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장을 완벽하게 뒤집는다」센카쿠 영유를 부정하는 대만의 공식 문서를 발견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1117/plt1711170026-n1.html산케이신문 2017.11.17
「중국의 주장을 완벽하게 뒤집는다」센카쿠 영유를 부정하는 대만의 공식 문서.해석의 잘못을 지적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이 주장의 근거로 하고 있는 역사 자료를 부정하는 대만의 공식 문서가 존재하는 것이 17일, 알았다.센카쿠 제도를 나타내는 대만명의 「조교다이」는 센카쿠와는 다른 섬을 가리키고 있던 내용으로, 나가사키 준신 대학의 이시이 노조무준교수(한문학)가 같은 날, 도쿄도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발표했다.
이시이씨에 의하면, 중국측의 「센카쿠 제도가 역사상, 대만에 부속되어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의 근거로 하는 역사 자료는 2개 있다가, 이 중 1개는 벌써 잘못이라고 판명되어 있다.이번 자료는 나머지의 하나로, 대만의 문서가 부정한 것에 의해서 중국측은 주장의 근거를 완전하게 잃게 된다.
이시이씨는 이번, 중국측이 지금까지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로 하고 있던 역사 자료의 하나로, 청대의 공무원이 적은 대만의 지리서 「대해사사록(싶겠어 해 여섯)」(1722년)의 해석의 잘못을 지적했다.
동서에는 「산 후(대만 동부)는 대양이든지, 북쪽으로 산 있어, 조교다이와 명명, 큰 배10여를 박할 것」이라고 하는 기재가 있다.중국측은 이 「조교다이」가 센카쿠 제도를 가리킨다고 하여 이 기재를 기본으로 「역사적으로 센카쿠 제도는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1970년에 대만 정부가 발행한 공찬`의 지리서 「대만성통지」는, 대해사사록에 명기된 「조교다이」를 대만 동남부의 「타이토현의 섬」이라고 인정해, 센카쿠 제도는 아닌 것이 기록되고 있었다고 한다.
대만성통지는 벌써 공개된 문서였지만, 이시이씨가 금년 9월에 센카쿠 제도의 역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기재가 있다 일을 발견했다.
이시이씨는 「중국의 주장을 완벽하게 뒤집어, 국제법 뿐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센카쿠 제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일본측의 주장을 보강하는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中国の主張を完璧に覆す」尖閣領有を否定する台湾の公式文書を発見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1117/plt1711170026-n1.html産経新聞 2017.11.17
「中国の主張を完璧に覆す」尖閣領有を否定する台湾の公式文書。解釈の誤りを指摘
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の領有権をめぐり、中国が主張の根拠としている歴史資料を否定する台湾の公式文書が存在することが17日、分かった。尖閣諸島を示す台湾名の「釣魚台」は尖閣とは別の島を指していた内容で、長崎純心大学の石井望准教授(漢文学)が同日、東京都内で開いた記者会見で発表した。
石井氏によると、中国側の「尖閣諸島が歴史上、台湾に付属していた」という主張の根拠とする歴史資料は2つあるが、このうち1つはすでに誤りだと判明している。今回の資料は残りの1つで、台湾の文書が否定したことによって中国側は主張の根拠を完全に失うことになる。
石井氏は今回、中国側がこれまで領有権を主張する根拠としていた歴史資料の1つで、清代の役人が記した台湾の地理書「台海使槎録(たいかいしさろく)」(1722年)の解釈の誤りを指摘した。
同書には「山後(台湾東部)は大洋なり、北に山有り、釣魚台と名付けらる、大船十余を泊すべし」という記載がある。中国側はこの「釣魚台」が尖閣諸島を指すとしてこの記載を基に「歴史的に尖閣諸島は中国の領土」と主張してきた。
だが、1970年に台湾政府が発行した公式の地理書「台湾省通志」は、台海使槎録に明記された「釣魚台」を台湾東南部の「台東県の島」と認定し、尖閣諸島ではないことが記されていたという。
台湾省通志はすでに公開された文書だったが、石井氏が今年9月に尖閣諸島の歴史を研究する過程でこうした記載があることを発見した。
石井氏は「中国の主張を完璧に覆し、国際法だけでなく、歴史的にも尖閣諸島は日本の領土だという日本側の主張を補強するものだ」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