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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위안부 자료가 판명 「강제 연행」의 기술 없음 한국 주장 「성 노예」근거 이루어 재차 아는 병사에 위안부에게의 폭력 금지한 규정도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806/prm1708060026-n1.html
산케이신문 2017.8.6


버마·랭군(당시 )의 일본군포로 수용소에서 심문을 받는 위안부였다고 되는 중국인 소녀의 사진.영군병사가 1945년 8월 8일에 촬영(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런던=오카베 신】중국, 한국을 필두로 일본도 포함한 8개국 14 단체와 함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의 기억」(기억 유산) 등록에 공동 신청하고 있는 영국의 「제국 전쟁 박물관」의 구일본군의 위안부 관련 자료 30점이 5일, 판명되었다.

 신청에서는 「여성이나 소녀가 성 노예를 강요 당해 일본군이 성 노예 제도를 설립·운영했다」라고 하고 있지만, 동박물관의 자료에는 위안부로 하기 위해 여성을 강제 연행하거나 위안부가 성 노예이거나 한 것을 객관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은 없었다.

또 신청된 자료에는 진정성이 부족한 증언이나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한편, 위안부가 「공창」인 것을 시사하는 일본군의 공문서도 있었다.위안부 관련 자료의 「기억 유산」등록은, 한국에 사무국을 두는 「국제 연대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서 진행하고 있다.작년 5월, 유네스코에 2744건의 자료를 신청했다.

 제국 전쟁 박물관에 의하면, 국제 연대 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인 학자의 신혜수(신·헤스) 씨한테서 동박물관의 소장 자료 30점의 귀속 확인과 기억 유산 등록 신청을 요구하는 의뢰가 있어, 동박물관에서는 기억 유산이 되는 것은 「영광」으로서 신청에 동의 했다고 한다.

 단지 동박물관은 국제 연대 위원회에는 더해지지 않았다.30점중 1점은 위안부와 무관계하고, 신청에 해당해 박물관측은 지정된 소장 자료가 위안부를 나타낸 것일까, 성 노예를 증명하는 내용일까하고 말한 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박물관측이 신청한 자료는, (1) 사카에 병사가 종전 직후에 버마(현미얀마)에서 압수한 구일본군이 만다레이 주둔지에서 운영하고 있던 위안소의 규정을 정한 공문서(2) 미얀마의 랭군(현얀곤)과 인도양의 안다만·니코발 제도에서 촬영한 중국인과 말레이인 위안부의 사진(3) 먀타 `탑}-와 안다만 제도에서 촬영한 위안부등의 동영상 영상(4) 위안부등이나 위안소를 목격한 사카에 병사나 카메라맨의 증언 인터뷰(5) 일본군포로로서 위안소를 건설 당하거나 위안부를 목격하거나 했다고 여겨지는 사카에 병사의 일기나 기록- 등 합계 30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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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의 기억」(기억 유산) 등록에 공동 신청하고 있는 영제국 전쟁 박물관의 위안부 관련 자료 가운데,(1)의 공문서는 1943년 5월 26일에 만다레이 주둔지 사령부가 「위안소 규정」을 정한 것 등 4점 있다.병사로부터 장교까지 이용 시간과 유흥비를 명시하고 있는 것 외 「위안소는 일본 군인 군속에 어라고 사용하는을 원칙」이라고 해, 위안부가 전지에 있어서의 「공창」의 역할을 이루어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1943년 5월 26일에 일본군만다레이 주둔지 사령부가 작성한 「위안소 규정」.「위안소는 일본 군인 군속에 어라고 사용하는을 원칙」이라고 하는 것도,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로 만다레이 거주의 일본인에도 이용을 허가한다고 쓰여져 있다(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또 「어떠한 경우라고 해도 구타 폭행 등 소위 있지 말것」이라고 여겨져 지켜야 할 주의 사항으로서 위안부에게의 폭력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 외 위안부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신체검사등을 정한 조항도 있는 것 외에 「위안부의 외출에 임하여 경영자의 증인 있다 외 출증을 휴대 하는 것」이라고 해, 경영자의 허가가 있으면 외출등의 자유가 있던 것을 (듣)묻게 한다.

