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다리 시모이치장의 아래에서 화제가 된 오사카 인권 박물관을 보기 위해서 오사카에 갔다.

사실은 쿄토가 체재지지만, 모처럼 칸사이에 가므로 오사카의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하는 가족의 리퀘스트가 있던 것과 아마 금년도중에 칸사이에 가는 것은 최후이므로, 보조금이 끊어지기 전의 박물관을 봐 두고 싶다고 하는 것도 있었다.

박물관의 것의, 간단한 자료관과 같은 것은 아닐까 상상하고 있던 나는, 우선 그 위용에 압도 되었다.


안에 들어오면 자원봉사의 아저씨의 안내에서, 우선 관내 견학 방법의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자원봉사의 아저씨의 설명은 대체로 이하와 같다.

①노후화 한 초등학교의 신교사가 다른 장소에 지어졌으므로, 구교사의 이용법으로서 이 박물관을 지으려는 소리가 높아졌다.
②여기는 원래 동화지구라고 해진 장소다.
③하시모토시장은 이 박물관에의 보조금 중단을 결정했다.그렇지만 존속시키고 싶기 때문에, 견학 후에는 꼭 존속 청원의 서명에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

②에는 덜컥하게 했지만, 오사카에서 인권문제라고 말하면 우선 이것이니까, 박물관 건설의 배경도 그것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안내의 비디오도 끝나, 드디어 동화 문제일까하고 생각하고 전시실에 들어가면, 우선 나온 것은 호흡기를 붙인 아이를 보통에 학교에 다니게 하려는 운동의 기록이었다.아무것도 인권문제=동화 문제라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병약자나 장애자의 차별, 약해 에이즈, 집단 괴롭힘등의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었다.인권문제의 넓이에 전교인가 되었다.


다음의 전시가 KJ적으로는 제일 화제가  될 것 같은, 일본의 에스닉 minority의 문제로, 오키나와, 아이누, 아침 선인의 차별이 다루어지고 있었다.일찌기 일본이 동화 정책을 행한 지역으로서 올리고 있겠지만, 이 삼자가 정말로 병렬인가라고 하는 의문도 솟아 온다.또한 재일 한국인에 관해서는「식민지가 된 조선으로부터 강제적으로 징용 되어 전후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본에 머문 사람」라고 하는 소개가 되고 있었다.여기에 관한 의견은 나중에 말하기로 한다.


마지막 전시가, 일본의 역사적인 직업의 차별, 거주지의 차별에 관한 내용이다.이쪽은 피차별 부락의 차별 해소의 역사 그 자체보다, 원래 어떤 직업의 사람이 차별되었는지라고 하는 해설이 중심이었다.수의 학과에 있었을 무렵의 선생님의 한 명이, 직업 차별적 관점으로부터 수의에의 진학이 반대했다고 하는 이야기 를 하고 있던 것을 문득 생각해 냈다.일본의 전통적인 피혁 산업의 기록 그 자체가 분별없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원래는 이러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박물관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한 것 같다고 하는 것을 인터넷상에서 견문 했던 것이 견학의 계기이지만(아래의 사진은, 종이를 넘기면「공무점의 구인에 응모하는」라는 말만이 나타난다.), 아들도 질린 이 전시는 찌르는 하지만으로 고칠 수 있고 있었다.


관내를 견학한 감상이지만, 위화감을 느낀 전시는 재일 한국인의 곳 뿐이었다.재일 한국인이 차별된 역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차별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권을 소중히 한다고 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목적을 중시한 나머지, 전시 내용에 부정확함이 있는 것은 유감이었다.보조금이 폐지된다라는 것이지만, 오사카시의 문제이므로 도쿄의 내가 참견하는 것은 그만두었다.조금 호화롭게 지나는 인상도 있었으므로, 1억 수천만엔의 보조금 전액이 정말로 필요했는지 의문이지만, 박물관 그 자체는 어떻게 해서든지 남겨두길 원하다고 생각했다.


