには崩御しているんですよね。

仮に587年辺りに生まれていたとしてもですよ、

588年にあった蘇我VS物部の戦いに参加した厩戸はまだ少年だったようなので、

山背が生まれるのはまだもうちょっと先。4、5歳は開いているのでは・・・と思うのに、

この同い年感は何なんでしょう??

 

山背という名前にはいろいろと疑惑があります。

古事記で同時代にも拘らず、彦人大兄王と異母妹・玄王(弓張皇女)の間にはの子に山代王がいる。

その弓張皇女は厩戸の弟・来目王子に嫁いでおり、その記録の中に子・山代王と ある。

山代・山背そんなにたくさんいていいはずはないのですが。

 

厩戸の子・山背大兄王が有名な自殺した人なんですけど、彼の人生を纏めると何があったらこんな風に・・

と言いたくなる人だと思います。以下物語です。暇な方は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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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背は母の弟である蘇我蝦夷をとても慕っているが、蝦夷の方ではそうでもないよう。

書紀では蝦夷が病に倒れ、見舞いをしようと飛鳥へ行き、豊浦寺で祈念していたところ、

推古から使いが来て、蝦夷がいつかお前に皇位が行くのではないかと話していた。

自愛しなさいと言われたとあります。

この後、山背は蝦夷に出会えたでしょうか。

おそらく会えてないと思います。

体よく、自愛しなさい(帰りなさい)で 帰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

そうすると、日ごろから蝦夷は山背を遠ざけていた可能性が考えられます。

山背にしてみれば、厩戸の寵愛していた家族・膳氏血筋が多い斑鳩より、自分の一族である

蘇我が力を持っている飛鳥の方が居やすいのだろうけど、

そこに長く滞在するのは許されていないのでしょう。

ただ、山背はとても浅はかな思考を持った人でもありました。

「皇位がいくかもしれない」⇒推古も蝦夷も自分に好意的であると受け取ったのです。

その事は推古が亡くなって後継争いの時に、浮かび上がります。

推古も蝦夷も自分に好意的だったのになぜだ?!とばかりに食って掛かりまくります。

 

その中で不思議な動きをする人物がいました。

境部摩理勢です。

蘇我馬子の弟である摩理勢は当然とばかりに、山背を推古の後継者に推します。

そうすると蝦夷と対立することになり、飛鳥を離れて斑鳩へ行きます。

 一路、山背王の下へ・・行かずに、膳氏血筋の泊瀬王の下へ逃げ込みます。

泊瀬王は斑鳩の実質的な支配者と見られます。

というのも多数ある記録の中の泊瀬王の母ほど寵愛されていた妃の記録が

残っていないからです。子供の数も圧倒的に違う、という下世話な話もありますが、

一緒に死に、一緒に埋葬されたという話が一番、寵妃の印象を強めます。

 

その中で浮いていただろう山背は摩理勢に、帰るよう諭します。

自分は父の言いつけ通りに争いには巻き込まれんよ、というわけです。

しかし、山背は知っていたはずです。その後摩理勢がどうなるのか。

これが本当に聖人の印象のままの厩戸なら帰したでしょうか?

それは神のみぞ知るではありますが、摩理勢が帰った後、

泊瀬王は「にわかに発病して」死んでしまいます。

これが火サスなら犯人は山背です。

山背はおそらく自分ではなく弟を頼ってきた摩理勢が憎かったろうし、

弟へも嫉妬心はあったでしょう。

泊瀬王を失った摩理勢が発した「自分はこれから何を頼りにしたらいいんだ」の言葉に、

彼が本当に頼りにしていたのは山背ではなく、泊瀬王であ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

もしかしたら妃の中に娘でも出していたか、とも思うのですが、

いかんせん記録にありませんので、何も分かりません。

悲しんでいる摩理勢に蝦夷は兵を差し向け、摩理勢は息子とともに滅びます。

 

この後は舒明天皇が継ぎ、しばらくは何の音沙汰もなかった斑鳩ですが、皇極時代に入り、ちょこっとだけ現れます。

それは蝦夷入鹿が墓や邸を作る過程で、斑鳩の山背が本来持っている土地の民たちを借りて工事をしていたため、

山背の妃が「これはウチのや、何でお前らがつかっとる?これは王族のモンじゃ!国に2王はないんじゃぼけ」と怒ったと記載があります。

この山背の妃は膳血筋の舂米女王です。山背の異母妹に当たります。

母が膳氏出身なので大した家柄でもないけれども、当時の大臣である蘇我氏に

こういう(概ね脚色された現代文ですけど)事を言えること自体、王族であることを

割り引いても凄い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まず彼女は斑鳩から出たことなく、斑鳩で寵妃の長女として育ち、後継者と結婚し、

子供を生んで、この小さな地域での女王様だったのではないか、

世間知らず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ます。

 

私の推測ではありますが、国に2王なし、で揚げ足を取られた格好で反論の余地なく

斑鳩宮は643年、差し向けられた兵を前にみんな仲良く死んでしまいます。

逃げて体勢を整えてから攻撃する方法もありましたが、

父が望まないことはしないということで、幼子たちもみんな死ぬ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の際、山背は「この身、入鹿にくれてやろう」と言ったそうです。

山背大兄王の父が望んだかどうかは知りませんが、この身どころかお土産付で

たくさんの身を捧げること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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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紀が書いたことは果たして美談なのか、それともディスりなのかは

読者次第。その人の感性と、読む時代にもよる。

どの時代で読まれても同じ共通意識で読めるものなんてあるのかな。

それには強固な証拠固めをして、読み物から史実へ昇華させる必要がある。

ちなみに上の物語は私が読んだ山背大兄の流れを大まかに書いたものです。

着眼点によっては史実がいろんなものに変わることを伝えたくて書いています。

表現が多少汚いところがございます。陳謝(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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