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토호쿠 1일째 이와테현 미야코시 조도가하마 PM2:40

이번 1번 기대하고 있던 것이 『
조도가하마 마린 하우스-파랑의 동굴(밴댕이선 유람)
http://j-marine.com/content/view/36/60/



티켓 구입시에 서비스로「캇빠 새우 선」를 받았습니다(*・ω・)v
구명조끼와 헬멧을 장착하고, 막상 승선!
그러나, 왜 헬멧?물결이 난폭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아무튼, 어울리기 때문에 좋지만・・・등으로 생각하고 있다고(면) 배는 깊고 푸른 바다를 달려, 동굴에 가까워져서 간다.


더욱 가까워진다.


더 가까워진다.


들어간다.


들어갔다.


coco「캬 ~!!!초록에 빛나는 해수.아주 기려@@」
사공「네.파랑이군요^^」
coco「・・・」


10분 정도 환상적인 파랑의 세계를 만끽해, 다음은 조도가하마 주변의 특징적인 바위의 견학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서비스의「캇빠 새우 선」를 개봉하면【훈개 ~~~】라고 하는 울음 소리와 함께 몇마리의 우미네코 내습.
분명하게 나의「캇빠 새우 선」를 노려 접근해 오고 있다.
가까운, 가까운, 너무 가깝다@@ 그리고, 1마리가 머리 위에 정지한 ヾ(li゜ω`)ノ너무 무섭다!!!!
공포로 경직되면서〝헬멧은, 이 대참사에 대비한 물건이라고 깨닫는 〟
그 후, 기합이 들어간헤드 뱅킹으로 머리의 우미네코를 격퇴한다.

특징적인 바위를 수개소 둘러싼 20분간, coco는 우미네코 대책이기 때문에헤드 뱅킹을 계속했다.

석영 조면암이라고 하는 화성암.해식・풍화로 현재의 형태가 된 것 같다.


흔들리면서의 견학은 아직 계속 된다.


유람을 끝내 하선하면, 머리는 어질 어질 발밑 휘청휘청.
그런 나에게 도발적인 시선을 던지는 놈등!




30분 정도의 유람이었지만, 단번에 늙은 것 같다(´;ω;‘)

기분을 고쳐 다음은 숙박 호텔로 향해요.

계속된다


初めての東北(*・ω・) 其の2

東北1日目 岩手県宮古市浄土ヶ浜 PM2:40

今回1番楽しみにしていたのが『
浄土ヶ浜マリンハウス-青の洞窟(さっぱ船遊覧
http://j-marine.com/content/view/36/60/



チケット購入時にサービスで「かっぱえびせん」をいただきました(*・ω・)v
ライフジャケットとヘルメットを装着して、いざ乗船!
しかし、何故ヘルメット?波が荒くて危険だから?
まぁ、似合うからいいけど・・・等と考えてると船は深く青い海を走り、洞窟へ近付いて行く。


更に近付く。


もっと近づく。


入る。


入った。


coco「キャ~!!!緑に光る海水。メッチャ綺麗@@」
船頭さん「はい。青ですね^^」
coco「・・・」


10分ほど幻想的な青の世界を満喫し、次は浄土ヶ浜周辺の特徴的な岩の見学へ向かいます。
ここでサービスの「かっぱえびせん」を開封すると【フンギャ~~~】と言う鳴き声とともに数羽のウミネコ襲来。
明らかに私の「かっぱえびせん」を狙って近寄って来てる。
近い、近い、近すぎる@@ そして、1羽が頭の上に止まりやがりましたヾ(li゜ω`)ノ怖過ぎる!!!!
恐怖で硬直しながら〝ヘルメットは、この大参事に備えたモノだと悟る〟
その後、気合の入ったヘッドバンキングで頭のウミネコを撃退する。

特徴的な岩を数ヶ所巡る20分間、cocoはウミネコ対策の為ヘッドバンキングを続けた。

石英粗面岩という火成岩。海食・風化で現在の形になったらしい。


揺れながらの見学はまだ続く。


遊覧を終えて下船すると、頭はクラクラ 足元フラフラ。
そんな私に挑発的な視線を投げかける奴等!




30分程度の遊覧でしたが、一気に老けた気がする(´;ω;‘)

気を取り直して次は宿泊ホテルへ向かいますよ。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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