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기사입니다.
도자고낭녀가 살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오카모토궁을 절로 했던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도자고낭녀가 관련되고 있고, 내가 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예요?
나는 마지막 날에 가고 있어서, 실은 공항으로 향하는 시간이
임박하고 있었습니다.
↓밭과 싶은 연못을 넘은 먼저 계속 되는 밭의 저쪽 편으로 야마시로노 오오에노오자 창건일지도와 전해지는
호우린사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우에노미야 유적에 가, 거기로부터 법기사까지 길다.
매우 길다!
2.9킬로거짓말이지요? (이)라고 생각한 만큼.
도중에 길을 묻은 마담도 「멀어요?괜찮습니까?」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을 정도(호류사의 근처 살고 있는 부러운 마담)
멀었습니다.
간신히 도착한 절이었지만····중을 방문하는 일 실현되지 않고.
다음 번의 여행에서는 첫날에 방문해요.기다리고 있어.
3매 묶음 사진은 몇분 이내에 오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파샤리 한 사진.
안에 들어오고 싶어요.
덧붙여서 아래는 아마 이 주변에 손상되어 짊어지지만, 나는 여기라고 생각하는,
쇼오토쿠 타이시의 임종의 「포파궁」적후보입니다.성복테라토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포파궁은 그의 왕비의 한 사람으로 거의 함께 서거 해, 함께 매장되었다고 하는
「보기들미낭녀」의 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로부터 조금 걸으면, 호류사.성덕태자의 궁전도 중궁궁도 있었습니다.
도자고가 사는 오카모토궁만이, 그토록 멀리··.
슬픈 기분이었습니다.
法起寺です。
刀自古郎女が住んでいたとされる岡本宮を寺にしたのだと
伝わります。
刀自古郎女が絡んでいて、私が行かないわけがございません。
ただ、ですよ?
ワタクシは最終日に行っていまして、実は空港に向かう時間が
差し迫っておりました。
↓畑とため池を越した先に続く畑の向こう側に山背大兄王子創建かもと伝わる
法輪寺がうっすらと見えます。
朝早くから上宮遺跡に行き、そこから法起寺まで長い。
とても長い!
2.9キロ嘘でしょう?! と思ったほど。
途中で道を訊ねたマダムも「遠いですよ?大丈夫ですか?」と
仰っていたほど(法隆寺の近所お住まいの羨ましいマダム)
遠かったです。
ようやく着いたお寺でしたが・・・・中を伺う事叶わず。
次回の旅では初日に伺いますよ。待っててね。
3枚つづり写真は数分以内に来るバスを待ちながら、バス停からパシャリした写真。
中に入りたいわ。
ちなみに下はおそらくこの周辺にいたんでしょうけど、私はここだと思っている、
聖徳太子の終焉の「飽波宮」跡候補です。成福寺跡と言うそうです。
飽波宮は彼の妃の一人でほぼ一緒に逝去し、一緒に埋葬されたといわれる
「菩岐々美郎女」の宮といわれています。
ここからちょっと歩けば、法隆寺。斑鳩宮も中宮宮もありました。
刀自古の住む岡本宮だけが、あれだけ遠くに・・。
悲しい気持ち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