소1의 딸(아가씨)는 아직 잘 몰랐던 것 같지만, 소6의 장남은 견학 후도 말 적고 신기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아내는 그런 일보다, 근린의 부동산 소개소에「생활보호의 임대 있습니다」「복지 물건 다수 소개」라고 하는 벽보에 쇼크를 받고 있었다.정말 답답한 여행이 되어 버렸다.


쓰루하시에서 불고기를 먹고 나서 쿄토로 돌아왔다.맛있는 것을 먹으면 가족에게도 웃는 얼굴이 돌아왔다.


大阪人権博物館見学記

橋下市長のもとで話題となった大阪人権博物館を見るために大阪に行った。

本当は京都が滞在先なのだが、せっかく関西に行くので大阪のうまいものを食べたいと言う家族のリクエストがあったのと、おそらく今年度中に関西に行くのは最後なので、補助金が切れる前の博物館を見ておきたいというのもあった。

博物館ものの、簡単な資料館のようなものではないかと想像していた私は、まずその威容に圧倒された。


中に入るとボランティアのおじさんの案内で、まず館内見学方法のビデオを見ることとなった。ボランティアのおじさんの説明はおおよそ以下の通りだ。

①老朽化した小学校の新校舎が別の場所に建てられたので、旧校舎の利用法として、この博物館を建てようという声が上がった。
②ここは元々同和地区と言われた場所だ。
③橋本市長はこの博物館への補助金打ち切りを決めた。でも存続させたいので、見学後にはぜひ存続請願の署名に協力してほしい。

②にはどきりとさせられたが、大阪で人権問題と言えばまずこのことだから、博物館建設の背景もそれだろうと予想していた。


案内のビデオも終わり、いよいよ同和問題かと思って展示室に入ったら、まず出てきたのは呼吸器をつけた子供をふつうに学校に通わせようという運動の記録であった。何も人権問題=同和問題というだけではなく、病弱者や障害者の差別、薬害エイズ、いじめなどの問題が取り上げられていた。人権問題の広さに気付かされた。


次の展示がKJ的には一番話題となりそうな、日本のエスニックマイノリティの問題で、沖縄、アイヌ、朝鮮人の差別が取り上げられていた。かつて日本が同化政策をおこなった地域として挙げているのだろうが、この三者が本当に並列なのかという疑問も湧いてくる。なお在日朝鮮人に関しては「植民地となった朝鮮から強制的に徴用され、戦後は様々な事情で日本に留まった人」という紹介がされていた。ここに関しての意見はあとで述べることにする。


最後の展示が、日本の歴史的な職業の差別、居住地の差別に関する内容だ。こちらは被差別部落の差別解消の歴史そのものより、そもそもどういう職業の人が差別されたのかという解説が中心であった。獣医学科にいたころの先生の一人が、職業差別的観点から獣医への進学に反対されたという話をされていたことをふと思い出した。日本の伝統的な皮革産業の記録そのものが滅多に見ら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たいへん興味深く感じられた。

元々はこのような展示がなされている博物館に対する補助金を削減したらしいということをインターネット上で見聞きしたことが見学のきっかけだが(下の写真は、紙をめくると「工務店の求人に応募する」という言葉だけが現れる。)、息子もあきれたこの展示はさすがに改められていた。


館内を見学しての感想だが、違和感を感じた展示は在日朝鮮人のところだけであった。在日朝鮮人が差別された歴史があるのは事実であるし、差別があってはならないのは当然だが、人権を大事にするという心を涵養する目的を重視するあまり、展示内容に不正確さがあるのは残念であった。補助金が廃止されるとのことだが、大阪市の問題なので東京の私が口を出すのはやめておいた。ちょっと豪華に過ぎるような印象もあったので、一億数千万円の補助金全額が本当に必要であったか疑問だが、博物館そのものは何としても残してほしいと思った。


小1の娘はまだよく分らなかったようだが、小6の長男は見学後も言葉少なく神妙な顔をしていた。妻はそんなことよりも、近隣の不動産屋に「生活保護の賃貸あります」「福祉物件多数紹介」という張り紙にショックを受けていた。なんとも重苦しい旅となってしまった。


鶴橋で焼肉を食べてから京都に戻った。うまいものを食べたら家族にも笑顔が戻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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