 (2)(와)과(3)의 사진과 동영상은, 1945년에 영군병사에 의해서 촬영되었다.이 중 「일본에 의해서 군을 위한 「위안 소녀」로서 페난섬으로부터 강제적으로 연행된 중국인과 말레이인의 소녀」라는 사진 설명이 붙어 있는 안다만·니코발 제도의 사진에는 유아와 접촉하는 분명하게 성인으로 보여지는 여성이 비치고 있어 소녀로 하려면  무리가 있다.


안다만·니코발 제도에서 영군병사에 의해서 촬영된 사진에는 「일본에 의해서 군을 위한 「위안 소녀」로서 페난섬으로부터 강제적으로 연행된 중국인과 말레이인의 소녀」라는 사진 설명이 붙어 있다(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1945년 8월 8일에 버마(미얀마)의 랭군의 일본군포로 수용소에서 사카에 병사에 촬영된 일본 군병사의 캡션.「중국인 소녀들을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하고 있었다」라고 기록되면서, 불가해하게도 횡선으로 지워지고 있다(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4)의 영군병사등의 인터뷰의 음성 기록에는 전후, 점령하의 일본에 주둔한 연합군 전용으로 오스트레일리아군이 운영한 위안소 「게이샤 하우스」를 증언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또 위안소로부터 빠져 나간 20대 정도의 일본인 여성이 마을에서 일본군에 연행되어 간호사, 요리인, 위안부로서도 일하게되고 있었다는 영군병사의 증언도 있었다.

 (5)의 자료에는, 미얀마에서 유괴되어 강제적으로 일본 군병사의 성 노예로 되었다고 하는 한국의 위안부를 목격했다고 하는 인도계영군병사의 회고록의 발췌도 있었다.그러나 원본의 회고록은 동박물관에서는 소장하고 있지 않고, 목격한 일시나 장소, 인물도 불명하고 신빙(신빙) 성이 부족하다.


버마·랭군(당시 )의 일본군포로 수용소에서 심문을 받는 위안부였다고 되는 중국인 소녀의 사진.영군병사가 1945년 8월 8일에 촬영(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일본인 여성의 증언도 전문 정보로, 증언이 진정으로 하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이러한 진정성이 부족한 자료가 신청된 배경에는, 일본 정부가 반론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미에서 퍼지는 위안부=성 노예의 오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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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제국 전쟁 박물관 제1차, 제2차 대전으로부터 한국 전쟁, 동서냉전, 포크랜드 분쟁, 걸프 전쟁, 이라크전쟁 등 영국이 관련된 전쟁이나 분쟁의 역사 자료를 전시하는 국립의 시설.런던을 시작해 남부의 켐브리지나 중부의 맨체스터 등에 5 시설 있다.

 전쟁이나 분쟁의 원인이나 과정, 결과를 전하기 위해, 1만 5000점 이상의 회화나 조각, 약 3만매의 포스터를 소장.전투기나 전투 차량, 함선 뿐만이 아니라 군인의 장비, 서적, 영화 필름, 600만매 이상의 사진등을 전시하고 있다.

 런던의 시설은, 제1차 대전을 기록하기 위해(때문에) 설립.6 층건물에는 일본의 영전의 잔해도 전시.대량학살이나 스파이 활동의 코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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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하시 시로·메세대 특별 교수의 이야기 「제국 전쟁 박물관이 신청한 30점의 자료에는 위안부의 강제 연행이나 성 노예인 것을 나타내 보이는 내용은 없다.강제성을 시사하는 2건의 증언은, 「기억 유산」의 일반 지침의 「자료의 진정성」의 관점으로부터, 증언이 진실하고 올바르다고 하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목격한 구체적 일시·장소·사람을 나타내야 할 오리지날인 제1차 사료가 불명하기 때문에 신빙(신빙) 성이 얇다.

 또 사진 설명에 대해서도 객관성이 부족한 오해나 곡해가 있다로 보여진다.오히려 신청 자료는 일본군의 공문서등에서 위안부는 일본군이 관리한 「공창」인 것을 시사하고 있다.

