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 학생 진짜의 딸(아가씨)를 오랜 세월 걸쳐 성적 폭행 「인면수심」의 아버지를 구속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92611524915000아시아 경제(한국어) 2017.9.26
초등 학생의 장녀를 오랜 세월 걸쳐 성적 폭행... 「인면수심」의 아버지를 구속
서울노원경찰서는 성 폭행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친족 사이의 성 폭행)과 아동복지법위반의 혐의로 A용의자를 구속했다고 26일, 분명히 했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연연 9년간, 서울 노원구의 자택에서 빈번히 딸(아가씨)를 때려, 2013년부터는 딸(아가씨)를 몇차례에 걸쳐서 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이러한 범행은, 딸(아가씨)가 다니고 있던 초등학교의 카운셀러가 상담중에 기묘한 기색을 느껴 아동복지 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두 명의 딸(아가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을 알았다.다만 학대 등은 장녀만이 경험한 것을 알았다.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韓国】小学生の実の娘を長年かけて性的暴行…「人面獣心」の父を拘束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92611524915000アジア経済(韓国語) 2017.9.26
小学生の長女を長年かけて性的暴行... 「人面獣心」の父を拘束
ソウル蘆原警察署は性暴行犯罪処罰などに関する特例法違反(親族間の性暴行)と児童福祉法違反の疑いでA容疑者を拘束したと26日、明らかにした。
警察によると、A氏は2009年から最近まで延々9年間、ソウル蘆原区の自宅で頻繁に娘を殴り、2013年からは娘を数回にわたって性暴行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A氏のこのような犯行は、娘が通っていた小学校のカウンセラーが相談中に奇妙な気配を感じて児童福祉機関に通報したことで明らかになった。 A氏は二人の娘と一緒に住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ただし虐待などは長女だけが経験したことが分かった。
警察は起訴意見でA氏を検察に送致する予定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