 「국제 연대 위원회」가 「일본군이 여성이나 소녀를 성 노예에 강요해, 성 노예 제도를 설립·운영했다」라고 등록 신청하고 있는 것부터 10월에 개최 예정의 유네스코의 국제 자문위원회에서 위안부=성 노예로서 기억 유산의 등록이 정해지면, 「공창제」를 나타내는 자료까지 「성 노예」자료로서 세계에서 정착해 버리는 위험성을 잉 그리고 있다」


미 남부 조지아주의 블룩에 분시의 공원에 설치된 위안부상



英の慰安婦資料が判明「強制連行」の記述なし

英の慰安婦資料が判明 「強制連行」の記述なし 韓国主張「性奴隷」根拠なし改めて分かる 兵士に慰安婦への暴力禁じた規定も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806/prm1708060026-n1.html
産経新聞 2017.8.6


ビルマ・ラングーン(当時)の日本軍捕虜収容所で尋問を受ける慰安婦だったとされる中国人少女の写真。英軍兵士が1945年8月8日に撮影(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

【ロンドン=岡部伸】中国、韓国を筆頭に日本も含めた8カ国14団体とともに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の記憶」(記憶遺産)登録に共同申請している英国の「帝国戦争博物館」の旧日本軍の慰安婦関連資料30点が5日、判明した。

 申請では「女性や少女が性奴隷を強要され、日本軍が性奴隷制度を設立・運営した」としているが、同博物館の資料には慰安婦にするため女性を強制連行したり、慰安婦が性奴隷であったりしたことを客観的に示すものはなかった。

また申請された資料には真正性を欠く証言や写真が含まれている一方、慰安婦が「公娼」であったことを示唆する日本軍の公文書もあった。慰安婦関連資料の「記憶遺産」登録は、韓国に事務局を置く「国際連帯委員会」が中心となって進めている。昨年5月、ユネスコに2744件の資料を申請した。

 帝国戦争博物館によると、国際連帯委員会委員長で韓国人学者の申恵秀(シン・ヘス)氏から同博物館の所蔵資料30点の帰属確認と記憶遺産登録申請を求める依頼があり、同博物館では記憶遺産となることは「光栄」として申請に同意したという。

 ただ同博物館は国際連帯委員会には加わっていない。30点のうち1点は慰安婦と無関係で、申請にあたり博物館側は指定された所蔵資料が慰安婦を示すものか、性奴隷を裏付ける内容かといった検証をしなかったとみられる。

 博物館側が申請した資料は、(1)英兵士が終戦直後にビルマ(現ミャンマー)で押収した旧日本軍がマンダレー駐屯地で運営していた慰安所の規定を定めた公文書(2)ミャンマーのラングーン(現ヤンゴン)とインド洋のアンダマン・ニコバル諸島で撮影した中国人とマレー人慰安婦の写真(3)ミャンマーとアンダマン諸島で撮影した慰安婦らの動画映像(4)慰安婦らや慰安所を目撃した英兵士やカメラマンの証言インタビュー(5)日本軍捕虜として慰安所を建設させられたり、慰安婦を目撃したりしたとされる英兵士の日記や記録-など計30点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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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の記憶」(記憶遺産)登録に共同申請している英帝国戦争博物館の慰安婦関連資料のうち、(1)の公文書は1943年5月26日にマンダレー駐屯地司令部が「慰安所規定」を定めたものなど4点ある。兵士から将校まで利用時間と遊興費を明示しているほか「慰安所は日本軍人軍属に於て使用するを本則」とし、慰安婦が戦地における「公娼」の役割を果たしていたことを示している。


1943年5月26日に日本軍マンダレー駐屯地司令部が作成した「慰安所規定」。「慰安所は日本軍人軍属に於て使用するを本則」とするも、支障を与えない限度でマンダレー在住の日本人にも利用を許可すると書かれている(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

 また「いかなる場合といえども殴打暴行など所為あるべからず」とされ、守るべき注意事項として慰安婦への暴力行為を禁じている。

 このほか慰安婦の健康管理のため身体検査などを定めた条項もあるほか、「慰安婦の外出に際して経営者の証印あるほか出証を携行すること」とし、経営者の許可があれば外出などの自由があったことをうかがわせる。

 (2)と(3)の写真と動画は、1945年に英軍兵士によって撮影された。このうち「日本によって軍のための『慰安少女』としてペナン島から強制的に連行された中国人とマレー人の少女」との写真説明がついているアンダマン・ニコバル諸島の写真には幼児と触れ合う明らかに成人とみられる女性が写っており、少女とするには無理がある。


アンダマン・ニコバル諸島で英軍兵士によって撮影された写真には「日本によって軍のための『慰安少女』としてペナン島から強制的に連行された中国人とマレー人の少女」との写真説明がついている(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



1945年8月8日にビルマ(ミャンマー)のラングーンの日本軍捕虜収容所で英兵士に撮影された日本軍兵士のキャプション。「中国人少女たちを強制的に慰安婦にしていた」と記されながら、不可解にも横線で消されている(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

 (4)の英軍兵士らのインタビューの音声記録には戦後、占領下の日本に駐留した連合軍向けにオーストラリア軍が運営した慰安所「ゲイシャハウス」を証言するものも含まれていた。また慰安所から抜け出した20代ぐらいの日本人女性が村から日本軍に連行され、看護師、料理人、慰安婦としても働かされていたとの英軍兵士の証言もあった。

 (5)の資料には、ミャンマーで誘拐され強制的に日本軍兵士の性奴隷にされたとする韓国の慰安婦を目撃したというインド系英軍兵士の回顧録の抜粋もあった。しかし原本の回顧録は同博物館では所蔵しておらず、目撃した日時や場所、人物も不明で信憑(しんぴょう)性に欠ける。


ビルマ・ラングーン(当時)の日本軍捕虜収容所で尋問を受ける慰安婦だったとされる中国人少女の写真。英軍兵士が1945年8月8日に撮影(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


 日本人女性の証言も伝聞情報で、証言が真正とする根拠が明確でない。こうした真正性に欠ける資料が申請された背景には、日本政府が反論してこなかったため欧米で広がる慰安婦=性奴隷の誤解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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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帝国戦争博物館 第一次、第二次大戦から朝鮮戦争、東西冷戦、フォークランド紛争、湾岸戦争、イラク戦争など英国が関わった戦争や紛争の歴史資料を展示する国立の施設。ロンドンをはじめ南部のケンブリッジや中部のマンチェスターなどに5施設ある。

 戦争や紛争の原因や過程、結果を伝えるため、1万5000点以上の絵画や彫刻、約3万枚のポスターを所蔵。戦闘機や戦闘車両、艦船だけでなく軍人の装備、書籍、映画フィルム、600万枚以上の写真などを展示している。

 ロンドンの施設は、第一次大戦を記録するため設立。6階建ての建物には日本の零戦の残骸も展示。ホロコーストやスパイ活動のコーナー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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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橋史郎・明星大特別教授の話 「帝国戦争博物館が申請した30点の資料には慰安婦の強制連行や性奴隷であったことを示す内容はない。強制性を示唆する2件の証言は、「記憶遺産」の一般指針の「資料の真正性」の観点から、証言が真実で正しいとする根拠が明確でない。目撃した具体的日時・場所・人を示すべきオリジナルな第一次史料が不明であるが故に信憑(しんぴょう)性が薄い。

 また写真説明についても客観性を欠いた誤解や曲解があるとみられる。むしろ申請資料は日本軍の公文書などで慰安婦は日本軍が管理した「公娼」であったことを示唆している。

 「国際連帯委員会」が「日本軍が女性や少女を性奴隷に強要し、性奴隷制度を設立・運営した」と登録申請していることから10月に開催予定のユネスコの国際諮問委員会で慰安婦=性奴隷として記憶遺産の登録が決まれば、「公娼制」を示す資料まで「性奴隷」資料として世界で定着してしまう危険性を孕んでいる」


米南部ジョージア州のブルックへブン市の公園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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